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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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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남가주 2 차 수련회에서 주신 은혜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36 11.06.02 06: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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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2 12:32

    첫댓글 하나님과의 친밀감, 사랑이 제일이다. 예수님의 사랑만 사랑만 구합니다.
    가지로 붙어서 예수님의 열매가 주렁주렁 영광 돌려 드리길 구합니다.
    자매님처럼 저도 강한 성령으로 악한것들이 내게서 떠나가길 구합니다.
    내 얼굴에 뒤집어 쓴 가면들을 벗기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만 구합니다.
    그 가면 자매님처럼 벗기시어 당신 대면하여 보는 은혜를 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한 간증에 감사드리며 축복드립니다.

  • 11.06.02 12:57

    호다 수련회 스케치가 따로없네요~
    거기에 깨달음과 말씀이 더해지니 저에게도 갈망이 생기고 깨달음이 전해져 감사합니다

  • 11.06.02 13:43

    할렐루야... 자매님의 진실한 마음이 한 단어 한 단어에서 다 나오네요... 감사해요.
    저 역시도 우리 주님의 얼굴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고 싶네요.
    자매님, 사랑해요. 많이~~~요....

  • 11.06.02 18:08

    여호수아나무를 보면서 묵상하신 내용이 제 마음에 그대로 아멘으로 들어옵니다
    수련회 스케치도 서로 빠진 부분이 잘 조합되어 감사해요

  • 11.06.02 17:16

    그동안 우리집 마당에는 이름 모를 나무15그루 정도가 있는데 자르면 불법이라고 해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봄이되면 열매를 맺는데 열매 안에는 검은 씨가 호박씨
    같이 생겼는데 까마귀와 이름을 알 수 없는 새들이 와서 그 씨를 먹는데 저는 여지껏 그 나무의 이름을 몰랐는데 여호수아 공원에 가서야 그 나무가 우리집 마당에 군데
    군데 있는 여호수아 나무였던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여호수아 나무에 둘러싸인 우리가정을 여호수아 군대에 붙이셨네요. 주님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 11.06.03 12:27

    2년간 훈련을 통해 믿음의 영적 군사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뜨껍고 사막 가운데 생겨난 그곳의 유일한 쟈슈아 나무처럼말이죠.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 11.06.04 04:19

    할렐루야! 이번 수양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구나 똑 같은 자연과 사물을 바라봐도 늘 영적인 지혜와 안목으로 풀어내시고 말씀과 삶에 적용하시는 귀한 자매님의 간증에 더욱 은혜가 됩니다.
    아브라함을 방문한 세천사처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그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니 얼마나 큰 영적체험인지요.
    드디어 여러 성경의 인물과 character를 거쳐서 아이된 자까지 되어 '생명수강가 어린이'로 천국에 갈 준비가 단계별로 척척 되가니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장거리 운전하시며 또 여러모로 섬겨주셔서 수고하셨구요 감사드리고 주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1.06.04 07:59

    환상의 navigation으로 운전하는 자매님 모습이 보여요.
    예수님과 함께 우리가 해야할 3가지 , 첫째 믿음, 둘째사랑, 섯째성령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랑이 들어왔고, 이제는 내안에 모든 악한것들이 없어지고 성령님 임하실것을 선포합니다
    성령님 임하시 옵소서 더 임하시옵소서, 더 더 내안에 임하시옵소서

  • 11.06.04 09:33

    모든 글이
    이제 자매님의 글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그 시에 고백하시고
    성령님께서 생수를 퍼내시는
    성령님의 심정이고
    성령님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도하시는
    보혜사의 글이시요..

    마시니 갈함이 해소가되고
    먹으니 생수가 되고
    대하니 얼굴이 보이고
    우리의 영혼과 심장이 닦아진 맑은물..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것을
    이렇게 소중하게 터치되는 것을..
    그래서 모든이의 것이 되도록..
    모든이의 양식이 되도록
    글의 어미가 되셨으니..

    자매님의 하늘나라집은
    감동받은 영혼들의 탄성으로
    아름다운 보석이 ...보석이 박히지요..

    오리가 떠있는 호수가 옆
    소나무 아래에서 휴식했던
    사랑하는 내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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