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 섭리의 대상이 되는 느헤미야를 부러워하는 시작이고 있다
2024.4.29
(느2:1-10)
1 In the month of Nisan in the twentieth year of King Artaxerxes, when wine was brought for him, I took the wine and gave it to the king. I had not been sad in his presence before; 2 so the king asked me, "Why does your face look so sad when you are not ill? This can be nothing but sadness of heart." I was very much afraid, 3 but I said to the king, "May the king live forever! Why should my face not look sad when the city where my fathers are buried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destroyed by fire?" 4 The king said to me, "What is it you want?" Then I prayed to the God of heaven, 5 and I answered the king, "If it pleases the king and if your servant has found favor in his sight, let him send me to the city in Judah where my fathers are buried so that I can rebuild it." 6 Then the king, with the queen sitting beside him, asked me, "How long will your journey take, and when will you get back?" It pleased the king to send me; so I set a time. 7 I also said to him, "If it pleases the king, may I have letters to the governors of Trans-Euphrates, so that they will provide me safe-conduct until I arrive in Judah? 8 And may I have a letter to Asaph, keeper of the king's forest, so he will give me timber to make beams for the gates of the citadel by the temple and for the city wall and for the residence I will occupy?" And because the gracious hand of my God was upon me, the king granted my requests. 9 So I went to the governors of Trans-Euphrates and gave them the king's letters. The king had also sent army officers and cavalry with me. 10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heard about this, they were very much disturbed that someone had come to promote the welfare of the Israelites.
오늘의 말씀
읽어내려가는 중
유독
느헤미야를 통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의 시작일이
닛산(Nisan)월 이었다 명시하고 있다
달력을 보니 그 달은
한 해를 시작하는 유대력으로 1월
유월절(踰越節) 무교절(無酵節)의 절기(節期)가 들어 있는 달
알다시피 그 절기는 대속구원(代贖救援)과 출애굽과 관련(關聯)
나아가 메시야 십자가 예수님에 의한 구속구원(救贖救援)의 예표예정예언(豫表豫定豫言) 그림자와 같은 절기(節期)...
내용으로 보건대
아르닥사스 왕의 느헤미야를 향한 애정(愛情)
왕으로써 사랑하는 신하를 살펴주려는 그 언행심사(言行心思)
더군다나 왕비조차 그를 향한 아낌의 심리를 갖게 되었다는 점을 통해
하나님은 그의 성품(性品) 노력(努力) 성실(誠實) 지식지혜(智識智慧) 주조기능(酒造技能)에 더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攝理)요 계획(計劃)이었다는 생각이 물씬 풍겨옴을 느끼기에 충분(充分)하다
465-20=445
그러니까 BC445년
왕의 허락을 받아 귀환하는 느헤미야
당시 북이스라엘 지역이었던 사마리아지역 총독 산발랏
그리고 그와 하나가 되어 자민족(自民族)의 안위(安危)를 도모(圖謨)해 왔던 암몬인 도비야에게 엄청난 위기감(危機感) 불안감(不安感)을 주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를 어떻게 어느정도로 높이셨고...그에 대한 정보가 이미 페르시아 전국(全國)에 이미 편만(遍滿)해 있음을 알게한다
오늘도
나는 예레미야를 통해
나를 본다
시골 촌구석
무명인사(無名人士)로서의 평생(平生)
하나님께서 왜 나를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지역에 파송하셨는지...???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미 나는 알고 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나의 전인(全人)에게 있어서 최고최선조치(最高最善措置) 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10번을 생각해 봐도 100번을 생각해 봐도
하나님이 옳다는
그 하나님의 생각 판단 그리고 조치하심이
나에게는 은혜(恩惠)였고 –이고- 일 것이라는 사실에
아멘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내게 100%
비록 사단이 에덴의 하와 그리고 아담을 꼬시듯 할 때가 있으나
그놈의 거짓을 알기에
나는 또 다시 또 다시 하나님의 뜻으로 귀의(歸依)를 거듭한다
느헤미야를 보면
부러움을 느낀다
어떻게 저렇게 하나님을 향한 고귀(高貴)한 언행심사(言行心思) 할 수 있을까...???
그의 능력(能力) 그의 진심(眞心)
그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은총(攝理恩寵)...
나는 나의 내일을 모른다
마치 춘추(春秋)가 되면 언제나 자주 방문하는 짙은 안개속에 처한 상황과 비유하면 되려나...
그러나 영국속담에 ‘아무리 짙은 안개라도 한 걸음 앞은 보인다’라는 금언(金言)이 있다는데...
한 걸음 앞...1m 앞을 보게 하셨고 –시고-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으며 주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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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m0153-1813
1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나의 하루 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
2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세상죄길 버리고 생명길을 찾았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3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주를 따라 가리라
나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4
나 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도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5
나 이제 진실하게 살리라
나 이제 진실하게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나 이제 진실하게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