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역자들이
갑자기 우리에게 연락이 오면
문제가 터졌다는 뜻이다.
이번에 라오스 담당 목사에게
몇 달 만에 연락이 왔다.
아니나 다를까
문제가 있다며 만나자고 한다.
제 2 예수 마을 땅을 구입하는데
처음에 함께 하기로 했던
사람이 10명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중 4명이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산에서 살기 싫다며 함께 하기로 했다는데
그런데 이번에 이 4명이
탈퇴를 하면서 자신들의
지분을 돌려달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잘 된 일이지 싶기도 하다.
그러나 라오스의 하루 일 당이
약 태국 바트로 200바트 정도 되는데
돌려줘야 하는 비용도
7만바트를 돌려줘야 하고
기간도 다음 달 쏭크란 전까지라는데
함께 할 6명이 이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싶었다.
마침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알았을까
한 후원자가 라오스 제 2 예수 마을을
위해 써달라며 보낸 선교비가 있어
전부는 아니지만 5만5천바트를
이번에 보내게 되었다.
어제 이를 라오스에 보낼 구호품과 함께
전달하게 되었고
내일 라오스로 들어가는
현지 목사의 걸음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일정 되길 기도한다.
카페 게시글
석희 이야기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알았을까?
노석희
추천 0
조회 62
26.03.19 10:1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