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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북괴 간첩 노무현의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다고 2021년 10월 22일 노무현 묘역을 참배후 방명록에 남겼다!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시 119:53)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시 119:56)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시 119:85)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시 119:110)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시 119:119)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시 119:142))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딤전 6:15)
◆, 인간쓰레기가 법을 입법하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可笑― :이미 만왕의 왕의 법이 입법되어 있다.)일이다.
법(法)은 입법자(立法者)의 인격에서 법의 결과(結果 :어떤 원인으로 결말이 생김)를 산출(算出 :분별)한다.
인격에 3요소에 완성이신 하나님께서 입법하신 법에는 정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으로 존재의 완성으로 영광가운데 더할 나위가 없는 가운데 영원한 영생복락에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악(惡)의 3요소 1,불의(不義 :의리·도의·정의 따위에 어긋남) 2,편파(偏頗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악의적인 심판) 3,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으로 입법된 법은 법의 공정성을 무시하고 인간쓰레기의 악한 기질(器質 :타고난 재능이나 성질)에 이기심으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상실하고 법을 악용하여 이기적인 본성을 드러내며 악의적(惡意的)인 열매로 검증된 악법으로 악법을 입법한 그 자신이 하나님의 법을 거역하고 대적한 범죄로 죄와 사망의 법에 죄의 사슬에 묶여 영원한 멸망을 부르는 것이 악법을 입법하고 악법을 집행한 범법자의 궁극에 결과이다!
법을 입법하고 집행할 때는 항상 합법적(合法的)인 법인가?
합법적(合法的)인 법의 3요소에 기준을 충족하여는가? 라는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내용을 점검하는 이 시간 2023년 2월 17일 05시 39분에 하나님께서 기업체에서 물건을 생산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물건이 품질 검사에 합격을 해야 출고를 하는 것이 기업 윤리(倫理 :사람이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이고 기본 상식(常識)이련만 법을 입법할 때 타락한 인간이 마구잡이(마구잡이 :이것저것 또는 앞뒤를 따지지 않고 마구 하는 짓.)식으로 입법을 하는 것은 위조 지폐를 마구잡이로 찍어 남용(濫用 :함부로 씀)하는 것과 동일한 범죄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왜, 이미 인격에 3요소에 합법적(合法的)인 절차에 따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영원 무궁(無窮 :끝이 없음)한 법을 입법하여 창조의 섭리에 따라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말씀으로 실행(實行 :실제로 행함)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법이 엄연히(儼然―)계시는데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적폐청산도 못한 인간쓰레기가 '하나님의 법의 겐세이(ken sei :‘견제’를 속되게 이르는 말)놓는 것' 이 시간에 '겐세이'단어를 하나님께서 주시고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범법자(犯法者 :법을 어긴 사람)는 법의 집행자(執行者 :일을 잡아 행함)가 될 수 없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인격에 3요소 완성에서 합법적으로 입법된 법의 기강(紀綱에는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열매를 맺고 영광의 존재에 완성에 이르는 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불법적으로 죄와 사망의 법으로 영원한 멸망을 자초하여 악법을 입법하고 악행이 흉용하게 날뛰는 법이 입법되는 그 궁극에 결과는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모든 문제는 의지(意志 :어떤 일을 이루려는 마음)의 의도(意圖:무엇을 이루려고 꾀함)가 문제의 관건(關鍵)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에 의지(意志)의 의도(意圖)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이 진정(眞正 :거짓이 없이 참으로)으로 회개를 원하여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예수 그리스도께서)
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할 때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하나님께서 회개로 받아주시고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라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회개하는 그 사람이 진정(眞正)으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의에 대하여 살기를 마음의 중심에 자유의지로 가지고 진심(眞心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으로 원할 때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때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산자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에 의지(意志)와 의도(意圖)가 그 사람에 영원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영적인 원리로 북괴 간첩 노무현이 열어주신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습니다. 라는 말은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북괴 공산화 혁명을 위하여 이재명의 몸을 다 바치겠다는 영적인 의미입니다.
이 시간 2023년 2월 17일 06시 22분 하나님께서 북괴 간첩 노무현과 함께 반역을 결단한 이재명에게 하나님께서 성경말씀 (마 7:20)에 말씀으로 북괴 간첩 노무현과 그 하수인 이재명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
오늘 강조하려는 것은 노무현은 100% 북괴에 간첩입니다.
이재명이 북괴 간첩 노무현이 무덤에 가서 "대통령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습니다."라고 2021년 10월 22일 북괴 간첩 노무현 묘역을 참배하고 남긴 방명록 글에 이재명 의지(意志)의 의도(意圖)가 노무현이 북괴 간첩으로 대한민국을 파탄내고 북괴 공산화 혁명에 대한민국을 북괴에 바치려는 악의적인 민족의 반역을 하겠다는 매국노의 암시(暗示)입니다.
저는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기 6개월 전에 하나님께서 차기 대통령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것입니다. 라고 당시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1가 22 현대하이츠빌라 302호에 2회에 걸쳐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와 경고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복거지-계(覆車之戒 :남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을 경계함을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그당시 에는 저는 김대중이 북괴 고정 간첩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노무현 북괴 간첩에게 복거지-계(覆車之戒)로 경고하신 것은 오랜 후에 하나님께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괴 간첩트리오라고 깨우쳐 주셔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서훈 국정원장에게 북괴 간첩트리오로 신고를 하며 증인으로 8명에게도 내용증명을 공개적으로 보내어 간첩신고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무현에게 복거지-계(覆車之戒)로 경고하신 것은 김대중이 북괴 간첩이다. 노무현은 김대중이 북괴 간첩으로 활동하는 것을 여러모양 여러방법으로 분명하여 알고 있었기에 북괴 간첩으로 활동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일하라는 의미라고 훗 날에 깨달게 되었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 재직시 탄핵 때에 복귀할 것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셔서 메시지로 보냈고, 끝으로 정권 재창출할 수 없다고 퇴임 6개월 전에 보내며 힘없는 서민들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나님의 뜻을 보냈습니다.
동시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보내며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에 권위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떠나 임기를 마치면 모든 것을 다 잃고 퇴임할 것입니다. 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미국 첫 방미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여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오바마가 당선이 될 것입니다. 라고 하나님께서 국익을 위하여 전해드리라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보내드립니다. 라고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기틀을 깨고 새판을 짤 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괴 간첩으로 사형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죽은 사람도 사형을 집행합니까?
죽은 사람이 사형으로 판결 나면 부관참시(剖棺斬屍)로 즉시 집행되며 그 화장재는 쓰레기 매립장에 버려집니다.
예 적폐청산에는 죽은 사람도 의와 공의에 따라 당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심판을 할 때 북괴 간첩, 주사파, 종북, 친북. 중국 공안에 첩자들이 초토화될 것입니다.
이때 광주 5,18 사건이 진상규명이 완료될 것입니다.
이렇게 적폐청산 내용을 설명하는 제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하나님께 받은 지혜와 계시에 따라 영으로 분별한 적폐청산에 대 청소의 일 부분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날에 이재명도 북괴 간첩을 협력하고 공모한 수준에 처벌이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에게 지금 밝혀진 죄는 빙산에 일부분입니다.
20대 대통령 선거에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은 반역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중에 깨우쳐 주신 것들을 정리하여 올리고 마치렵니다.
존재와 존재는 인격으로 교제하며 법은 최소한에 규제일 뿐이다.
어는 법도 존재의 인권을 침범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법도 사람의 인권을 침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정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존재의 완성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위한 합법적인 법입니다)
법이 사람의 자유의지를 침범할 수 없다.
영으로 살아 있는 존재는 양심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롬 8:2)법이 있다.
법이 사람의 자유의지와 인권(人權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침범하는 것은 입법자의 이기적인 욕심에 따라 또는 무지(無知) 발광(發狂)에 악의적(惡意的 :남을 해치려 하거나 미워하는 악한 마음을 가진 것)에서 창의(創意 :새로 의견을 생각하여 냄)된 인간쓰레기 법을 입법한 것이다. 이는 멸망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가련한 행위이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디도서 1:15)
합법적인 법(法)은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딤전 6:15)하나님의 법(法)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 라.”(벤전 1: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 4: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131) 이재명, 진짜 진짜 큰 일 났다!_ 김성욱 대표 - YouTube 2023년 2월 14일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신명기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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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앉아 너럭바위를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이 후보는 권 여사와 덕담을 주고 받았고, ‘노무현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권 여사와 면담한 뒤 “여사님께서 ‘젊었을 때 남편을 많이 닮았다.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대통령이 가시고자 한 길,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이 제가 말한 ‘대동 세상’, ‘함께 사는 세상’과 똑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권 여사와 40여분간 면담했다. 면담은 20분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길어졌다고 한다.
동석한 전재수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권 여사는 “대통령 선거일에 이 후보에게 한 표 찍겠다”고 덕담을 했고, 이 후보는 “(권 여사의 한표는) 100만표의 가치가 있다”고 화답했다. 권 여사는 이 후보의 손을 잡으며 “대통령이 돼 다시 한번 봉하마을에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대통령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 후 남긴 방명록. 연합뉴스
이 후보는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때는) 제가 많이 부족했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최종 결론은 국민께서 낼 것이고 앞으로의 우리의 삶과 미래를 더 낫게 만들 사람과 세력을 합리적으로 선택하실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일부 왜곡 조작이나 선동이 있긴 하지만 잠시 안개가 있어도 실상은 드러나는 법이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제대로 판단하실 것”이라며 “집단지성을 속일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해선 “행정절차상 불가피하게 다음 주에 처리할 일이 있어 미뤄졌다”며 “당의 입장을 존중해 빠른 시일 내 사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와의 회동 일정에 대해서는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이 후보는 오후엔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함으로써 여권에 상징성이 큰 두 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본선에 대비해 지지층 결집에 본격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노무현의 이적죄 총정리 - Daum 카페 19.08.19
운경건강대학 | 충격!! 노무현은 간첩이었다!! - Daum 카페 13.08.01
충격!! 노무현은 간첩이었다!!
<대통령으로서 보고받은 기밀문서를 적군수괴에게 통째로 넘긴 간첩 노무현 정황발언> < 북괴 급변사태 대비계획 작계5029 저지를 보고하고 수괴에게 존경을 표하는 노무현> <수도권 주한미군 철수도 용의주도한 적화계획 실행으로 자랑하면서 보고? > <적군 수괴 앞에서 동맹국의 대북금융제재 BDA 맹비난하는 노무현> 관련 노무현="" 자랑하는="" 있다고="" 제압하고="" 국민을="" 반대하는="" 서해평화협력지대를=""> <적군수괴앞에서 적군 대변인,변호인 역할 자랑하는 노무현> <미국을 맹비난하고 주적개념삭제를 자랑하며 반미동맹 연대의식을 표현한 노무현> <연방제 적화통일을 위한 쐐기발언을 하는 노무현> 요약 노무현은 대한민국 건국이후 희대의 대통령출신 간첩이었다. 정부는 노무현 간첩단사건 특별수사본부를 즉시 결성하여 참여정부 노무현의 반역간첩활동의 전모를 밝히고 노무현간첩도당을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마침) 아래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의 법이 어떻게 적욕이 되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하나님의 말씀 성경사전에서 발취한 내용 - Daum 카페 20.09.18 ◆하나님의 말씀 [Word] 성경사전에서 발취한 내용◆ ◆구약에서의 말씀 :구약에서 말씀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다바르(dabar)는 연설(잠 12:25), 일반 언어(창 11:1), 대화(렘 38:24) 등을 뜻하고 있다. (잠 12: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창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행 17:24-26)“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렘 38:24) “시드기야가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너는 ‘이 말을 어느 사람에게도 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이외에 생각(겔 38:10), 약속(왕상 2:4), 위협(왕상 12:15), 위임과 명령(창 24:33), 규칙과 규정(에 9:31), 명령(왕상 13:1), 교훈(시 50:17), 제시와 의논(민 31:16), 요청과 소원(삼하 14:15), 정보와 소식(창 37:14), 거절(에 1:17) 등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생각 (겔 38: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약속 (왕상 2: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위협 (왕상 12: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더라.” ◇위임과 명령 (창 24:33) “그 앞에 음식을 베푸니 그 사람이 이르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이르되 말하소서.”’ ◇규칙과 규정 (에 9:31) “정한 기간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가 명령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으로 말미암아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명령 (왕상 13:1)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교훈 (시 50: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제시와 의논 (민 31: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요청과 소원 (삼하 14:15) “이제 내가 와서 내 주 왕께 이 말씀을 여쭙는 것은 백성들이 나를 두렵게 하므로 당신의 여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왕께 여쭈오면 혹시 종이 청하는 것을 왕께서 시행하실 것이라.”’ ◇정보와 소식 (창 37:1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거절 (에 1:17) “아하수에로 왕이 명령하여 ‘왕후 와스디를 청하여도 오지 아니하였다’ 하는 왕후의 행위의 소문이 모든 여인들에게 전파되면 그들도 그들의 남편을 멸시할 것인즉” ◆또한 ‘…은 이러하니라’ 의 특별한 상황에 대한 절차를 설명할 때(신 15:2)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하는 형태로도 나타난다.(출 16:16). ◇면제의 규례 (신 15: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만나 거두는 원칙 (출 1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이렇듯 다양하게 쓰인 히브리어 ‘다바르’(dabar)는 하나님께서 자기 모습과 뜻을 인간에게 나타내시고 섭리대로 역사를 이끄시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은 구약성경에서 약 240여회나 쓰였으며, 행동언어(창 1:3)(시 33:6)로 표현되었고 진리와 신뢰성이 담겨 있다.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시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특별히 하나님의 계시는 말씀을 통해서 나타났는데, 아브라함(창 22:1), 야곱(창 46:2), 모세(출 3:4), 사무엘(삼상 3:1),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드러났다. ◇아브라함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야곱 (창 46: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모세 (출 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무엘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한편 시편 119편은 말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해 주는데, 여기서 말씀은 율법, 법, 법도, 계명, 율례 등 다양한 명칭으로 사용되었고 의미상 동의어로 쓰여졌다. 시편 119편의 하나님 말씀에 관한 정의들 법 : 지시, 방향, 가르침. 레위기나 신명기 또는 모세오경 전 (요 10:34)를 지칭한다(1절). 증거 : 하나님의 뜻에 대한 선포나 엄숙한 증거. 하나님이 정하신 행동기준(2절). 도 : 하나님의 율법에 의해 규정되는 삶의 형태를 가리키는 은유적 용어(3절). 법도 : 교훈, 훈계, 금지령(4절). 율례 : ‘새겨진 사항들’이란 의미의 법률을 가리킨다(5절). 계명 : 명확하고 절대적인 명령. 권위 있게 내리는 구체적인 명령(6절). 판단 : 재판에 의한 판결로 만들어진 선례와 법칙. [시 119:1-176]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5.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8.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2.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3.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14.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5.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16.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9.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20. 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21.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23.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24.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25.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29.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30.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31.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38.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39.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40.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41.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43.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4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45.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46.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51.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54.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58.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1. 악인들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66.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 좋은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기뻐하는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까닭이니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78.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그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79.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의 증거들을 알리이다 80. 내 마음으로 주의 율례들에 완전하게 하사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 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87.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교훈들을 내가 지키리이다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121.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124.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12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 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149.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0. 악을 따르는 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152.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들을 알고 있었으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155. 구원이 악인들에게서 멀어짐은 그들이 주의 율례들을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6.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많으오니 주의 규례들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58.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거짓된 자들을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159.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160.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173.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4.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75.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176.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0:34) 십계명 이후의 율법.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행위(7절). 말씀 : 하나님의 계시. 십계명은 ‘열 가지 말씀’으로 불리기도 한다. (9절). 길 : ‘도’와 같은 말(시 119:105절). 강령 : 주의 모든 말씀(시 119:160절). 신약에서의 말씀 ◆신약에서 말씀과 관련된 헬라어는 ‘로고스’(logos), ‘레마’(rhema), ‘글롯사’(glossa) 등이 있다. 로고스는 진술(마 5:37),말이나 언사(마 12:32)(눅 20:20), 질문(마 21:24), 명령(눅 4:36), 보고나 소문(행 11:22; 눅 5:15), 강화(마 15:12), 기록된 말(행 1:1), 성경의 말씀(고전 15:54), 선포나 가르침(눅 4:32; 요 4:41), 말씀이신 예수(요 1:1, 14)를 나타내기도 한다. ◇로고스는 진술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말이나 언사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눅 20: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질문 (마 21: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명령 (눅 4: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보고나 소문 (행 11: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눅 5: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강화 (마 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기록된 말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성경의 말씀 (고전 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선포나 가르침 (눅 4:32) “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요 4: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말씀이신 예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요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가까움에 대한 선포와 이미 예수님의 인격과 말씀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온 세상 통치의 계시에 대한 예고였다. 예수님은 ‘여호와께서 가라사대’라는 사자(messenger)의 공식 문구를 사용하지 않으셨으며 ‘내가 진실로(amen) 너희에게 이르노니’(막 3:28; 9:41)와 같은 아멘(amen) 공식어를 사용하셨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 가지는 신적 확신과 권위를 보여 주는 것이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은 행하심과 일치를 이루고 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막 3: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막 9: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즉 치유기사들에서 병고침은 예수님의 말씀(막 2:11)과 명령의 말씀(막 9:25)에 뒤이어 이루어져 이적이 말씀의 외적인 표현임을 보여준다. ◇병고침은 예수님의 말씀 (막 2: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막 9:25) “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바울은 자신이 회중에게 선포한 메시지를 하나님의 말씀(고전 14:36; 고후 2:17), 도(살전 1:6), 주의 말씀(살전 1:8),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살전 2:13)이라 했고 그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었다(고전 15:3-5). 히브리서에서는 예언자들을 통해 여러 방법으로 말씀하셨던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말한다(히 1:1-4). ◇하나님의 말씀 (고전 14: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고후 2: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도 (살전 1: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주의 말씀 (살전 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 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그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었다 (고전 15:3-5)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말한다. (히 1:1-4)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 올리워지시고(히 1:5 이하) 종말론적 대제사장으로 임명되셨다는 사실(히 1:7 이하)에 기초한 약속의 말씀이다(히 7:28). (히 1:5 이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실행된다고 했다.(요 3:34; 14:24). (히 1:7 이하)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히 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요 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 14: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더 나아가 예수님 자신이 말씀으로 칭해졌는데(요 1:1, 14) 이는 예수님 자신이 로고스, 즉 신적 계시자이자 구속자이시기 때문에 그의 말씀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소유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로고스 개념이 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요한일서 1장 1절과 요한계시록 19장 13절에서도 발견된다. ◇‘로고스 개념이 인격적으로 사용된 것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예수님 자신이 말씀으로 칭해졌다 (요 1: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계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로고스(logos)가 기독교의 선포 전체를 지향하는 말인 반면, 레마(rhema)는 개별적인 말 혹은 발언과 결부되어(마 12:36) 케리그마적인 특징을 띠며 말씀에 대한 성취가 뒤따른다(눅 1:37; 5:5-8).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말씀에 대한 성취가 뒤따른다 (눅 5:5-8)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에 많이 사용되었다. 글롯사(glossa)는 일반적으로 몸의 지체인 혀(눅 16:24; 계 16:10)를 가리키는데, 신약에서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고 구원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표적으로 간주되었다(행 2:16-21과 욜 2:28-32, 고전 14:21과 사 28:11 이하 등). 또한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권능을 알리고 제자들에게 임한 불의 혀(행 2-3장)로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나타내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빌 2:11) 일도 혀를 통해 이루어졌다. ‘신약에서의 말씀은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에 기초해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구약의 말씀의 권위를 넘어서며, 더 나아가 ‘그리스도 자신이 곧 말씀이 되셨다.’ ◇일반적으로 몸의 지체인 혀 (눅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계 16: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행 2:16-21)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욜 2:28-32)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고전 14: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사 28:11)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따라서 ‘말씀은 사도들의 선포의 핵심이며 기독교의 선포 전체를 지칭하는 말이 되고 있다.’ 히브리인들이 생각한 말 히브리인의 사고에 의하면 ‘사람의 말, 특히 축복과 저주의 말에도 능력이 있다고 한다.’ ◆‘일단 입에서 나온 말은 말한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 그 자체가 가진 능력에 의해 자신의 목적을 성취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삭이 야곱과 에서에게 행한 축복과 저주(창 27:32-38), 발람의 신탁(민 22-24장), 아합과 여호사밧과 예언자 미가야의 이야기(왕상 22:5-38)에서 볼 수 있다. (창 27:32-38)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 에서가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 내어 울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다 36. 에서가 이르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하지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이르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37.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38. 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