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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독한몸살감기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47 25.04.05 16:4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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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5 17:51

    첫댓글 요즘 감기 많이 걸린다고 해요~~
    푹 쉬시고 얼릉 회복하세요
    저도 요즘 며칠 두집살 림하느라
    회사일도 바쁘고 몹시 곤했는데
    비온다고 오는 휴일이라 낮잠도 자보네요

  • 작성자 25.04.05 17:55

    오늘이 3일째 귀찮아도 잘챙겨먹고 생강차도 마시고했더니 몸이 가벼워진거같아요 어제는 엄청 몸이 아팠거든요

  • 25.04.05 18:08

    @또리장군(군산) 저도 감기들면 생강차부터 마셔요 ㅎ
    얼릉나아서 이제 비오고나면 벗꽃도 활짝피고하니 바랑도 쐬셔야지요

  • 작성자 25.04.05 18:08

    @노랑분홍(성남) 네 그래야죠!비가그치면 화초랑씨름해야는데!ㅎㅎ 감사합니다

  • 25.04.05 18:53

    손님 치루고 몸살 나셨네요,
    이제. 전
    집에 손님많이 오는거 겁나요.
    몇년전까지도
    20명 밥해주는거 겁도 안나더만요.
    몸조리 잘 하시고
    꽃나무는 몸이
    다 나으면 보내셔요.
    무리 하지 마시구요.

  • 작성자 25.04.05 18:55

    그래도 오늘은 훨 좋아졌어요링거맞고 열심히 밥먹고 약먹었더니

  • 25.04.05 19:25

    얼른 털고 일어나셔요
    저도 일에 치여 목이 갑자기 아프네요
    모두들 기온변화가 심하니 건강챙기면서 하셔요

  • 작성자 25.04.05 19:26

    네 그래도 쉬니까 좀나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25.04.05 20:32

    손님 치루 시고 몸살 하셨군요
    빠른완쾌 빌어요
    오늘 저도 많이
    움직였더니 어슬어슬
    춥고 머리아파서 누워있습니다

  • 작성자 25.04.05 20:33

    좋아지고있어요 그래도 말듣는것보다 좋아요

  • 25.04.05 20:41

    @또리장군(군산) 아프면 서러운
    생각들어요
    따뜻한 생강차 드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5.04.05 20:43

    @정원이(진주) 안그래도 마시고있어요 서러은맘 들새도없이 식ㅈ구들이 난리네요

  • 25.04.05 21:18

    날씨가 감기 걸리게 하네요
    옷 따뜻히 입으시고
    잘 드시고
    따뜻히 푹 쉬세요
    창가에 보라꽃이
    예쁩니다

  • 작성자 25.04.05 21:18

    아주 푸욱 쉬는중입니다 좋아지고있어요!조심요

  • 25.04.05 22:20

    감기몸살걸리면 잘먹고 푹 쉬어야해요
    절대 무리하면 안됩니다
    조심요~~

  • 작성자 25.04.05 22:26

    안그래도 잘먹고 쉬는중요!

  • 25.04.05 22:59

    에궁
    고생하셨어요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챙겨드시고요
    요즘 날씨가 감기 잘들것 같아요
    저도 요즘 아침저녁으론
    목에 스카프 두르고 다니고 있어요

  • 작성자 25.04.05 23:00

    안잤어요?좋아지고있어요

  • 25.04.05 23:14

    @또리장군(군산)
    조금전에 집에들어와
    이제 이불속으로 들어왔어요 ㅎ
    따뜻하게 하시고
    푹 주무셔요

  • 25.04.06 05:36 새글

    감기조심하에요
    그런데 무슨 꽃이 저리도 이쁜가요
    이름 알고 싶어요

  • 작성자 25.04.06 05:55 새글

    모나 라벤더네요

  • 25.04.06 07:17 새글

    쌓였던 피곤이 밀려 왔나 봅니다
    몸뎅이를
    넘 혹사 시키지 마세요~^^
    어서 털고 인 나세요

  • 작성자 25.04.06 07:18 새글

    몸은 어떠신가요!이제 좀 살만해요 잘먹고 약먹고 뒹글거리는게 약이네요

  • 25.04.06 07:18 새글

    @또리장군(군산)
    정상인 됐어요
    잘 먹고
    잘 싸고~~~^^

  • 작성자 25.04.06 07:20 새글

    @세리(경기) 다행이네요! 저도 몸좀추스리고 날이 따뜻해지면 아들네부터 형제들집에 슬슬 나가봐야겠어요

  • 25.04.06 07:21 새글

    @또리장군(군산)
    강추 입니다~~

  • 작성자 25.04.06 07:21 새글

    @세리(경기) 그쵸?

  • 25.04.06 08:28 새글

    @또리장군(군산)
    당근

  • 25.04.06 08:43 새글

    언니 감기몸살요즘독해요
    저도2주동안 죽다살았어요
    푹쉬시면서
    링거도한대맞고
    따듯한거 많이드세요

  • 작성자 25.04.06 08:45 새글

    네 링거는 바로가서 맞았고 잘먹고쉬는중이네요 조금씩 나아지고있어요 감사해요

  • 25.04.06 19:26 새글

    나아지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5.04.06 19:27 새글

    오늘은 더좋아졌어요!무조건 잘먹고 쉬고있어요

  • 25.04.06 19:28 새글

    @또리장군(군산) 쉬시는게 답입니다. 얼렁 나으셔요.

  • 작성자 25.04.06 19:30 새글

    @도혜가공주 네 고마워요! 아마도 몸살맘살 힘들었나봐요 나으면 아들네부터 여행을 시작해볼까하네요

  • 25.04.06 19:32 새글

    @또리장군(군산)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빨리 나으셔야겠군요. ㅎㅎ

  • 작성자 25.04.06 19:32 새글

    @도혜가공주 네 마음정비부터 하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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