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남도에는 전혀 보기 어려운 검정
두물콩이였다 가을 돈부를 보내드리었던이
이곳에 없은 검정두물콩을 고맙게도
보내주시어서 삼년째 심기하고
또 다른곳 강화도로 보내주어서 토종
중요성과 토종씨앗은 이어가고 있읍니다
그곳에서 보내온 한줌 내가 작은 텃밭에서
아침에 한줌 첫물인것을 시루떡합니다
아주 쉽게 할 수 있어 소개도하고
보내주신분께도 감사 인사도합니다
습식 찰가루 300g
습식 모쌀가루 200g
사탕수수 설탕 종이컵 반컵
검정두물콩은 따온게 적어서
대신으로 거봉 포도마른것 대신 조금
국수가락 여섯개
그리고 앉혀서 익으면 시루떡 완성
찰시루떡처럼 아주 좋아요
국수가락은 시루변으로 사용합니다
맛도 일품 무공해떡 완성
익기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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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검정 두물콩
박덕심
추천 0
조회 59
24.06.27 08:0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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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검정두물콩 저도 첨보네요 ㅎ
검정두물콩 떡도 맛나겠어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중 종자 필요하시면 수확한후
보내드리겠읍니다
많이 본듯도 한 콩인데
이름은 처음 접하네요.
시인 같아요
이곳에는 두번 심기할수있어 두물
그리고 다른곳에서는 강남콩이라
부른답니다
아~
앉은키 강낭콩인가요?
이름이 검정두물콩이었군요~~~ㅎ
씨앗 나눔 한번 해주세요
내년 삼월 말쯤 하겠읍니다
솜씨가 좋으시네요.
키운 콩으로 해서 먹으면 훨씬 맛나죠~
색감도 이쁘네요
솜씨가 넘
좋으시네요
쉬워요
솜씨 필요로 않은거얘요
대체적으로 검정콩이 맛이 있다고 하데요.ㅎ
고라니도
검정두물콩 잎은 다 뜯어먹고
씨도 안 남아나요 저도 맛은 안다고
이콩이 두물콩이 맞나요?
맞습니다
검정강낭콩으로도 불리는 거죠?
저도 나눔받아 심었는 데
검정강낭콩이라고~
떡 맛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