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403154302988
이..이게 난...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제의난이라는 단어가너무웃곀ㅋㅋㅋㅋㅋ
현재 형 김태우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에서, 동생 김태훈은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 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태우는 "동생이 경쟁작 미니시리즈에 출연한다"며 "형만한 아우 없다는데, 지고 싶지 않다. 그러니 시청자분들이 꼭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훈 역시 "형 만한 아우 없다는 말은 맞다"라며 "저는 형 드라마와 함께 잘 됐으면 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형제 맞음!!!!!!
(서로 다른곳 바라보고 있을듯 절대 서로 눈보는거 아닐듯;)
첫댓글 둘 다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
닮은듯 안닮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나도 일말의순정 ㅜㅜㅜㅜㅜㅜㅜㅜ
마자 ㅠㅠㅠㅠㅠㅠㅜㅠ나도
이상하게 김태훈 좋아 잘생긴 얼굴 아닌뎈ㅋㅋㅋㅋ
김태우 그겨울에서 개쩔...
김태훈 좋앜ㅋㅋㅋ 연기겁나잘하셔
김태훈 넘 좋아^---^
보조개 매력ㅎㅎㅎ
둘다 연기 잘해서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