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발언 에서 유독 수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게 하는 감옥에사 위안 운운 하는 부분이다
심지어는 여당에서도 이런 부분은 이준석이 얼마나 어리석은 당대표 인가를 확인 시켜주는 게 아니가 하는 소리도 나오는 걸
보면 정치인의 생리를 확인 시켜주는 게 아니가 싶어진다.
아무리 바른 말이라도 상대에게 모욕감이나 치욕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은 삼가하는 게 인지 상정이다
시중 잡배들도 , 양아치들도 다른 양아치 전직 두목에게는 그런 심한 모욕감을 주는 언어는 하지 않는 다.
상대에게 모욕감을 안겨주는 발언은 상대를 자극하여 보복을 하는 경우가 있기에 더욱더 하지
않는다
하면 정치판은 ?
속내는 썩어 문드러져도 표면 적으로는 깨끗한 척 예의 를 지키는 척 하는 게 예의인 동시에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게 바로 나에게 돌아올 발언 등 에대한 보복적 언사를 하지못하도록하는
고도의 술수가 묻혀 담겨져 있다
하나 이준석은 가장 치욕적인 발언을 자신을 정치 판에 등용하게한 이에게 한 것이다
자신이 정치판에 들어와 당대표 까지 한것은 성공?했다는 것의미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는 것을
아니라면 오염된 정치판에 들어온것을 당 대표가 된것을 후회하면서 자신을 정치판에 들어오게 한것에
대한 보복적 언사라면 이해 할수 있지만 감사를 표하면서 모욕적인 발언을 한것은 앞으로 이준석이라는 인물의 사람 됨됨이가 얼마나 허술하며 생각이나 느낌을 고뇌하면서말하는 가를 알수 잇는 것이다
양아치도 상대에게 예의를 지킬때에는 감옥에서 위안이되라는 소리를 하지않는 다
하면 이준석은 양아치 도 하지못하는 막말을 하고 잇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바로 오만 이라는 게다
하나를 가지면 다가진 것 처럼 타인을 폠훼하는 그런 주제가 있는 족속이 말하는 것이다
이제 이준석 이란 인간. 사람 됨 됨이 들통이 나고 잇다
감옥에거 위안 이라는 발언에 불만의 목소리가 점 점 더커지자 한다는 소리가
요약해서 보면 운 운 하는 것을 보면 ㅋㅋㅋㅋ
병역비리를 보도하는 게 사실일까?
아닐까?
문준용이 한 꼬라지와 얼추 비슷해 보이는 게 아닌가?
문준용의 오만도 아비를 잘둔덕 택이라면
이준석은 아비의 친구를 잘 둔 덕택인가?
정권 탈환을 목표로한다면 적과의 동침 운운 하느 게 정치의 생리다
서울 시장목표로 하는 후보쟁탈전에서도 적과의 동침 한는 게 정치판의 생리다
이런 생리조차 외면 하는 ㅇ이준석의 박근혜 감옥에서 위안 ~~
이는 오만을 넘어서는 전직 대통려에게 주는 가장 치욕적인발언이다.
이준석의 앞날에 가장 후회되는 발언이지 싶다
첫댓글 어린것이 뭔 속이나 생각이 깊고 넓은데가 있겠습니까? 길게 보면 걱정이 앞서네요!
이준석을 어린넘이라고 말하시면 안됩니다 그넘은 나이만 어릴뿐 늙이이 뺨치는 능구렁이며 언행도 계획된것입니다.
이런 저런 반응을 알면서 계산된 행동을 하는 넘이죠
어찌 이준석에 한해서겠습니까?
여기 리준석을 빠는 모지리들도 빕슷합니다. 나중에 리준석 보고 뭐라고 할지 함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