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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사 극 후궁비화전(後宮妃話篆) :: 11
로든님 추천 0 조회 628 06.07.26 15: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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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6 15:00

    첫댓글 기분 좋은 첫댓글~ 의녀 서향을 보고 대장금에 나오는 의녀가 생각났어요 -,- 그 의녀처럼 나중에 멀리 내쫓기겠죠? 여흔이 현종의 첫 아이를 가졌다니 ..저도 그렇게 할 걸 그랬나봐요 히히 ... 다음편도 기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7.26 17:39

    프롬님! 첫리플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의녀....어떻게 될지는 끝까지 지켜봐주시구요! 왕족실록 스토리도 충분히 좋으신데요! 미숙한 소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도 뵈요*^^*

  • 06.07.26 16:17

    로든님, ! 설마 여흔의 아이를 하늘로 보내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ㅠㅠ 스토리를 위해서라면 그게 더 현종의 애틋한? 사랑이 보이고 좋겠지만.. ㅠㅠ 누군가 죽는것은 정말 ㅠㅠ

  • 작성자 06.07.26 17:34

    안녕하세요! 사악만땅님~저는.....마음이 여린 소녀랍니ㄷ....<-;;;; 어떻게 아이를 죽일 수가 있겠어요! 다만 그냥 쫌.....<-응?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다음편에도 뵈요^^*

  • 06.07.26 16:25

    보면볼수록 빠져드는것 같아요 ~ 꺅 ! 원래 지금 컴퓨터 끌시간인데 이소설 보느라고 언니한테 욕 조금 먹었어요~~그래두 11편까지보니까 뿌듯 하네요♡우히히

  • 작성자 06.07.26 17:36

    이쿨님, 안녕하세요? ^^언니분께 꾸중을 들으시면서까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렇다고 컴퓨터 너무 오래하시는거 아니죠?^^<-너만큼은아닐껄-0-;;;;;/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편에도 뵈요*^^*

  • 06.07.26 16:29

    오랜만에 인소닷에 들어와서 이렇게 후궁비화전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06.07.26 17:36

    애교제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신거같아요^^! 잘지내셨나요? 잘보셨다면 다행입니다. 착한 애교제이님도 좋은하루 되시고, 다음편에도 뵈요*^^*

  • 06.07.26 16:34

    로든님 안녕하세요~ 아아아아 싫어요 아기를 죽게 하면 안되세요!

  • 작성자 06.07.26 17:38

    안녕하세요, 에스제이님! [전 밥탱이님이 더 편해용ㅠㅠㅠㅠ♡] 아이를! 어찌 죽일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냥 쫌 아프게......<-응? / 하하, 무튼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항상 함께해주시는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편에 또 뵈요*^^*

  • 06.07.26 19:30

    꺅 재밌어요 ㅋㅋㅋ 건필하세요 > <

  • 작성자 06.07.26 20:31

    안녕하세요, 별바비님. 댓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소설을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건필하겠습니다. 다음편에 또 뵈요^^*

  • 06.07.26 21:43

    아재밌어용 ㅜ_ㅜ언제바도감동의물결~

  • 작성자 06.07.26 22:23

    나나나솨솨님 안녕하세요! 댓글감사드리구요, 재밌게 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편부턴 스토리때문에 또다시 걱정을ㅠㅠㅠ!다음편에도 또 뵈용*^^*

  • 06.07.27 08:37

    네트● ㄲㄲ 잘봣엉 , 그리고 스토리 걱정은 손톱에 낀 때만큼만 해두돼 ㅎㅎ 왕 & 여흔의 상콤한 사랑이야기로 쭉쭉빵빵하게 가는거야 ~설마 세상밖으로도 나오지 못한 , 어쩌면 보위를 이을지도 모르는 그런 가냘프고 사랑스런 아이를… -┏ 그럼 미워할꺼야 아앙~<- ;;;지읏시옷 무튼 다음편도 기다릴께 빨리와>_<!!

  • 작성자 06.07.27 12:47

    꺅네트안뇽? 말투넘기엽다규! ㅋㅋ아이를 죽이거나 하진 않을테니 걱정말궁ㅋㅋ! 나 이래뵈도 개미한마리 못죽이는 연약한 여자라구<-진짜?? / 하여튼 고마워*^^*

  • 06.07.27 09:04

    아아아~~ 여흔이가 총애를 얻었으니 이대로 쭉~~ 가면 좋은데'- '' -' 재밌어요>ㅅ<!!

  • 작성자 06.07.27 12:47

    감사합니다! 설화님(?) 하하하, 앞으로 몇차례의 갈등이 있을 예정이지만, 대체로 독자님들께서 원하시는 스토리로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뵈요^^!

  • 06.07.27 17:13

    호오; 이거 기다렸는데 오늘에서야 알게됬네요! 쭉 읽다가 왔더지 전개가 너무 흥미진진한듯 ㅋㅋㅋㅋ

  • 작성자 06.07.27 20:21

    안녕하세요, 잇픈도도냔님! 오랜만이에요^^;;; 헤헤! 전개가 흥미진진하다....ㅠㅠㅠ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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