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1월만 되면 자해적 폭거에 가까운 이상한 결단을 한다"
"2021년 1월 정치적 폭망의 길을 선택하더니 2024년 1월 정치적 죽음의 길을 선택했다"
"이낙연의 속셈은 민주당을 박차고 떠났으니 민주당 정반대 방향으로 행군할 것"
"낙석연대를 경유해 최종 목적지는 국민의힘 쪽에서 대선후보가 되는 것이 아닐까"
"그의 이글거리는 복수심을 상상해 본다"
"이재명이 아무리 미워도 이재명을 뽑아준 당원과 국민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태도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부족이고 반민주적 태도"
"양당제의 한 축인 민주당에서 누릴 것은 다 누리고 꽃길만 걸어온 사람이 갑자기 양당제를 부정하고 다당제를 탈당의 구실로 삼은 것은 비겁하고 치졸하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513
영남 피바다 정청래 최고위원 자해적 폭거란 이런거 말하는건가요?
.
.
.
https://m.khan.co.kr/article/201503062229565
담벼락에 화염병 몇개 투척한줄 알았더니
건물내에서 사람이 자고 있는데 거기다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했다니 경악을 금치 못 하겠네요
자칫하면 주한 미대사관 부부와 죄 없는 다수가
사상을 입을뻔 했고요
침입했던 당신들도 물론이니 이야말로
자해적 폭거 아니겠소?
(내 짧은 지식으로는 당시 왜 이걸 방화살인미수로 처리 안했나 궁금하네요
발화에 실패해서?외교 문제로? 무척 궁금하군요)
추가) 정청래의 경우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총포·도검·화약류등단속법위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총 6년형,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았다.
첫댓글 정청래 죄목 저건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그냥 폭력범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