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YTN 민영화 조만간 됩니다

MBC, YTN, KBS 주인이 없는 방송입니다. 정부의 것도 아니면서 이들에게 정부가 지원해줍니다. 정부의 지원으로 이들의 연봉이 평균 1억이 넘습니다.지상파 방송이든 뭐든 정부의 지원 받고 공영방송이라고 주장할려면 편파적이면 안됩니다. 그냥 대놓고 우리는 좌파방송이다. 라고 말하고 편파적으로 방송하면 문제가 안됩니다.그런데 이들은 공영방송이니 공정방송이니 이런 주장을 하면서 내용은 아주 편파적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넘어 왜곡선동에 허위사실유포에 가짜방송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듭니다.방송에서 하는 맛집은 다 돈받고 내보내는 것이란걸 아는 사람은 다압니다. 방송은 권력이 된지 오래되었지요.여론을 좌지 우지 합니다. MBC의 문제는 전혀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이고 더구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날조 선동에 거의 북한 노동당 수준의 방송을 하면서 그들 스스로 공정한 방송이라 말하는 겁니다. 바보 아닌이상, 이들의 방송을 보면  누구 편인지 다 압니다. 차라리 유튜버 처럼 우린 누구편이라고 표방하고 방송하면 문제가 안됩니다.유튜버가 편파적이니 어쩌니 떠드는 사람이 있는데유튜버는 원래 편파방송하는 사람들이고 그렇게 하겠다고 선언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축구 중계를 하면서.. 나는 이쪽편을 들고 중계를 하겠다고 하면 뭐가 문제인가요?아무 문제 없어요. MBC는 민주노총이 사장부터 시작해서 다 장악했습니다.이들이 누구의 편인지는 3척동자도 다 압니다.그런데 이들은 공정하게 방송한다고 떠듭니다. 자신은 지상파 방송이고 사실만 보도한다고 떠들어요.하지만 아니지요. 바보가 아닌이상 편파적인지 다 압니다. 물론 일부 바보들은 뭐....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언론이 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이라면 .. 대놓고 어느 편을 든다고 말하고 방송해야지요.왜 공정한척 사기를 치지요? 요즘은 아예 대놓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선동하지.. 완전 이런 쓰레기 방송도 없어요.편을 드는 것 까지야.. 그렇다고 용서를 한다지만..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선동하고.. 이런 짓을 합니다.  어제 YTN의 정부 지분을 다 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YTN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정부가 다 팔겠다는 겁니다. 일종의 민영화죠.누군가 그 주식을 사겠지요. 아니면 민노총이 직접 인수하던지. 그럼, YTN은 망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