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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満ち潮 미치시오 是否_鄧麗君 등려군 만조 밀물
류상욱 추천 0 조회 1,068 09.07.07 18: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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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2 17:21

    첫댓글 満ち潮미치 시오;만조.......쇼가 아니라 시오 입니다

  • 09.07.12 17:28

    よる夜)の(すな砂)(はま浜) (はだ裸)(し足)になって밤 깊은 모래 해변 맨발로 どこへ(ひと一)(り人)で(ある歩)いてゆくの어디론가 홀로 걷고 있어요 あなた(ひど酷)い(ひと人)ね당신 무정한 사람이지요 こんなに(わたし私)を(さみ寂)しい(おんな女)にしてしまったの이처럼 나를 쓸쓸한 여자로 만들어 버렸쟎아요 (よ寄)せる(み満)ち(しお潮)に この(み身)(まか任)せて밀려오는 만조에 이 몸을 맡겨서 このまま(なが流)れ(さ去)ってしまいたい이대로 흘러 가버리고만 싶어요

  • 09.07.12 17:45

    (つき月)の(ひかり光)が(なみ波)(ま間)を(て照)らす달빛이 물결 이랑을 비추네요 (あま甘)く(だ抱)かれた あの(ひ日)の(ゆめ夢)달콤하게 껴안겼던 그 날의 꿈 (いま今)も(うら恨)めないわ지금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つめ冷)たくされても냉정하게 되었지만은 (こい恋)しいあの(むね胸)(わす忘)れなれない 사랑스런 저 가슴을 잊을 수 가 없어요(よ寄)せる(み満)ち(しお潮)が (す素)(あし足)(あら洗)うわ 밀려오는 만조가 맨발을 씻겨 주네요

  • 09.07.12 17:45

    このまま(なが流)れ(さ去)ってしまいたい이대로 흘러 가버리고만 싶어요

  • 09.07.12 17:55

    あなた(なみ波)にぬれて당신은 물결에 젖어서 こんなに(つめ冷)たい이처럼 냉정한 (つ漬)かり(て手)(わたし私)はもう(たお倒)れそう젖은 손 나는 곧 쓰러져 버릴 것만 같아요 (よ寄)せる(み満)ち(しお潮)に この(み身)(まか任)せて밀려오는 만조에 이몸을 맡겨서 このまま(なが流)れ(さ去)ってしまいたい 이대로 흘러 가버리고만 싶어요

  • 09.07.12 17:57

    노래 글에서 한자와 괄호를 빼주시거나 괄호안의 가나를 빼 주세요 한자와 가나가 중복으로 들어 가 있어요,괄호 안의 가나입니다

  • 작성자 09.07.12 21:36

    가사정리 번역문 올렸습니다.. 숙제검사요~ㅎㅎ

  • 09.07.12 22:34

    よる夜)................)빼 주시고.......... 寄せる満ち潮).........) 빼주시고...........私はもう倒れそう.......はもう를 한자 사이에 넣어 주세요

  • 작성자 09.07.12 22:49

    그렇네요, 실수로 가사를 삭제했군요..ㅋ~

  • 09.10.28 09:50

    漬かり手 --->疲れて (츠카레테)가 아닌지요 ? (그리고 독음도 같이 기재해 주셨으면..)

  • 작성자 09.10.29 17:25

    독음은 가사 전체 독음이 완성되면 별도로 올려집니다.

  • 10.02.07 14:32

    1연 4행 '버렸쟎아요' vs '버렸잖아요' / 저의 생각은 후자가 옳은 것 같습니다. 검토 부탁드릴게요.. / 3연 4행 '이몸을' -> '이 몸을' 띄워쓰기 부분도 검토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2.07 18:24

    두 가지 다 수정됐습니다.

  • 작성자 10.07.24 17:03

    [가사 오탈자 교정] real님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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