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の砂浜 裸足になって
どこへ 一人で歩いてゆくの
あなた 酷い人ね
こんなに 私を 寂しい女に してしまったの
寄せる満ち潮に この身 任せて
このまま 流れ去って しまいたい。
月の光が 波間を照らす
甘く抱かれた あの日も夢ね
今も 恨めないわ
冷たく されても
恋しい あの胸 忘れられない
寄せる 満ち潮が 素足洗うわ
このまま 流れ去って しまいたい。
あなた 波にぬれて
こんなに 冷たい
疲れて 私はもう 倒れそう
寄せる 満ち潮に この身任せて
このまま 流れ去って しまいたい。
[내사랑등려군] |
밤 깊은 모래 해변 맨발로
어디론가 홀로 걷고 있어요
당신 무정한 사람이지요
이처럼 나를 쓸쓸한 여자로 만들어 버렸잖아요
밀려오는 만조에 이 몸을 맡겨서
이대로 흘러가 버리고만 싶어요
달빛이 물결 이랑을 비추네요
달콤하게 껴안겼던 그날도 꿈이었네요
지금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냉정하게 되었지만은
사랑스러운 그 가슴을 잊을 수가 없어요
밀려오는 만조가 맨발을 씻겨 주네요
이대로 흘러가 버리고만 싶어요
당신은 물결에 젖어서
이처럼 냉정한
지친 나는 곧 쓰러져 버릴 것만 같아요
밀려오는 만조에 이 몸을 맡겨서
이대로 흘러가 버리고만 싶어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満ち潮미치 시오;만조.......쇼가 아니라 시오 입니다
よる夜)の(すな砂)(はま浜) (はだ裸)(し足)になって밤 깊은 모래 해변 맨발로 どこへ(ひと一)(り人)で(ある歩)いてゆくの어디론가 홀로 걷고 있어요 あなた(ひど酷)い(ひと人)ね당신 무정한 사람이지요 こんなに(わたし私)を(さみ寂)しい(おんな女)にしてしまったの이처럼 나를 쓸쓸한 여자로 만들어 버렸쟎아요 (よ寄)せる(み満)ち(しお潮)に この(み身)(まか任)せて밀려오는 만조에 이 몸을 맡겨서 このまま(なが流)れ(さ去)ってしまいたい이대로 흘러 가버리고만 싶어요
(つき月)の(ひかり光)が(なみ波)(ま間)を(て照)らす달빛이 물결 이랑을 비추네요 (あま甘)く(だ抱)かれた あの(ひ日)の(ゆめ夢)달콤하게 껴안겼던 그 날의 꿈 (いま今)も(うら恨)めないわ지금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つめ冷)たくされても냉정하게 되었지만은 (こい恋)しいあの(むね胸)(わす忘)れなれない 사랑스런 저 가슴을 잊을 수 가 없어요(よ寄)せる(み満)ち(しお潮)が (す素)(あし足)(あら洗)うわ 밀려오는 만조가 맨발을 씻겨 주네요
このまま(なが流)れ(さ去)ってしまいたい이대로 흘러 가버리고만 싶어요
あなた(なみ波)にぬれて당신은 물결에 젖어서 こんなに(つめ冷)たい이처럼 냉정한 (つ漬)かり(て手)(わたし私)はもう(たお倒)れそう젖은 손 나는 곧 쓰러져 버릴 것만 같아요 (よ寄)せる(み満)ち(しお潮)に この(み身)(まか任)せて밀려오는 만조에 이몸을 맡겨서 このまま(なが流)れ(さ去)ってしまいたい 이대로 흘러 가버리고만 싶어요
노래 글에서 한자와 괄호를 빼주시거나 괄호안의 가나를 빼 주세요 한자와 가나가 중복으로 들어 가 있어요,괄호 안의 가나입니다
가사정리 번역문 올렸습니다.. 숙제검사요~ㅎㅎ
よる夜)................)빼 주시고.......... 寄せる満ち潮).........) 빼주시고...........私はもう倒れそう.......はもう를 한자 사이에 넣어 주세요
그렇네요, 실수로 가사를 삭제했군요..ㅋ~
漬かり手 --->疲れて (츠카레테)가 아닌지요 ? (그리고 독음도 같이 기재해 주셨으면..)
독음은 가사 전체 독음이 완성되면 별도로 올려집니다.
1연 4행 '버렸쟎아요' vs '버렸잖아요' / 저의 생각은 후자가 옳은 것 같습니다. 검토 부탁드릴게요.. / 3연 4행 '이몸을' -> '이 몸을' 띄워쓰기 부분도 검토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다 수정됐습니다.
[가사 오탈자 교정] real님 제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