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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보수 대통령 탄핵, 그래도 반성 없이 또 다시 한덕수인가?
두 번의 보수 대통령 탄핵, 그럼에도 반성은커녕,
더욱더 고개를 쳐들고 대한민국을 투명사회처럼 대하는
저들은 도대체가 누구인가?
대한민국 존재 자체가 저들 가슴에는 없고,
오직 대한민국 정부와 권력만이 필요한 자들이 아닌가?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저들 보수 진영은 3명의 대통령을 냈다.
하지만 3인 모두가 이상행보를 했고, 대통령 두 사람은
탄핵되고 감옥에 갔다 왔지 않는가?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런 일들이 가능하며 정상인가?
저들의 행동들을 보면 결코, 정상이라 할 수 없다.
헌법과 공권력은 자신들에게는 악세 사리 정도와 같은 것이고,
하지만 자신들은 이 대한민국 법으로 상대당이나
자신들 외 국민들에게는 엄하게 적용되는 법이 되지 않는가?
도대체 이들은 왜,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은 근본적으로 이들에게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 일본이 대한민국을 장학할 때까지 이런 식의 행동은 계속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상황은 이를 그대로 반영해 주는 과정이 진행중이다.
시공간적으로 일본이 원하는 대한민국 국가 현실을 만들고자 하는 말기로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한국 안에서 저들 무리들이 집단을 이루며 점차적으로 극단적 행보들로 나오고 있는 것은, 일본이 준비해 온 시간이 다 된 것이다.
거기에 발맞추어서 한국 사회 안에서 일본을 숭배하는 무리들이 극렬한 모습들로 그 다음을 위하여 일들을 벌리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이 한국과 한민족 자체를 부정하고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것과 같은 행동들을 대놓고 해대기 시작하는 것이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 나라를 받추는 보수가 자국을 곤란하게 내몰아가는 그런 짓을 할 수 있는가? 그래놓고서 전혀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 빠진 것이다. 또 그런 똑같은 대통령을 내놓겠다고 반성 벗이 두 번의 대통령들보다 더한 인물을 내놓겠다고 언론을 활용하지 않는가?
한덕수, 이 분은 누구인가? 전형적인 한국 사회 공무원으로, 경제통으로 살아온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 아래 한덕수총리와 관련 된 주제들은 나무위키에서 발췌 해 온 내용들이다.
관료 이전 시절
김앤장, 무역협회, S-OIL 고액 보수 수임 논란
변호사법 위반 논란
특급호텔 피트니스 공짜 사용 논란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논란
금융 관련
론스타 사태 연루 모피아 논란
저축은행 사태 책임 논란
본인 및 가족 관련
외국기업 자택 임대 이해충돌 논란
본인 신용카드 사용액 0원 논란
부인 그림 고가 판매 논란
전시회 남편 찬스 의혹
후보자 처가, 시세 대비 2배 값에 땅 매각 논란
에너지예산으로 골프장 연회비 등 지출
주미 대사관저 부부 동창회 사적 이용
제48대 국무총리(윤석열 정부) 재직 시기
규제혁신추진단 애국페이 공고
"대통령 자택이 벙커 수준" 발언 논란
대통령 전용병원 기밀 거짓 답변 논란
대정부질문 관련 무책임한 답변 논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일정 무단 공개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논란
발언 논란
외신 기자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농담
고인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
희생자 분향소에서의 행보
제주 4.3 사건 추념식 관련 논란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돌덩이 치워" 발언 논란
"독도는 우리 땅" 질문에 "절대로 아닙니다" 실언 논란
서울 택시비 1천원 발언 논란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 논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답변 논란
응급실 뺑뺑이 가짜 뉴스 발언 논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이후
총리-여당 당정협력 담화 (위헌 아님)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가담 의혹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위헌)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
“한덕수 전 총리가 공직 퇴직 후 수십 억대 급여와 고문료를 수임한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는 2002년에 8개월 동안 재직하고 1억 5000만 원을,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18억 원[1]을 고문료로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한국무역협회장으로 재직하며 급여 19억 5,000만원, 퇴직금 4억원, 여기에 법인카드 및 차량(운전기사 포함)을 제공받았다. 그리고 2021년 3월부터는 S-OIL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8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로 인해 2012년 공직을 떠난 이후 10년 사이 재산이 약 42억원 증가했다. 여기에 무역협회장 시절 업무추진비 약 1억 8,000만원을 사용한 것도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한덕수의 경우 법조인 출신이 아닌 행정부 고위 관료 출신임에도 로펌에서 고액의 고문료를 보수로 받아 문제가 된 이례적인 모습이라 공무원 시절 인맥을 활용해서 뭔가를 해 준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김앤장은 로펌 변호사 기업은 1997년 11월 IMF를 법률적으로 처리를 해 주었고 주요한 협상마다 우리 정부 입장이 아니라 국제 글로벌 기업입장에서 법률 대리 역할을 하여 막대한 이득을 올린 전적이 있는 변호사 기업이다.
이런 변호사 로펌 기업과 한덕수라는 인물이 특수한 관계에 놓여 있음이 기록들을 볼 때 읽혀진다는 점이다. 이 분이 보수 대통령 후보로 나와 온라인 부정 해킹 등의 방법에 의해서 억지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올라섰을 때,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인류 문명의 발전은 “서울가면 코 베어 간다더라!” 이런 풍자적인 가르침이 오늘 합법적인 시대는 국민들의 눈앞에서 국가 문제들이 도륙나는 시대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현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국힘당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왜냐하면 국가 권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졌고, 미국이나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그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권력을 가진 인간들을 부릴 수 있기 때문이란 사실이다. 이것이 현대의 특징이다. 권력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기 때문에 신문보도, 방송 등으로 국민들에게 사실처럼 말하면서 합법적으로 국가를 농락하는 것이 현대라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한덕수라는 사람이 윤석열에 이어서 억지로 대통령으로 세웠을 때,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지금 우리 사회는 이런 것들이 통용되는 사회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들의 선거라는 합법적인 과정은 하나의 들러리이고, 해킹이나 권력의 힘으로 우리 대한민국 정부를 농락하는 시대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한덕수라는 인물, 우리 정부에 이무기 같은 거대한 구렁이로 이 분이 가진 프레임들이 우리 사회 너무나 화려하지만 오히려 그것으로 우리 정부와 국민들을 농락하는 쪽으로 만들어져 온 인물이 아닌가? 의문이 강하게 드는 부류라는 점이다.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4월 6일 한덕수와 양승태 전 대법원장, 김앤장 관계자 등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뇌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부정처사후수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4년 4개월 동안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20억원의 월급을 받은 것도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이런 분이 늙어 더 구렁이가 되었는데 정부 대통령이란 수장까지 된다면, 아마도 나라는 거덜나고 말 것이다. 아마도 국가 정부 거대한 자금을 노리고 있는 김앤장 같은 이런 조직들이 한덕수 이분의 배후일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이뿐이 아니다. 나무위키 기록에 의하면, “2012년 한국무역협회장 취임 이후 부부가 특급호텔 피트니스 센터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받았다. 강남 인터컨티넨탈 호텔 피트니스 클럽으로 부부회원권의 시세는 약 1.1억이며 여기에 연회비 800만원을 별도로 내야 이용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은 재산 공개에는 이런 사실을 누락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가장 분을 느끼는 것은, 다음의 경우이다. “일본 왕 생일 축하연 참석 논란”의 문제이다. 일본 역사 왜곡 문제가 크게 불거졌던 지난 2013년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한 일본 천황 생일 축하연에 한덕수 후보자가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런 전적이 있었으면서도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로 등극하고 끝까지 할 수 있었고 대통령 부재가 되어 그 자리까지 차고서 이제는 직접 대통령으로 올라서려고 꿈틀 대는 지경까지 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까 국힘당과 보수 진영에서는 매년 일본왕의 생일에 많은 사람들이 암암리에 참여를 해오고 있는 것 같으니, 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런 자들을 대수롭지 않게 수용하고 있는가?
다음은, 론스타와 저축은행 사태 책임 논란
이 두 사태는 IMF 이후 우리 사회 안에 금융 사태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외국 기업들이 우리 안의 협력자들의 도움으로 계속 이득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케이스로써 어떻게 한 국가의 국민들이 어떤 자들에 의해서 고통과 슬픈 현실로 처박히는 사회가 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 사건에 한덕수 이분과 윤석열이 다 걸려 있고 주도적인 역할들을 한 책임의 장본인들이라는 사실이다. 론스타와 관련해서는 “2022년 4월 1일, 시민단체인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을 추진하던 2002년 11월부터 2003년 7월까지 약 8개월간 론스타의 국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앤장의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총 1억5천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히고 있다.
몇 번에 거쳐서 한덕수현총리의 책임론이 거론되었고 실제로 고발되기까지 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논란을 다시 제기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022년 4월 6일, 한 지명자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2022년 8월 31일, 론스타 게이트와 관련해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 중재판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에 2억 1650만달러를 론스타에 배상하라고 판결하면서 다시 한 번 한 총리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저축은행 사태 책임 논란”은 “참여정부 임기 중이던 2006년, 당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었던 한덕수 전 총리 주도로 기업들이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무제한으로 받을수 있게 저축은행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여신 한도 규제를 대폭 완화하였다. 이로 인해, 저축은행은 수익률이 높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크게 늘렸고 실제로 시행령을 개정한 뒤 28조 원이던 저축은행 기업 대출은 55조 원으로 배 가까이로 늘은 바 있다. 결국 2011년 저축은행 연쇄 영업중단 사태의 시발점이 되었고, 당시 저축은행 사태의 피해자만 10만 명, 피해액은 1조 3,000억원, 당시 규제 완화의 책임자였던 한 총리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괴롭혔던 두 논란과도 이 시행령 개정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시행령으로 대장동 사업에 1,115억이라는 막대한 금액이 흘러들어갈 수 있었으며, 이 시행령이 촉발시켜 무수한 피해자들을 낳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태를 수사한 주임 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고, 당시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난 한덕수현총리와 관련해서 이런 몇 가지 큰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알 수 있겠는가?
‘얽히고설킨’ 악의 카르텔 문제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대한민국이 스스로 독립을 하고, 해방을 맞은 것이 아니라 해방을 시켜주고 6.25 전쟁에서 구해주면서 그때부터 우리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위에 눈치보고, 위에 맞게 나라를 운영하는 상하 구조가 형성된 불안전한 나라 현실 말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대한민국이란 사회는 자국을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인물들이 사회 곳곳에 세워지기 보다는 많이 배우고, 스팩을 쌓아서 자국 문제를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 관리자들에게 협력하는 그런 능력자들로 살아오는 자들이 주도하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이중 구조, 위에는 미국, 일본 눈치보고 시키는대로 살아야 하는 이 힘이 형성되었고, 밑에는 자기 본 중심의 힘이 기지개를 펴지 못하고 눈치보고 쉬쉬하면서 감추니라,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기 사회 중심으로 살면 성공을 못하고, 찬밥 신세의 사회 구조가 되었고, 외국인들이나 외국에 협력을 잘 할 때, 성공하는 그런 사회로, 그래서 한덕수 같은 관료듫이 자신들이 가진 능력, 지식, 관록 등으로 자기 정부 팔아먹고 자기 사회와 국민들을 힘들게 몰아가는 짓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의 이 사람의 전적이라는 것이다.
자국 안에서 능력과 스팩을 쌓은 것이 정상적으로 자신의 나라와 사회, 민족을 널리 이롭게 하는 나라 안에 순리적인 좋은 에너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국의 모든 것을 팔아서 나라 밖의 힘들에게 충성을 함으로써 성공가도를 달려 온 전적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것이 비단 개인적 현상이 아니라 악의 카르텔로 형성되어 있어서 고구마 줄기 나오듯이 걸리면 다 달려 나오는 악의 카르텔이란 점이다. 이런 점에서 한덕수, 윤석열 연결 고리는 그렇게 단순한 관계가 아니란 점이다.
이것은 한덕수현총리의 2013년 “일본 왕 생일 축하연 참석 논란”에서 더욱 확실한 악의 카르텔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분의 모든 것은 바로 여기에 정답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당시는 일본의 제국주의 망령들이 다시 살아나며 욱일기 등, 전범 국가로써 다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일본 역사 교과서 문제들이 한창 불거지고, 독도 찬탈 망언 등이 계속 이어지던 그런 시기였다.
이때, 한국에서 한덕수현총리를 비롯하여 국힘당의 국회의원과 보수진영의 주요한 인물 몇 사람들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행보가 그냥 단순하게 일본 왕 생신 축하이겠는가? 세계 여러 나라들이 축하 사절단들을 보낸다 할지라도 우리는 참여하면 안 되는 일이다.
일본은 과거사도 인정을 하지 않을뿐더러 그 침략과 약탈, 생명을 마음대로 유린한 그 천인공로 할 짓을 근대화 발전을 가져다 주었고, 미개한 나라를 문명화 시켜주었다는 자기중심 본의적인 생각으로 우리를 여전히 자신들 종의 민족과 나라로 경기할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독도 찬탈을 비롯해서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한덕수현총리가 일본 왕 생신에 축하하기 위해서 갔다. 이는 이 분의 숨은 신분증이 또 별도로 있을지 모른다는 합리적 의문을 갖게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윤석열과 단순하게 맺어져 있는 그런 관계 이상일 것임을 느끼도록 해 준다는 점이다.
어쩌면 윤석열 아버지 고윤기중씨가 제1호 일본이 제공하는 비밀자금을 받았고, 이 사람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유망주였던 한덕수도 그 비밀 자금을 받는 멤버로 비밀리에 신분이 설정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 안에서 성공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동아줄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일본과의 관계가 오늘 현대 우리 사회 안에서 정부 요직이란 요직은 두루 섭렵하면서 능력과 실력, 정부 운영의 모든 면을 속속히 알게 되는 공직의 전문인이란 능력을 소유하게 되는 현실이란 점이다.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을 위하는 능력자들이 아니라 오히려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는 방면으로 역할을 하기 위한 스팩 보유자들로 파괴를 위한 전문가들로 길들여진 우리 대한민국이 결정적인 순간에 불행해 질 수 있는 최악의 현대적 환경 설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떻게 김건희가 우리나라 1천 만 명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마약을 말레이시아에서 들어오도록 했던 것인가? 그렇게 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마약쟁이들로 만들기 위한 작전이었던가?
이것 때문에 결국, 윤석열, 김건희와 한동훈과의 관계가 틀어진 배경이었다고 하니! 오호 통제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사실이고, 이는 검찰청 담당 검사로부터 나온 보고였다고 하니, 이것을 검찰 내에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 사건을 덮으라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명령이 하달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과 검찰총장, 그리고 인천 지검장이 이를 덮고 축소시키려 했었는데 김건희가 오지랖을 떠는 바람에 이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었고, 지금 우리 사회 안에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우리 국민들의 정신을 이상하게 만들고자 마약을 대량으로 나라 안으로 들어오도록 했던 것이 아닌가? 우리는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일본은 우리를 다시 집어 삼키기 위해서 무슨 짓인들 해 될 것이란 점이다.
이것을 누가 할 수 있느냐? 현대판 일본의 개들이 되어 있는 우리 사회 저 정신 나간 집단들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극우 보수주의자들이다. 보수진영 안에서도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한민족 전통가문들의 멤버들은 그들로부터 떨어져 나와야 할 것이다.
대통령 부인이었던 사람이 국가 안으로 1천 만명 분의 마약을 들어오도록 하면서 세관원과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로 하여금 그 일들을 진행하도록 하고, 검찰로 하여금 덮도록, 아니, 우리나라 검찰이 조국전대표와 지금의 이재명 대표 죽이려고 얼마나 법대로 해대는가?
그런데 마약 1천 만명 분을 나라 안으로 들어오도록 해서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했더란 말인가? 이는 자신들에 반대하고 밉보이는 대상 국민들을 마약쟁이로 만들고, 대한민국 민족정신이 강한 본인 같은 국민들을 마약쟁이로 만들고자 했더란 말인가?
현재, 헌법과 대한민국 법치 국가 사회를 개무시하고 파면 된 대통령을 다시 세우겠다고 저 난리를 치는 저들, 도대체 저들은 누구인가? 전광훈같은 무리가 나라를 저렇게도 어지럽히고 막말을 하며, 온 나라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지금도 나라 안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국민저항권이란 정신으로 무장 시켜서 무슨 짓인들 할 것이라는 말들이 나돌고 있다.
이런 때에 저들이 무슨 짓인들 못할 것인가? 우리 사회는 알아야 한다. 이미 우리 사회 안에 친일 집단들은 물론, 일본인들 2세 3세들이 대한민국 국민들로 신분세탁이 되어 우리와 함께 살아오고 있는 부류들이 벌써 80년 세월이 되었고, 이제까지 우리 사회 안에 일본인들이 한국 여성, 혹은 일본 여성들과 가정을 이루어서 한국 사회 안에서 살아오고 있는 이들 또한, 이들 집단들이 무슨 짓을 못할 것 같은가?
이를 우리 사회가 정신 차리지 못하고 안일하게 저들이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안에서 자유인데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방치한다면, 저들은 매일 매순간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고자 별 짓들을 벌일 것이란 점이다.
우리는 그냥 안이(安易)하고 아무 생각 없이 매일 일상을 살아가는 지극히 자유로운 시민들이지만 저들은 우리 보다 수가 적다할지라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오직 목적이 일본이 다시 한반도를 침략하여 정복하고 우리를 다시 다스리게 하도록 준비하고 환영하는 것이 저들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삶이요 목적이란 것이다.
여기에 한덕수 같은 능력자들이 저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해보라! 그리고 우리는 안일하게 우리 각자의 삶만 생각하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나와는 상관없다고 한다면, 우리의 미래와 우리 후손들은 어떤 나라를 만날 것인가? 또 다시 일본을 섬기느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불행한 나라와 민족의 현실이 되지 않겠는가?
정신 차려야 할 때이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 잘못 알고 저들을 따르는 국민들이 있는가? 살피고, 저들과 뭉치지 못하도록 설득시키며, 일본이 우리의 가장 직접적인 적이라는 사실을 직시하는 대한민국 현실이 되어야 하고, 한덕수총리 같은 인물들의 숨은 진실, 이분의 숨어 있는 정체가 무엇인지, 우리 모든 국민들에게 바로 알려지는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