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8로 경기는 종료되고 준결승은 물거품으로 사라졌으나 앞을 보고 열심히 응원하는 선수부모나 몇몇동문이
자리를 잡고 응원하니 얼마후는 우승의 길로...
68번이 강일래 동기의 아들 이번에 1학년으로 입학해 데뷔골도 넣고...
선수도 보강되어 실력만 향상되면 우승하고 대학가고 누이좋고 매부좋은데...
대학가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도 열심히해 훌륭한 스포츠맨이 되길바라며......
첫댓글 동대문은 아니겠지.... 옛날생각나는구나...
동대문에서 경기 끝나고 늦게 버스 타고 오던 생각이 난다~~
첫댓글 동대문은 아니겠지.... 옛날생각나는구나...
동대문에서 경기 끝나고 늦게 버스 타고 오던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