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57회 현충일입니다. 일제히 묵념! 자발적인 회원들의 모습, 품격이 절로 나오는군요.
강사장님 싱싱한 산오징어 70마리 일품이었습니다. 오징어회와 오징어찜, 최고의 맛이었답니다.
이창렬형이 제공한 생맥주가 무더위를 날렸지요. 감사합니다.
아니 오징어찜을 통째로 ㅎㅎㅎ. 드실 줄 아시네유~
첫댓글 제57회 현충일입니다. 일제히 묵념! 자발적인 회원들의 모습, 품격이 절로 나오는군요.
강사장님 싱싱한 산오징어 70마리 일품이었습니다. 오징어회와 오징어찜, 최고의 맛이었답니다.
이창렬형이 제공한 생맥주가 무더위를 날렸지요. 감사합니다.
아니 오징어찜을 통째로 ㅎㅎㅎ. 드실 줄 아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