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부산장신대 학생 150여명이 상경하여 명성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총회장 면담을 요청하였고 총회본부를 방문하여 탄원서를 전달하였습니다.
그 후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가졌습니다.
건목협은 이날 참석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부산장신대 사태에 대하여
총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규일 회장, 박노택 수석부회장 겸 대외협력위원장, 조하무 부회장 겸 정책실장,
김상도 총무, 김영균 에큐메니칼위원장, 남기인 서기, 원인섭, 한온교, 이근목 NCC훈련원장 등 입니다.
집회에서 박노택 대외협력위원장의 찬조발언과 임규일 회장의 성명서 채택하여 낭독하고
이근복 훈련원장의 기도로 상경한 비대위 학생들을 지원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건목협에서는 비대위에 500,000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뒤풀이를 가진 후 해산하였습니다.
성명서는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p>[파일: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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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목협 공지사항
<성명서>부산장신대 배현주 교수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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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이 많았습니다. 일에 빠져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은 늘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