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부 오리엔티어 가족(10/6 수정)

[운영자]

지부에 가족오리엔티어링 열기가 심상치 않다.

1. 소개 남기호 이사 가족

남기호이사 가족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 10월 3일 산울림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족오리엔티어링대회' 에서 3인 가족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장남 '남태현'은 현재 제10기 3급 지도자 과정에 접수하여 수업을 받고 있다. 대단한 열광적 우리 가족이다.

경기하는 장면과 수상 장면

2. 소개 박영아 강사 가족

금년 4월 20일 제7기로 수료한 박영아 회원. 비록 아빠는 참가치 못했지만, 그리고 입상도 하지 못했지만 바쁜 중에도 가족을 이번 대회에 데려와 산야를 누볐다.

박영아 회원은 현재 강사로도 열심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

3. 소개 김현정 조카 가족

금년 6월 수료한 제9기 과정 수료자 '김현정'회원. 역시나 여지없이 동생 가족을 데리고 오다. 3급 과정에서는 개별 1인 지도를 받아 경기력도 대단하고 Apoc 대회에도 참가한 경기도 지도자 신임 선수.

아직 지도자 등록부의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대단한 열정과 관심과 헌신 정신이 강해 보인다.

이번 10/3 산울림대회의 운영에 까지 참가해 강사 수업을 열심히 받고 있다.

매우 고무적이고 인상적인 세 가족의 행복과 오리엔티어링을 사랑하는 영원한 매니아 가족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권오삼 

[오세조]

멋진 모습입니다. 부럽습니다.

[이광우]

축하드립니다...!!

[유도리(철승)]

저는 얼라가 아직 어려서... 너무 부럽습니다. 대신 친구 가족(호랑이팀)을 보냈는데 사진에는 안보이네요... 다음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현경이]

무척 부러운 장면입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111

[소병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