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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성지순례 후기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의 망중한
백우 추천 0 조회 145 11.03.31 07: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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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1 08:26

    첫댓글 봄의 정취에 푹~ 빠지셨네요. ㅎㅎ 비니초님댁은 국과 전을 해 잡수셨을테고요, 보화님을 비롯해 다른 법우님들은 쑥으로 뭘 해 드셨을까요? 덤으로 바다 구경까지 했습니다. _()_ ^-^

  • 작성자 11.03.31 19:38

    예, 오늘까지도 쑥국을 먹었습니다. 전도 부쳐 먹고요. ㅎㅎㅎ 보화님은 다녀오시고도 들르지 않으시니 무엇을 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_()_

  • 11.03.31 11:09

    쑥으로 쑥국 끓여먹고 지짐이 해먹고 했습니다. 먹으면서 향불 가족들께 드릴 수 없었서 많이 아쉬워습니다, 맛은 뭐라고 말로설명할 수 없구요 드셔보면 아는데~ㅎㅎㅎ-()-^-^

  • 작성자 11.03.31 19:39

    우리와 같군요. ㅎㅎㅎ 먹어 본 사람만 알지요. ㅎㅎㅎ ^-^ _()_

  • 11.03.31 22:29

    묘법이도 먹구 싶은디. 묘법이 생각 안 나던가요~~....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1.04.01 09:47

    오실 줄 알았더니... 지금은 없습니다. ^-^ _()_

  • 11.03.31 13:11

    봄내음이 물씬전해옵니다..쑥떡먹고싶당..ㅎㅎ

  • 작성자 11.03.31 19:41

    요즘 쑥은 약쑥입니다. 3월쑥은 약쑥이요 사월쑥은 땔나무란 말도 있습니다. 음력으로요. ㅎㅎㅎ ^-^ _()_

  • 11.03.31 15:19

    바다를 둘러있는 해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사진 뒷배경으로만 봐도 절경 이내요.
    백사장 새모래가 손에 쥐면 부드럽게 흘러내린것이 비단결 같았습니다.언재 다시 땅끝마을을 다시 갈가요.

  • 작성자 11.03.31 19:43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모래도 눈길을 끌었지요. 언제 다시 가려나... 달마산, 두륜산에 오를 날도 있겠지요. ^-^ _()_

  • 11.04.01 15:18

    쑥국과 쑥 부침 드시지 않으신 분은 말씀을 마세요. 쑥향이 끝내 줬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4.01 19:43

    다 먹었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더군요. ㅎㅎㅎ ^-^ _()_

  • 11.04.01 21:14

    역시 백우님, 묘법이도 맛 좀~~....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1.04.01 22:52

    내일 지나면 없을 듯... ㅎㅎㅎ ^-^ _()_

  • 11.04.01 19:14

    부럽읍니다

  • 작성자 11.04.01 19:44

    ㅎㅎㅎ 언제 같이 하실 날이 있을 겁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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