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열사 기념관에 갔서 보았는데 일본이 너무 끔짝하게 고문하고, 명성황우도 죽이고 너무 나쁘다.
내가 대통영이 된다면 일본을 처들어가서 우리한테 했는 것처럼 마구 고문하고 싶다.
기념관 2,3관은 못받지만 1,4,5,6,7관을 보고나니 그때는 많이 힘이 들었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힘이 약하다고 마음데로 사람을죽이고, 고문을 했다.
유관순열사는 한양에서 공부를 하다가 한양에 독립만세를 부르는 것을 보고, 유관순열사와 친구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르려고, 했지만 선생님들이 가지말라고 해도 빠져나가 독립만세를 불렸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오니 선생님과 친구들이 일본형병들이 데리고 간디에 학교에 들어와다. 유관순열사도 어쩔수없이 집에 갔다. 1919년 3월 1일에 유관순열사가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부르기로약속하고, 1919년 2월 29일때 밤에 매봉산에 봉화를 올리고, 불을 12개를 봤다고 했다.
다음날 3월 1일 온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고 대독립만세를 부르기 시작했다.일본형병들이 깜짝놀라 총과 칼을 가지고 사람들을 마구 죽었다. 그때 유관순열사의 아버지,어머니가 총에 맞아 쓸어지고말았다. 유관순열사는 어쩔수없이 도망갔지만 일본형병들이 온곳을 돌아다니면서 유관순열사를 찾고말았다. 그레서 1920년에 교도서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때 중국과 러시아의 도움으로 싸울수있었다. 윤봉길, 안중근, 김구, 안창호는 건총과 수레탄으로 일변형병들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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