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여행,
★바다와 하늘이 함께 걷는 길, 환살의 바닷길 블루로드 길
★520년 천연의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소나무 군락지 보부상길, 금강대왕소나무길
★금강소나무 숲에서의 야외 바베큐 파티
제1일 (7/23) 토요일 |
07:30 광주 출발 08:30 순창 휴게소 아침식사(영양 깨죽) 11:50 영덕 도착후 중식 13:30 영덕 해맞이 공원 "해맞이공원에서 바닷가 쪽으로 난 길을 걷는 길, “환상의 바닷길” , “바다와 하늘이 함께 걷는 길” 15:30 울진 성류굴 (*성류굴(聖留窟)은 석회암 동굴로 성불이 머문다는 뜻이다. 기묘한 석회암들이 마치 금강산을 보는 듯하여 지하금강 이라 불리기도 한다.) 16:30 불영계곡 17:30 울진 소광리 팬션 숙박 (금강 소나무숲)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3코스에 위치 *석식 야외 바베큐 |
★ 블루로드
B코스
인공의 소리가 모두 묻혀 고요한 길....
펼쳐진 모든 것들은 그저 바다뿐 인 이 길 위에서 마음의 고요를 되찾는다.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나와 자연뿐이다.
해맞이공원에서 바닷가 쪽으로 난 길을 따라 작은 산을 하나 넘으며 블루로드 제B코스 대장정에 오른다. 블루로드 가운데 가장 많은 바닷길이요, 그래서 타이틀마저 “환상의 바닷길” 이자, “바다와 하늘이 함께 걷는 길”이다. 파도소리 따르며 숲 속도 지나고 갈대숲도 지나다 보면 해안 바위산 앞에 당도한다.
제2일 (7/24) 일요일 |
조식후 (지역주민들이 준비해주는 아침식사)
* 금강소나무숲길 4구간(대왕소나무길) - 5시간
너삼밭 - 대광천(0.7km) - 아래새재(1.6km) - 썩바골폭포(2.7km) - 대왕송(5.4km) - 조령성황사(7.8km) - 대광천(9.78km) - 너삼밭(10.48km) 5시간 정상에 대왕소나무가 있는 코스로 재가 있어 속도조절이 필요하며, 내려오는길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계절별로 희귀한 식물을 볼 수 있는 곳 (점심은 지역민들이 트래킹중 맛있는 점심으로 준비해드립니다.)
* 가족탐방길(3시간) 금강소나무 군락지 - 3시간
조선 숙종 시기부터 지정 관리 되어 온 금강송군락지는 천연의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1959년 육종림으로 지정된 후 부터 지속적인 관리로 보호수인 500년 소나무와 금강소나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망대가 있다. (점심은 지역민들이 트래킹중 맛있는 점심으로 준비해드립니다.)
-4구간 또는 가족탐방길 2가지 구간으로 진행합니다. -4구간 또는 가족탐방길은 예약시 미리 결정해서 말씀해주세요.
분천 산타마을 - 봉화 영주 - 광주 도착.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으로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인여행경비 260,000원
※포함사항 : 차량비, 소광2리금강송팬션(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팬션입니다), 식대(소광리현지2식 포함), 간식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아침과 점심은 현지주민들이 준비해서 판매하는 음식으로 진행됩니다.
※ 상기상품은 현금결제 조건입니다. (현금영수증 및 계산서 발행시에는 V.A.T 별입니다.)
※ 계좌번호 농협 605-12-186570 예금주. 서 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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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소나무숲길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로 2010년 7월 1구간 13.5km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 총 7개구간(79.4km)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통해 선착순 마감 됩니다.
탐방예약과 가이드를 동반하는 것은 우리나라 최고의 숲인 금강소나무숲을 보호하고,
산양을 비롯한 멸종위기 동식물의 삶터를 보장해 주는 것이며,
오지탐방이기에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나아가 생태관광의 공정여행과 책임여행의 구현이기도 합니다.
작은 불편과 작은 제한이 큰 지구를 지키고, 미래에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정상에 대왕소나무가 있는 코스로 재가 있어 속도조절이 필요하며,
내려오는길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계절별로 희귀한 식물을 볼 수 있는 곳
조선 숙종 시기부터 지정 관리 되어 온 금강송군락지는 천연의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1959년 육종림으로 지정된 후
부터 지속적인 관리로 보호수인 500년 소나무와 금강소나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망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