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은 2019년 3월1일 10시반 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대구광역시 달서구 학산로 소재 달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달서구청장 이태훈, 국회의원 윤재옥, 국회의원 강효상과 기관단체, 달서구의회, 보훈단체, 사회단체 일반시민 및 학생등 1.000여명이 참석 1919년3월1일 일제로 부터 나라를 찾기위한 선열들의 3.1운동 그 현장을 되 새기며 고귀한 희생정신
을 깊이 새겨 이어가자고 소리높이 외첬으며 달서구청에서 88올림핔기념관까지 만세운동을 재현하며 그날의 역사를 체험하였으며,
광복회 달서구지회(지회장 이준봉)는 지회장등 40여명이 참석 1919년 3.1운동 당시의 복장(남자, 검은 두루막, 여자, 검은 치마에 힌 저고리)을 하고 목이 터져라 외처 독립운동유공자들의 후손임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태극단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헌화하는 달서구지회장 이준봉

대구상원고등학교 태극단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3.1운동100주년 기념식




달서구청 대회의실 독립선언서 낭독

학생들과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달서구지회장 이준봉


이태훈 달서구청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달서구 88올림핔기념관앞에서 3.1만세운동 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