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엄마 팔아파서 깨 아빠가 주물러주니 자다깬 해창이가 주물러준다고 아빠는 손도 못대게 하다가 다시 잠들어 아빠,엄마 아침밥먹고나니 늦게 일어나 아침밥먹고 응가도 많이 했다.
엄마 청소하는거 도와주고 같이 하린이 돌잔치가서 맛있는 점심먹고 아빠랑 같이 아빠회사아저씨집에 미끄럼틀이랑 농구대받아왔다.
집에 와서 새로운 미끄럼틀 신나게 타보고 깨끗히 닦아놨다.
낮잠을 잘듯하더니 안자고 아빠랑 뽀로로드럼치고 솔잎이누나가 사준 소리나는책 신기해하며 가지고 놀다가 다이소가서 장보고 씨앗사서 집에와 화분에 상추랑 깻잎씨를 뿌리고 해창이가 직접 물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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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임신육아일기방
12. 새로운 미끄럼틀이 생겼어요
해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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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3 22: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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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미끄럼틀이랑 농구대를 드림 받으셨군요~
부럽네요~^^좋은 동료를 두셨네요~ 해창이 아빠는요~^^
ㅎㅎ 해창이 대박~ 났군요~~~ 미끄럼틀이랑 농구대~~~ 너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