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모사 시제에다녀와서

[천년바위]

11월22일 충북음성군소이면충도리에 있는 영모사 시제에 다녀와서 저의 소감을 몇자 올립니다,

매년 참석할적마다 느끼는것은 참석인원이 너무적다는 것입니다 ,

영모사 시제는  4개파(송현 원충 ,갑산, 삼고)가 시제를 뫼시는 곳인데 갈수록 참석인원이 준다는것입니다,

참석 인원중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들은 몃안되니 이러다가는 얼마가지않아서 시제도 못지내게

되는것 아닌, 가하는생각이 듭니다 조상을 숭배하는 정신이 점점 멀어지고 걱정이되여서 글을올

리니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원충파  조만균

[조대주(청)사무국장]

조만균 어르신! 영모사 시제 다녀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파종친회와 대종회가 협력하여 청장년회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도움과 협조 부탁 드립니다. *^^* 청소년이 나라의 기둥이듯이 순창조씨 청장년회가 순창조씨 문중의 기둥 아닙니까? 가까이 있는 아드님,조카들부터 청장년회 모임 참석 독려 부탁 드립니다. *^^*

[松現 [28세]天湜]

글세 걱정입니다.해마다 간다고 마음먹어도 안되네요 성의가 없어서이지요. 죄송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