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7일 화성시 대강당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채인석 시장, 박종선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다수와 오일용 새정치민주연합 화성갑 지역위원장, 석호현 새누리당 화성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전 회장 외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선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연합의 지향방양과 의지를 굳건히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실현하겠다”며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정착과 100만 회원 확보를 위해 행동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석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해 홀로사는 노인들과 함께 남원 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느 어르신은 13년만의 외출이라고 하며 눈물짓는것에 우울함을 느꼈다”며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취임한 정선기 신임회장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더 큰 사랑을 실천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