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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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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관광 한밤의 사진편지 제2426호(김소영의 남미 여행기(10)/'16/9/23/금)
이경환 추천 0 조회 264 16.09.23 17: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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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8 12:51

    첫댓글 쿠바 들어가려고 오랜 시간 기다리며 비자 발급 받던 생각이납니다.
    헤밍웨이 저택에 들어가 "노인과 바다"를 쓰던 낡은 타자기 등 구석구석을 보았고,.
    그가 즐겨 찾던 찻집에가서 이름모를 Tea를 먹었던 기억과 담배 공장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도 멋진 쿠바 Reporter!! 김소영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6.10.06 21:42

    모히토는 럼rum을 베이스로 설탕과 민트 잎을 넣고 으깬 후 잘게 부순 얼음을 넣어 만든 칵테일로 발상지는 쿠바, 헤밍웨이가 쿠바에 머물며 집필할 때 즐겨 마신 칵테일로도 유명하지요. 헤밍웨이가 “내 삶은 라 보데기타의 모히또와 엘 플로리디타의 다이키리에 존재한다” 라는 말을 남겨 쿠바의 선술집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La Bodeguita del Medio’가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 모히또를 마시진 못하고 지나가며 보았어요
    다녀오신 곳이라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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