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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성경으로 얻는 영적유익들[킹 제임스성경을 알고 난 후 버리고 얻는 것들]
본문은 요8;32절입니다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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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은 목사님이 부000침례교회 초청받아 설교하려가셨기 때문에 오늘은 제가 킹 제임스성경으로 얻는 영적유익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통 성도님들이 강단에 서면 담임목사님 칭송하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데 여러분도 잘 알기 때문에 오늘은 좀 피해 보겟습니다
바른 성경을 알고 영적인 유익을 얻었다는 것은 기성 교단에서 신앙생활하다가 지금은 건전한 교리들을 접하면서 알게된 바른신앙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인데 이런 유익을 알려면 건전한 교리를 알고 나서 알게 모르게 버렸던 것들을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킹 제임스 성경을 알고 지나온 여정을 한번 추적해보고 현재의 교회생활이 나에 하나님의 인도와 성령님의 간절한 빛 비춤이였 있었다는 것을 충분이 인정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번 김 형제님이 24년이란 긴 세월동안 킹 제임스 성경을 알고나서 바른 성경에 대한 확신과 교회생활 여정을 잘풀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내용을 듣고 저는 창세기에서 사람은 낳고 살다 죽었더라가 생각낫습니다
그중에 에녹도 보면 므드셀라를 낳고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아들 딸 낳고 삼백 육십 오년에 하나님이 데려가셨음이라 하나님과 함께 걷는것 이것이 잘 사는 인생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는 것은 복음 안에서 걷고 은혜 안에서 걷고 진리 안에서 걷고 성령 안에서 걸고 세상과구별되며 걸었다는 것 아닙니까?] 한마디로 옳은 길을 걸었다는 것이죠 바른길 말입니다
십자가 강도들 중 오른쪽 강도가 낙원에 갔을까요? 왼쪽 강도가 회개해서 낙원에 갔을까요 정답은 좌우나 진보 보수가 아니라 옳은쪽 올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이 회개하고 낙원에 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강단의 사역은 부르심을 받은 말씀사역자가 아닐 때는 가볍게 그리고 새겨서 들으셔야 합니다 어쩌면 도움이 되지 않고 해나 민폐가 될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거리에서 설교하고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는 에너지가 차고 넘치지만 성도들 앞에서는 저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고 바른 성경을 알고 신실한 사람이 많이 있는 줄 압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씀을 전하다보면 인간이 본디 자신의 공로와 헌신에 대해 확인받고 다른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으며 평가받고 싶은 욕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어떤 역할에 대해 확인받고 싶은 욕구가 존재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공적을 무조건 망각하거나 덮어놓으면 영적상실감이 크게 될 것이니 우리는 사역의 성과들을 보고 잘하는 것은 기뻐하고 함께 격려해야할 것입니다
빌4;장에서 무엇이든지 좋은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런 것들을 곰곰히 생각하라 하면서 바울은 생각하기를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의 사역에 고난을 함께 나눈 것을 잘하였다고 칭찬합니다 약2;19 네가 한 하나님을 계신 줄 믿으니 잘 하는도다 라고 합니다 마25장에서 맡긴 달란트의 결과에 대해서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잘 하였도다 라고 칭찬하십니다
마8장에서 백부장이 종의 병 고침을 위해 주님께 말씀만 하옵소서 하니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을 결코 보지 못햇노라고 크게 놀라시며 겸손을 가진 큰 믿음에 칭찬하십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하나님의 일을 드러낸 결과에 대해 칭찬하는 내용이 나오니 칭찬이나 격려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너무 인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균형감각을 가진 성도라면 이런 말을 들어도 자기는 무익한 종이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것입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고 성장하려면 바른 성경을 알고 교회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우리에 신앙에 실족을 막아주는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교회란 타이틀을 보면 지체들이 모인 한 몸이라는 집합체/ 살아있는 건물이 자라가고 세워지는 빌딩/ 집이라고 하는 가족들이 뭉쳐서 살아가는 가정에서의 보살핌/ 남편과 아내라는 교회와 주님과의 관계 / 뿌리와 가지가 접붙혀져 살아가는 나무와가지의 관계/ 씨뿌리고 거두는 농사관계 / 성도들의 모임을 하나님의 성전이란 개념을 두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가 세상에서 복음의 빛이나 걸어다는 성경이 되어 보이지 않는 믿음의 실체를 눈으로 보여주기 위한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성도란 동물중에서 양이란 이름으로 혼자 절대 생활할 수 없도록 무리생활을 통해 양을 돌보는 양치기 감독아래 하나님의 양떼들을 맡기고 돌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상을 향해 낙오되지 않고 서로 무리생활을 통해 경주에 완주하도록 구조를 이루게 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구원받고 믿음이 자라면서 어린아이의 일들을 버리고 어른으로 성장해 갑니다 그런데 마땅히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되었는데도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지 못해 매일 육신적인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바로 저 이야기입니다 먼 나라로 여행하다 보면 시차적응이 잘 안된 사람처럼 신앙의 경력은 있었지만 능숙하지 못하고 영혼에 자유함을 완전히 누리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성경은 항상 배우지만 진리를 아는데 도달하지 못한 얀네와 얌브레같은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진리를 거역하고 부패한 자들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진리란 나는 진리요라는 말씀이신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교나 여증인들 혹은 이단이라 불리는 집단들을 보면은 열심과 종교심은 강하고 항상 배웁니다 평생 전문적인 교리를 배우지만 지옥이 없다고 배웁니다 제대로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해 지옥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2;10ㅡ12를 보면 진리의 사랑 곧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지옥을 면치 못하는 그 정죄는 무엇입니까?
평생동안 지옥이 없다고 믿으면 지옥이 없습니까?
어떤 사람이든 진리를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반드시 거짓말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믿는다 한 사람도 둘 중하나 진리를 믿든 거짓말을 믿든 어느 한 쪽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고 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을 그것도 강한 미혹으로 믿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말에 속는 것이죠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데 정작 진리이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는데 나는 진리요라는 예수님은 거부합니다
사람들은 빛을 찾고 길을 찾지만 나는 빛이요 길이 되신 예수님은 거부합니다
사람들은 한번 죽고 영원히 죽는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예수님은 믿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고집이 센지 하나님께 분노한지 요나를 한번 보십시오 하루 전 지옥의 배속에서 부르짖고 2,3일도 안된 것 같은데 니네웨이의 회개와 햇볕에 말라버린 박넝쿨로 인해 다시 하나님께 죽는 것이 낫나이다
며칠 전 죽어서 지옥의 고통을 받아 지옥 체험을 해보고도 하나님께 대들고 분노하는 것을 보면 요나의 분노는 조절이 잘 안된 분노조절 장애나 기억 장애?]
사람들은 하나님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도리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립니다
죄가운데 죽어있는 사람들은 인생이 문제투성이고 엉망진창인데도 하나님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아들에 관해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아하! 오히려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서로 거짓말쟁이라고 하면 인간은 대체 누굴믿고 [마귀의] 이렇게 힘을 내는 겁니까? 그런 사람을 위해서도 긍휼의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통해 거짓말의 아비 마귀를 십자가에서 멸하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리심으로 모든 창조물에게 표적으로 증거와 증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들에 관한 증언이란 바로 예수님은 주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물과 피를 가지신 사람의 아들로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언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거짓말장이입니다 이들은 천사들이나 사람으로 오거나 앞으로 불법의 신비가 하나님처럼 나타나면 기쁘게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의 성품인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대언자들의 대언에 처녀가 아들을 낳는 예언이 성취되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자 가운데서 셋째 날 다시 살리신 것을 보인다면 이만한 표적과 증언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번도 사람이 하늘에 오른적이 없는 중력의 법칙을 깨고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의 권능을 본 오백명의 증언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증언을 무시한 사람들의 극심한 형벌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천국이 양극화가 심한 것처럼 불신으로 인한 죄는 더 큰죄이기에 지옥의 형벌도 클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성경에 대한 의문점이나 영적생활에 진통을 겪으시다가 그런 의문이 많이 해소되신 분들일 것입니다
대부분 기존교회에서 교회의 가르친 교리나 지분을 가진 자들의 횡포와 권위에 짓눌리고 신음하시다 영혼의 자유를 찾아오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글을 보니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성도는 도화지라고?? 성숙한 교인도 상식적인 교인도 목사가 만들고 생각 없는 교인도 목사가 만들고 목사가 그리는 그림이 양이 되고 세습을 그리면 세습이 되고 건축을 그리면 건축이 되고 예수님을 그리면 그분의 지체가 된다고 하면서 양들을 먹이는 척하다가 양들을 잡아먹는 목사들 때문에 교회생활을 못하겠다고 이런 글을 보니 전에 제가 다녔던 교회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정말 이런 모습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내 교회인가 하늘왕국의 모형인가도 싶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홈페이지에 우리의 믿음이란 코너에 글들을 보면 이교회 공적인 성경이 킹 제임스 성경으로 세워진 교회이구나를 아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위에 킹 제임스성경을 선포하려고 세워진 교회이고 지금
이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앉아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오시면 킹 제임스 성경을 권해드리고 이 성경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제를 하든 전도를 하든 성경 이야기라면 개역성경의 단어를 사용하기보다는 가급적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킹 제임스 성경에서 번역한 마제스티 판을 사용해서 서로 더 은혜를 입게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전에 들었던 말인데 다른 교회 말입니다 킹 제임스성경을 쓰는 교회인가봐요 다른 교회에서 이제 오신지 얼마 안 되어가지고 대표기도를 부탁했더니 기도 중에 여호와하나님이여라는 존함도 여러 번 나오고 마귀보다는 귀신을 물리쳐주시고 심지어 이 교회가 거듭나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를 대표적으로 했더랍니다 익숙하지 않는 성도들이 듣기에는 많이 당황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개별적으로야 골방에서 얼마든지 어떤 말로라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는 이런 혼용을 막기 위해 기도문을 미리 작성해서 예배운영위원들이 살펴보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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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시대 킹 제임스 성경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경배를 드리고 암기도 하고 전도도 하고 이 말씀을 사용하는 이유는 현존하는 지구상에 이 킹 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킹 제임스성경 시편12편6절에 따르면 주의 말씀은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일곱 번 순수하게 했다는 것은 완전수에 가까워 불순물이 없고 부패되지 않았다는 뜻일 것입니다 다시 태어난 성도들이라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담아야 둘 다 순수하게 보존 되듯이 합리적인의 생각을 가진 성도라면 불순물이 없는 말씀을 먹어야 선한 사람이 되고 선한 행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것을 먹듯이 다시 태어난 생명을 하나님께서도 순전한 말씀을 먹여야 거룩하고 순결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 영원히 먹여야 할 말씀은 정말 순수해야 했고 이 말씀은 살아있어야 했고 이 말씀은 주의 모든 이름보다 더 크게 높이신 말씀이어야 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성도들이 하나님과 날마다 교제을 나누며 영원히 먹어야할 말씀을 자신이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를 얻고 주님이 다시 올 때 맞이하는 교회의 우리의 모습은 순결해야 하니까요 [요일3;1ㅡ3]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썩은 음식을 먹으면서 왜 나는 자꾸 탈이 나는지 모르겠다 하면 아무도 고쳐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요1;1]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 성경말씀도 믿어야합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셨고 사람의 아들이신 것도 믿어야합니다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은 말씀 하나님을 받아들이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큰 말씀이라면 인간은 작은 말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전쟁이후 산업사회을 이룰려고 교회에서도 하나님은 믿는데 성경기록은 또 하나의 경전에 불과했습니다 한때 60년도에서 2천년사이 국가 정부시책이 잘 살아보세 엿습니다 교회도 이에 발맞추어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가난의 대를 끈고 둘만 낳아 잘살자 이런 정부 슬로건에 발맞추어 온 교회들도 이런 번영의 복을 구해서 절간에서 하느니 차라리 십자가 밑에서 구하자 하고 신명기에 28장에 있는 축복과 저주가 나오는 68구절 중에서 축복보다는 3배가 넘는 엄청난 저주받을지어다 아멘해라는 말은 쏙 빼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된다는 달콤한 성경말씀을 가져다가 온 교회가 집단적으로 현세의 복과 병 낫기를 구하는 가난한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은사로 부흥을 맛봤던 사람들이 고객들을 끌어와 성경을 셀프 적용하고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기보다는 건물을 성전으로 속여서 화려한 건물로 평가를 받고 인기를 누리며 전통을 이어오고 예수 믿으면 복이 와요 예수 믿으면 암이 낳고 건강해요 좋은대학 가고 성공하고 출세해요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마치 그들의 마지막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그들의 수치스런 일에 있고 그들은 땅의 일들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빌3;19]
성경을 교회에서 배우지 못하고 때로는 성도가 목사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알면 교만한 성도로 찍히게 되고 고통 받는 성도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는데 성경은 부실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은 말씀과 예수님의 관계가 잘못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세로로 나온 개역성경부터 읽었는데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고 단어조차 너무 어려워 읽다가 모르면 무조건 믿는 것이고 어째든 목사님이 가르쳐 준대로 충성하는 것이 신앙이다 보니 성경기록과 하나님의 뜻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못햇습니다 성경이란 교과서가 정품인지 짝퉁인지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기존 개역성경을 10년정도 보다가 킹 제임스성경을 알고 정말 하늘이 노랫습니다 성경이 다르다니 그 성경외에 또 다른 것이 있다니 믿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낙심되어 마치 하나님이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이전에 그때 그 상황을 한번 기억해보십시요 잊지 말아야야 할 참빛을 봤던 상황이 누구나 다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믿고 기준이 되는 킹 제임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된 것이 아니라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감동은 느껴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우리의 킹 제임스성경의 영감은[인스피레이션]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숨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창세기 2;7 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이 되니라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 내용은 우리 교회 홈 페이지에 목사님이 킹 제임스란 코너에 쓴 글을 읽어보시면 재료와 함께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숨이 주어졌다는 것은 생명이 있고 생명은 피가 있으며 이 피로 사신 교회가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을 먹고 하나님 형상과 성품으로 자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상에 완벽한 교회는 없지만 완전한 성경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성경은 원본이 아니라 킹 제임스성경 안에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원본에만 있고 우리가 보는 성경이 영감이 없이 번역본에 불과하다면 킹 제임스 성경으로는 또 하나의 책일뿐입니다
이중 영감이니 다중 영감이니 그런 말보다는 현존하는 킹 제임스 성경에 하나님의 영감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장로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바로 이 성경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고백은 성경을 존중하는 것이지 성경숭배나 유일주의자가 아닌데요
이 믿음은 오래된 신앙이며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1장8항 낭독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가 언어를 아는 것이 아니므로 신구약은 반드시 성경이 도달한 모든 민족의 대중적 언어로 번역되어야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에게 풍성히 거하여 모든 민족이 받아주실 만 한 것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또 성경기록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함이라
이고백은 어느 곳에 살던 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주를 찾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은 희브리어 그리스어와 마찬가지로 당대의 편만한 언어로 번역되어야 할 이유이고 중세 이후 지금까지 영어가 보편적이므로 그 성경이 하나님의 섭리요 뜻이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표준이 되어야할 말씀을 보존하고 모든 시대 걸쳐 순수하게 지켜졌다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선언에 우리는 동의하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대부분 개역성경으로 신앙생활하시다 최소한 개역성경분석을 읽어보시고 더 나아가 박사성경 비교신약성경 킹 제임스성경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살펴보고 조사하고 대조와 입증도 해보고 검증을 해서 아 이 성경이 바른 성경이구나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존하시는 성경이구나 해서 최종적으로 선택하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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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여러분과 똑같은 생각을 오래전에 하고 킹 제임스 성경을 최종권위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절대적 기준과 좌표가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인정하는 [standard 스탠들]상식적인 기준과 지계표 말입니다
이를테면 체육시간에 맨 앞에 기준이 왔다 갔다 하면 뒷줄이 엉망인 것처럼 킹 제임스 성경은 모든 교리적 혼동을 교통정리하고 시시비비를 가를 수 있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높이는 성경이 저는 곧 킹 제임스 성경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생각은 완전한 성경은 없다 사람들이 수 천년동안 베겨 썻기 때문에 완전한 것이 없다고 의심을 줍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때 맨 앞줄에서 귓속말로 전달하는 말이 열 번째 가서는 더하거나 빼고 이상하게 말한 것처럼 완전할 수 없다고 속임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영원히 지키시고 보존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이성경이 틀림없는 것은 어떤 경전도 한권의 책으로 오류 없이 일관되게 수 천년동안 보존된 경전은 없습니다
성경은 한 가지 양보하면 모두가 양보 하게 되고 성경의 무오함을 믿지도 않으면서 나에 구원에 관한 부분은 틀림없다 난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믿는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시다 하나님의 성품이 육체로 오셨다는 것을 그[he]로 오셨다 해놓고도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말은 참으로 거짓말처럼 들림니다
킹 제임스성경을 알고 나서 나는 왜 안하는가를 많이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사도신경이나/ 무슨 절기/ 십계명이나/ 새벽기도회/ 일천번제/ 그토록 억눌린 영혼에 감옥처럼 느껴던 십일조 같은 법들 언제 버리거나 해결되셨나요/ 이거 해결 받으려면 몆년 혹은 평생 걸립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다 영으로 경배한다는 것을 언제 알으셧어요 죽은 사람의 넋인 귀신을 마귀로 알고/ 얼마나 외치고 그 유령 같은 귀신을 언제 쫒아내셨어요/ 사람이 죽으면 지옥과 둘째 사망인 불호수에 던져지는데 이전에는 음부니 스올이니 무덤이니 고민하는 지옥을 언제 실제 장소로 받아들이셨나요/ 해골의 장소가 갈보리니/ 아침의 아들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라니/ 이것 해결하는데 이전교회생활 10년이 넘어도 해결 보지 못했지만 저와 여러분은 킹 제임스성경 알고 해결 받지 않았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복음의 진리로 이런 종교적 의식을 버림으로 영혼이 매우 가벼워지지 않았습니까?
어떤 성경은 난외주에다 십자가 처형 장소는 갈보리니 아침의 아들은 루시퍼였다고 어떤 사본에 있음이라고 아는 것처럼 베끼다 써놓고 양다리를 걸쳐 놓고 믿는 척 해놓은 성경을 보셨습니까?] 막16장9절에서 20절이나 요7;53에서 8장11절까지 통째로 없어진 절들을 꺽쇠로 묶어다 있었던 것처럼 묘하게 삽입해서 소비자들에게 완전품처럼 팔고 있습니다
다시 물어볼께요? 여러분의 구원이 창세전에 정해졌다 유기된다는 예정론이니 구원파에서 찌들린 안수복음이니/ 구원 받고나서도 회개하면 되네 안되네/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평생 값내어 건물 짓느라 이바지하시고/ 해마다 명절처럼 꼬박 지킨 부활절/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사순절/ 기도원에서 신령한 응답들,/ 무아지경에 빠져 하나님도 못 알아들을 방언들을 하고 물 뿌리면 구원이란 유아 세레/ 성만찬 하려고 권사님들이 여름에 포도와 설탕물을 넣어 포도주로 만찬하던 시절/ 이런 것 언제 내버리시고 언제 진리로 자유로워 지셨는지요?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지옥을 탐방하고 어떤 사람은 천국을 투어 했다고 자랑하는 것들이 헛되고 뻥이라는것을 언제 알게 되었습니까?
이런 많은 누룩을 기독교에서 신앙처럼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여기고 이런 종교의식들이라도 걷어내니 영혼의 자유를 조금이나마 누리게 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간증하면 대부분 이런 영적학대에 시달리고 억눌린 사람들 이야기가 아닙니까? 마20;33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하매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단순한 자들에게 명철을 주나이다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시119;130]
킹 제임스성경은 맑은 생각을 줍니다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십니다 건전한 교리로 합당한 생각을 하게합니다 정직하게 합니다 거룩한 하나님께서 영과 진리로 우리의 경배를 받으십니다 그래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어디 있습니까?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계심을 알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인을 대속하는 죽음과 죽은 자로부터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이 아니십니까/
교회라 하면 건물이 아닌 그분의 피로 사신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며
우리의 복된소망이신 주님을 기다리며 그분의 얼굴을 뵈는 신앙이 우리의 신앙이 아니십니까?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짐승의 시대에 전무후무한 대 환난을 맞이할 것이고 우리는 주와 함께 통치하는 천년에서 왕과 제사장으로 천년을 통치하며 영존하는 아버지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될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소위 영원한 운명을 바꾼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은 진리의 성령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한 치의 진리를 깨달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보혜사영이 몰랐던 진리를 우리는 진리의 성령님이 이런 진리를 가르쳐 주시기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무슨 세대주의니 알미안주이니 캘빈주이니 신학으로 논쟁하고 접근하려는 사람을 항상 배우나 진리를 아는데 둔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더 많은 진리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어 하나님을 아는 은혜을 소유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전도를 하다보면 죄인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것보다 어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성경문제를 가지고 킹 제임스 성경으로 옮겨오는 일이 더 어렵다 는 것을 현장에서 많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첩첩산중 같은 교단이 짜여있어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교단에서는 저교단을 이단으로 정하고 저교단은 이교단을 예의주시하고 총회때마다 하나 되자고 하면서 혼들을 억누르는 살벌한 단체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킹 제임스성경만 하나님의 보존하신 유일한 말씀이다라고 믿으면 다른사람은 화를 내는데요 저분만이 유일한 내 아버지다라고 하면 저 아내만이 내 아내다라고 하면 화를 낸 사람과도 같습니다 내가 믿을 권리와 영혼의 자유까지 방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1816년에 들어온 처음 들어온 킹 제임스 성경이 충남서천에 기념되어 있습니다 이성경은 우리나라에 맨 처음 들어와 서천에 박물관에서 은총을 받으며 쉬고 있습니다
킹 제임스성경 전래지 기념관이 있음에도 건물 박스 안에 가둬두고 기념으로 돈은 받지만 이 성경을 자유롭게 쓰는 교회를 공격하고 이단시합니다 우리는 종교개혁 이후 400백년 부흥을 일으킨 성경역사와 교회역사를 설명하려다 보니 이들은 배타적이다 고집스럽다고 낙인을 찍어놓고 이단 감별사들이 그것만이 최고 성경 이냐라고 하면서 예의주시하라고 겁을 주는 것입니다
박스에 갇혀 있는 성경을 꺼내서 오염된 영혼을 치료하려면 저와 여러분이 소낙비 맞을 준비는 해야합니다 우리 세대가 성경이슈에 매달려 살았다면 다음세대는 열린 길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른 성경을 사용한다고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곳간에 쟁이지도 말고 부지런히 뿌리세요
어차피 기독교는 예수님께서 나만 구원자요 나를 통해 내가 길이요 진리이요 생명이기에 배타적일수 밖에 없고 타협한다고 진리를 양보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어째든 우리와 똑같이 믿음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지각의 눈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하며 친절하게 대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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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믿음에 순종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열릴 것이라는 말씀을 우리는 생각해 봅시다
구하고 찾고 열리는 방법은 [딤후2;15]에 키가 열쇠가 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공부하라
왜 이 방법에 따라 해야할까요? 기록대로 믿지 않고 사람의 주석이나 스타들의 영향 때문입니다
사적인 해석을 하고 다른 성경기록처럼 왜곡해서 파멸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이 제시한 방법에 따라 성경을 연구해야합니다 [개역성경 딤후2;15은 심히 부끄럽께 변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에서 영 혼 몸의 개념을 알고 너무 좋았습니다 나에 구원을 완전히 정리할 수 있었고 삼위 한 하나님이 하나임을 정확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통해 구약과 신약의 경계선을 올바로 알게 되었고 나에게 주신 선물도 알았고 신약교회가 진리의 터인 것을 더욱 더 알게 되었고 우리 인생의 최고의 선물은 바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정확히 알아가며 예수님을 통한 우리의 구원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의 약속을 믿고 복된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골1장26절에 보면 여러 시대와 세대로 감추어진 신비들이란 말씀이나옵니다 엡3;2절에 하나님의 은혜의 분배사역혹은 은혜의 경륜이 나옵니다 히1;1다양한 방식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알고 구약과 신약을 나누어야 되고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교회와 이방인을 나누어야 되고 율법과 은혜를 나누어야하고 물리적인 하늘의 왕국과 영적인 하나님의 왕국을 나누어야하고 왕국의 복음과 은혜의 복음을 나누어야하고 아담의 세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를 나누어야하고 서신서 대상도 누가 누구에게 먼저 쓰였는지를 분별하고 적용하며 모든 말씀을 믿되 셀프적용을 하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고 단어의 의미에 정의 내릴 때 성경내 단어와 단어로 정의한다는 것을 알면 성경공부는 정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말이나 스타설교자의 말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그러한가 성경이 무어라 말하더냐/가 더 중요합니다
교회란 말이나 복음이란 단어 구원이란 단어 신비라는 단어 구속이니 대속이니 은혜니 침례 지옥이니 하늘 왕국 그리스도 주 성령 이런 단어가 성경에서 어떻게 그 용례가 쓰였는지 단어대 단어로 문맥을 따라 공부하면 너무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세대주이니 칼빈주의니 알미안주의니 번영주의 하는 이런 신학적인 배경이 없어도 성경이 구분하고 선언하고 있으면 답은 명료하고 간단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운 근거로 다음과 같은 해석과 적용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나누어 공부하려면 성경은??
첫째로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기록 되었기에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교리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시대와 세대 대상을 나누워 우리는 교리를 구분합니다
두 번째로는 예언적인 성경구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 이사야 같은 곳에 메시야의 고난과 메시야의 영광인 이 땅에서의 통치하기 위해 다시 오시는 재림구절들은 놓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언의성취가 적용되는 구절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다 믿지만 다 내 신앙에 갔다 쓰거나 자기 마음대
로 적용하면 큰 혼란이 오는 것입니다 가령 대 환난시대 유대인들의 지파에서 봉인 된 자 140,000명이야기 같은 것이죠 마태복음에 열처녀 비유나 심판때 염소와 양의비유 같은 것 말입니다
세 번째로는 교훈과 훈계를 받고 믿음과 생명을 풍성히 하기 위해 각개인이 영적으로 적용하는 것들입니다 비유나 풍유 같은 것 대꾸를 이루고 있는 성경구절들을 자세히 알게 된다면 이단공부 하지 않았도 이단들에게 속지 않습니다
저는 말씀 보존이라는 것과 성도가 속지 않으려면 공부하라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면 연구하라는 것을 듣고 신앙생활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정말 지금도 이 지구상에 완전한 성경 있단 말인가/
성경을 알고 넘치는 지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개별적으로 블러그나 까페나 노트 북에다 저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잘 준비해서 때가 되면 책도 만들고 자녀들에게 남기고도 싶습니다
성경은 1,189장에 구절로는 31,102구절이고 단어는 10만단어가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단어 하나하나 공부하려면 평생 공부해도 다 못하는데 스트롱 콩코던스와 영어사전과 국어사전 정도면 한 평생 이리저리 흔들이지 않고 바르게 공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자신의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몸 안에 넣어두시고 하늘과 땅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체험하고 훈련하고 소망을 갖게 하는 곳입니다
교회생활에서 사람들은 평범하게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의 이치를 깨닫는 것을 시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 정도는 가정이나 문화센터에서도 요리나 음악을 배우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하찮게 여기는 것처럼 여길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인도나 기도응답을 어떻게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기도응답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변의 환경이나 /옆집이방인들로부터/ 혹은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골방에서 혼자기도나 성경 읽을때 아니면/ 교회 성도들과 교제 가운데서 /교회의 강단으로 부터 /아니면 다이렉트 계시로 어느 쪽에서 기도응답이 나옵니까?
우리는 지금 매우 좋은 환경에서 하나님을 알고 신앙생활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세상 끝을 만난 우리는 정확하고 완전한 성경에 대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성경을 읽고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감각들을 잘 단련해서 선악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성도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귀는 말씀을 훔쳐 가고 도둑질하고 부패시키는 자입니다 개역성경에서 13구절이 없는데도 괜찮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거짓화평을 줍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은 전체 7프로가 삭제와 오류가 있음에도 내 영혼에 아무 상관없다고 말하는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7프로면 베드로전후서 분량이 되는데 저울에 달아도 표시가 나고 물에 담가도 서로 다를 것입니다
벧전5;8 성도들은 깨어있으라고 합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런데 오히려 마귀가 더 정신을 차려서 맑은정신?? 깨어있지 못한 성도들을 찾아 배교와 타락하게 만들고요 성경을 부패시키고 성도들의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말씀을 빼앗아 가려고 기회를 찾습니다 우리는 열심을 다해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다분히 죄와 육신 세상과의 전쟁입니다
세상에서는 하나님과 맞상대할 만큼 큰 것은 주가 될 만한 맘몬입니다 이것을 놓치면 킹 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있다 해도 왜 안하는가를 다 버려도 지식을 초월한 열심을 다해도 성령과 육신사이에서 경계선을 잘 알고 성령을 억누르거나 끄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거꾸로 생각해서 성령님은 끄고 자아나 육신을 풀어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라인을 넘어서 하는 그 경기는 심판석에서 어쩌면 오물을 거둘지도 모르겟습니다
우리에 육신은 십자가에 매달려 있음을 날마다 시인하고 길들여져 있는 질긴 육신의 행실을 죽이는 훈련을 해야 하는 곳 사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하는 것이 교회생활일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을 통해서 하나 하나 배우게 된 복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모든 열심이나 뜨거움보다는 맑은 정신으로 바른 판단과 상식적인 시각으로 성경을 배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교회생활 이런 비유를 해볼 수 있습니다
마치군대에 처음 훈련소 가면 사회 물 뺄려고 훈련 많이 합니다 오와 열로 줄서야하고 제식훈련 총검훈련 피티 체조 사격이나 유격훈련 야간 행군등 특히 사회와 접하는 민가를 지날 때에는 눈도 못 쳐다보도록 조교들의 감시가 심합니다
심지어 구보를 하든 행군을 하든 식사시간 전에도 군가를 하고 암기도 많고 무슨 강령이 많은지 조금도 고향 생각이나 사회에 두고 온 애인을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고된 훈련으로 군인을 만들어갑니다 [저는 지금도 군번을욉니다] 운동선수들이 본성을 이기기 위해 얼마나 절제한지 우리는 본받을 일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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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교회가 일급조교가 나서서 제자훈련이나 전문적인 학교 주입식 훈련보다도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통해서 죄와 세상 육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저는 자칭 프리랜스로 거리 설교를 하면서 느낀 것 중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엇습니다
복음으로 낳은 것도 참으로 해산의 수고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갈4;19에도 보면 어린자녀들아 하면서 너희 안에 그리스도께서 형성되실 때까지 내가 다시 해산의 수고라 하면서 아이를 낳은 것같이 이것도 해산의 수고라고 말합니다 해산의 진통 산통이라고 번역 했으면 좋겟습니다
여러분 부모가 된 사람들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낳으신 것이 힘드십니까? 먹이고 돌보고 가르친 것이 어렵습니까? 먹이고 돌본다 해서 다 아들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이런 것을 보면 전문사역과 비교하면 전도가 훨씬 쉽고 성도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서 사역자 하나 되게 하는 것은 더 어렵고 해산에 진통을 겪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전도도 해산하는 수고요 양육도 해산하는 수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사역이 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니 할수있는 것이지 애타고 삶에 진 빠지는 사역이 소명을 가진 사역자가 아닐까요? 오직하면 개신교 사모님들 중에는 우울증 환자가 많고 간판을 걸었다 내리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는 여러분도 잘 알 것입니다
교회는 구원의 공식을 가르치고 진리라는 답만 알려 주어 입에 넣어주는 학원과 같은 곳이 아니고
지식이나 열심이 있고 일곱신비을 다 깨달았다 해도 목사나 사역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심과 가르치고 양육할 수 있는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은 감독과 교사는 마치 운동을 잘하는 선수와 감독은 좀 차별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는 잘하는데 감독은 좀 소흘하다 즉 선수로는 능한데 코치하고 감독하는 일을 잘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목사나 교사는 선물로 주어진 은사지만 직분을 가진 감독은 교회를 먹이고 돌보기에 하나님의 교회를 맡은 감독이나 목사가 되려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자신을 살펴보고 자가진단과 검증을 충분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말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를 맡길 때 감독자의 미니집안을 먼저 잘 다스려보고 하나님의 가족들을 돌보라고 하지 않겠어요?
전문 설교자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우리는 글을 써가지고 읽지만 제대로 읽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을 강론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교회생활이나 쉬운복음적인 설교만하는 것이죠
사실 교회에서 생활설교나 교리설교도 중요하지만 복음적인 설교는 너무나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 마음을 자극하고 삶에 동기부여를 하며 우리의 출생을 기억하고 영혼의 질서를 새롭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패시키거나 변질된 복음이 교회 안에 들어오고 거짓교리가 기어들어오기 때문이죠 구원파처럼 레파토리가 똑같지만 않다면 바른성경과 그리스도의 복음과 건전한 교리는 항상 점검하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알았던 기쁨 그리고 구원의 기쁨이 지금도 쟁쟁하십니까/ 아니면 미지근하고 냉냉하다면 밖에 나가서 전도를 해보세요? 입을 열어 말하지 않으면 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복음선포는 주의 명령이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그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바다에 있는 그 큰고래도 죽어 있으면 떠내려 갑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어치라도 살아있고 생명이 있다면 그큰 물살을 이기며 살아가는 것이 생명이 있는 삶입니다 우리는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겨 살아있는 사람들입니다
롬1;15에보면 바울은 로마인 성도들에게 복음 안에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기에 너희에게 복음을 선포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미 오순절때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로마에 교회가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육신적인 고린도교회의 편지에서도 복음이 희미하고 부활을 의심한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신지 스스로 입증해보라고 다그침니다 고전15장1ㅡ4에서 이미 전에 선포한 복음을 다시 기억시키며 이 복음을 헛되이 믿지 않았다면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고 확신을 주고 복음에 대해 기억 [remember리멤벌] 하라고 합니다
정말 이 교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고 초신자로서 영혼을 책임지지 않는 자들이 많은데 마치 마구잡이라도 운전이라도 잘만하면 운전 잘한다고 사역자가 되어 교회간판을 달지만 우리가 아는 지역교회도 문 내렸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옵니다
고스란히 피해는 성도들이 격고 가정이나 삶이 망가지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렇다고 신학교를 나와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베드로는 가말리엘 신학을 하지 않아 배우지도 못한 학문없는 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1850년 스펠전은 눈오는 어느 날 어느 시골교회에서 목사가 도착하지 않아 15명의 성도중 한 성도가 어눌한 말투로 전한 말씀에 거듭낫습니다 디엘 무디는 초등학교 5학년 수순에 1억명이 넘는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강단의 전용은 전문적인 설교자가 필요하지만 성직자만이 한다고 평신도니 성직자니 갈라치기하면 비웃을 수도 있습니다
비인가 신학교 목사 자격을 따려고 오백에서 육백이면 목사 자격증을 주고 전광훈 목사는 6개월이면 목사 안수까지 준다고 하더군요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가 누구에게서 배웠는지를 알고 있으며 라고 말합니다 교회 생활을 통해 양육을 받은 성도들이 믿음에 순종한 만큼 사람은 성장하고 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으로 단련돼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더라고요
사실상 사람의 시험은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나무의 가지치기는 왜하십니까?
불필요한 영양분을 낭비하지 않고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도 불같은 단련이 필요해보입니다 고난이 영광을 만들어내는 도구라면 시험을 견디는 사람은 생명의 관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구원과 함께 주어진 그분의 고난은 그분의 죽으심에 일치해야 더 좋은 부활을 얻게될 것입니다
왜 나만 고난 받느냐고요 묻는 사람에게 [벧전5;9] 성경은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은 분량이상의 질서와 권위를 침범하지 않고 자신의 은사들 찾아 섬김을 받든 섬기든지 교회 생활을 통해서 몸으로 익히고 서로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각자 받은 선물[은사]들을 통해 손발이 척척맞게 세워져가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어느 날 손과 발이 입은 놀고만 먹는다고 험담을 했습니다 그러자 입이 며칠 동안 먹지 않고 있었더니 손과 발은 힘이 없어 쓰러졌습니다
입이 놀고만 먹는 줄 알았더니 입은 먹는 일에 충실해야만 했고 입에 역할이 굉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에 나갔던 사람중에 교회를 파업하고 지체중에 항문같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만일에 나라는 지체가 항문이에요 몸의 지체 중에서 대접 못 받는 곳일수 있지요 하지만 자기 역할을 잘 살피지 않으면 온 몸이 냄새로 더러워지지 않겠어요 [화장실청소]
요즘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어느 교회에서 전도 집회를 햇는데 본인은 구원은 받았는지 몰라도 직업은 아직 구원보다 아이돌을 만들어내는 댄스는 계속하더라고요
주님을 만난 삭개오처럼 전 인격적으로 포기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우리는 보고 싶습니다
조폭이나 창기나 남색하는 자들이 구원받고 그런 일을 고치거나 아무런 뉘우침이 없이 그런 일을 계속한다면 마음으로는 믿었을지 몰라도 잘 믿어주지는 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구원을 행위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인지도가 있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세상에서 자기를 지켜 선한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우리는 그리스도로부터 배웠습니다 어둠에 일에 참여하지 말고 빛에 자녀들로서 말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급해서 주께 죄만 부탁하지 말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산물을 통째로 바꾸는 몸부림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 창조 목적이 선한 일을 하도록 미리 창조된 것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믿으려 해도 도무지 안 믿어져서 못 믿겟다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탓이 아니 하나님 탓으로 핑계를 돌리려는 전형적인 죄인들의 핑계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사람에게 효력 있게 일하시는 분이 받아들이고 믿고 순종하여 주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 받는다 대체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들의 결혼식 때 남편과 아내가 믿음을 통해서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믿음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을 다른 말로 믿지아니하여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에 순종한다는 것은 그 말에 전적으로 따른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롬1;5 롬16;25성경기록들을 통해 믿음에 순종하게 하려고 행6;5 제자들의 수가 늘어난 것은 그 믿음에 순종하였더라 그래서 믿음에 순종이란 그 말에 따라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결정하고 선택한 것을 따른다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믿음에 순종해야합니다 순종이라 하니 무슨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믿음이 순종이란 마음으로 작정하고 결정하는 의지입니다
살후1;8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리니 다른 말로 말하면 [obey]오베이는 따르지 않는 것 믿지 아니한 것입니다 히3‘ㅡ4장에서 광야의 믿음이 없는 세대들이 안식의 들어가려면 에서는 믿지 아니하여 라고 말합니다
민14;24에 그러나 내종 갈렙과 눈에 아들 여호수아는 전적으로 다른 영을 지녀 나를 따랐으므로.. 한마디로 말잘 듣는 것을 신약에서는 믿는 것은 바로 믿음에 순종하는 것이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2;41그때에 그 말을 기쁘게 받아들이 자들은 삼천 혼가 량이 더 해졌더라 행17;11이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자들 보다 더 고귀하여 온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들이 그러한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기록을 탐구하므로, 다 같이 살전1;6 많은 고난 속에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따르는 자들이 되었으니 믿는 것은 받아들이고 따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 요1;12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와 믿는 것이 같다는 것이며 골2;6 그리스도 예수님을 너희가 받아들였듯이 이렇게 마음으로 생각하고 따져보고 리시브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구원을 돌려막는 모든 종교는 예수님의 구원을 방해하는 것들입니다
6;
더 정확하게 말하면 딤전1;15에서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acceptation 액셉테이숀]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려 오셨다는 말이로다 내가 죄인들 중의 우두머리니라“”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려 오신 분[컴 인투]을 내가 구원자로 수락하기에?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니 오신 분을 리시브해라는 것입니다다 오신 분을 영접하는 것 수락하고 동의하며 마음에 쏙 들어서 기뻐하며 싸인하고 인수하기에 합당하니 그 말씀은 너무나 신실해서 나 같은 우두머리 죄인은 수락했으니 너희도 죄인이라면 합당하게 기쁘게 수용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될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명령을 따라 그분을 합당하게 수용하면 즉 내가 그분을 받아들이면 그분이 우리를 받아주신다 [엡1;6] 밑 부분을 보면 그 은혜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받아주셨고 오신 분을 내가 받아들이면 그분께서 또 우리를 받아주셔서 그분과 하나 한 몸으로 재 결합시켜주신다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묻히심과 그분의 부활은 죄인이 받아들이기에 부당한 것이 아니라 매우 만족스럽고 합당한 것입니다
사실 믿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고 받아들이는 것은 믿음에 순종하는 것이고 믿음에 순종하는 것은 주를 따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몸은 입 귀 장애인은 수화가 필요하겠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리라 요14;20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구원이다
참으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복음은 쉽고 단순하지만 결코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누구를 사랑한다 은혜에 감사하다는 감정이나 느낌을 가지려면 보통 일은 아니잖아요
여러분이 전에 마음으로 깊이 사모하고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본적이 있습니까/
롬5;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무도 할수 없는 이 죄인을 향한 사랑을 이렇게 당당히 들어내고 제시하면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사랑하고 헤어지고 죽는 심정을 생각해서 자신의 아들을 죽게 하시고 죄인과 원수를 진짜 사랑했던 것을 십자가에서 당당히 제시하셨는데 죄인들이 [액셉테이숀]수락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것이에요[다 이뤘으니 믿고 밥상차려 놓은데 숫가락만 얹으라고 하는데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오신 것은 인간의 감성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셔서 죽기로 작정하고 죽으셨는데 회개 하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이죠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내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그분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았느니라고 선언할수 있는데도 믿지 않습니다 그분의 복음을 내가 듣고 마음으로 믿고 수락 하는 행위는 그분의 약속에 동의 하는 것이고 인수하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에 따라 살겠다는 의지를 결정하고 선택하는 순종의 마음입니다
내가 범죄 한 죄와 불법을 위임 받아 내 대신 피 흘려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탓을 예수님 탓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 전가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내 탓이요 라고 멋진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죄 문제만큼을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께 전가시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멋진 말에 속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종교에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어느 날 마귀가 찾아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다 제거해 주셨다고 오리발을 내밀면 나를 소유했던 마귀도 영원히 나를 떠나게 되는게 기독교의 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죄 값을 치러주셧기에 이것을 성경에서 [몸값]대속물이라고 말합니다
죄인으로 태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많은 잘못들/ 영원히 지불할 수 없는 죄의빚/누군가가 내 대신 해주겠다고 하면 체면이고 염치고 부지런히 받아들이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라면 주 앞에 부지런히 나가 염치불구하고 회개 하면 됩니다
나와 여러분을 값 주고 사시기 위해 죄의 빚을 갚아주신 분! 예수님의 부르심에 염치불구하고 "참으로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잃었던 아들을 되찾듯이 구원의 기회를 즉시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있었던 사람의 전과를 잘 이용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랜섬제도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에덴에서 죄를 짓고 다른 사람이나 뱀에게 원인을 돌리고 핑계를 대고 전가시키는 방법이라면 인간은 충분히 자기 죄를 시인하고 죄를 퍼 넘기고 예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만 논리가 맞습니다 그런데 다 그렇지는 않고 고집스런 인간들은 자기 탓으로 끙끙거리며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살아갑니다
왜 예수님인가는 우리가 믿는 구원은 한 치에 양보나 타협이 없기에 우리의 구원은 물러설 수가 없습니다 하늘이 두쪽나고 땅이 꺼져도 우리가 산채로 불에 던져져도 예수님의구원은 불변의 진리이고 한번 받은 구원도 우주가 홱바뀌고 세상이 손바다 뒤집듯 바뀌도 우리에 구원은 하나님의 생명 안에 감추워져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하면 가짜들은 불안심리을 이용해서 구원을 도루묵을 만듭니다
불안심리 마케팅작전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인증센터에서 인증이 오지 않아도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말씀이 보존되었기에 우리의 구원이 영원합니다[성경이 보존되고 성령님이 보증하지 않았다면 그 증거를 어떻게 찾을까요?]
그럼에도 구원을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심리를 이용한 가짜들이 성경보다는 체험간증으로 자기처럼 믿어지지 않는다면 성경적 구원이 아니라고 속입니다
이런 체험간증으로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방언을 열망하기도 하고 임사체험을 통해 구원을 확증하려고 합니다 구원이 자기 힘이나 깨달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자기 신념일 수도 있습니다
구원받은 안전증 침레증 할레증 주민증 구원받았음을 인정함 성경구절 3구절을 보면
고후 7;10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이란 말씀이 나오고 골3;3 그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워졌다는 것과 그 생명이 아버지 손에서 다시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난 사람에게 무슨 죄를 물을 것입니까요10;28ㅡ29] 이것이 “증”이랍니다
사람이 다시 태어나야하는 이유는 사람이 육신의 출생에 비교해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엄마 뱃속 자궁 속에 있는 아이는 출생하기 전에는 바깥세상을 알지 못합니다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처럼 뱃속에 있는 아이는 엄마의 존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깥세상의 아름다운 것과 맛 잇는 것과 자연이주는 풍요로움 자기를 낳아준 엄마가 있다는 것과 서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출생을 해야만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세상을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완전히 선언되듯이 최종권위가 되는 성경도 선언되어야 합니다
이 말은 우리의 구원이 선언되어져야지 선언되지 않으면 평생 죽을 때까지 불안합니다
구원이 말짱도루묵이 되고 영원한 생명이 영속성이 없다면 평생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면 그게 고문이지 선물이되겟습니까? 성경도 한 가지 성경이라는 것이 확정되고 선언적이어야 합니다 복음도 선언적이어야지변하거나 애매하거나 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구원의 말씀이 불투명하고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이면 얼마나 불안하겟어요 그래서 복음은 투명하고 기록된 대로 정확하게 증거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고 똑 떨어진 말씀으로 명료하면 믿게 되는 것이죠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않았다면 역시 그 복음의 의해 구원을 받앗느니라 "느니라가"에 선언입니다
믿으면 구원 믿지 않았다면 이미 정죄을 받았고 믿으면 이미 구원 받았느니라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5;24 요일1;9 자백하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세상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단번에 구원한다는 것에 매우 우려스런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끝까지 살아보지도 않고 믿으면 믿는 순간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 구원을 너무 세일하고 쉽게주는 하나님의 구원에 매우 불쾌하고 조롱합니다 열심히 내 힘으로 살면서 구원을 완성해가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구원을 너무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마십시요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얻게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7;
킹 제임스 성경에서 구원 받은 성도를 어떤 식으로 정확하게 신분을 알리냐 하면
엡5;1 사랑스런 자녀들로서 인데 개역은 ...처럼으로 해놓았습니다
엡 5;8 빛의 자녀들로서입니다 사랑받은 자로서 자녀들로서 인데 개역은; ...처럼입니다 자녀들처럼 애스를 라이크로 변개시킨 것입니다
마귀의 전문적인 간계 중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벧전2;2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개역은] ;아기들 같이 입니다
벧전 1;14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들로서 개역; 순종하는 자처럼 [롬6;13 자로서가 같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24;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실 때 대언자가 말한 것처럼 주가 말하노라 말하지 않고 항상 내가 말하노니 내말은 내말을 믿으라 였습니다 온통 내가 내가 나는 나는 항상 아이 내가 말하노라 내말에 거하면 자유하리라
내말은 영이요 생명이었습니다
내말은 구원자요 심판자의 말이셨습니다
요12;47ㅡ48 사람이 내 말들을 듣고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세상을 심판 하려 오지 아니하고 세상을 구원하려왔노라 나를 거절하고 내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를 심판하는 자가 있으니 곧 내가 한 말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계22;18ㅡ19에서 말씀을 빼고 더하는 자 들에게 경고하셧습니다
그 재앙을 더하거나 거룩한 도시와 기록된 것들로부터 몫을 제하여 버리겟다고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하지 아니하느냐
약3;5 작은 지체가 온몸을 더럽힌다는 것입니다
작은 불이 얼마나 더 큰 물체를 태웁니까/
너는 조상들이 세워놓은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킹 제임스 성경으로 같은 본문을 읽어보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질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제게 꼭 킹제임스 성경을 읽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입니다. 마음은 밭입니다. 밭에 뿌려진 씨앗이 다르면 열매가 다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킹 제임스 성경이나 개역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묻는 것은 농부가 아무 씨나 밭에 뿌리기만 하면 되지 종자(씨앗)가 무엇이 중요하냐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 씨나 뿌려서 잘 자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주께서 심은 씨앗, 주께서 뿌린 씨앗을 받아서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뿌리지 않는 씨앗, 하나님이 심지 않는 초목이 자라고 있다면 그것이 아무리 아름답고 열매를 많이 맺는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원본도 사람이 기록을 했고 번역본도 사람이 기록했습니다
원본에만 영감이 있고 번역본에는 영감이 없고 오류가 많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초의 기록은 유실되고 남은 것은 모두사본입니다 원본이든 사본들이든 간에 정경의 확립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시대 주어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구하고 모순이 없는 것을 확증하고 믿는 길 외에는 누구도 원본의 존재와 무오성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항상 문맥을 보면 벧전1;23에서 벧전2;3에까지 읽어봐야 합니다
딤후3;15없이 딤후3;16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디모데가 읽은 성경은 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구절은 디모데가 3;15에서 읽은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문맥을 놓치지 않고 원본이 아니라 필사본이며 그언어에서 전 세게적인 공용어인 영어에서 각나라의 수용언어로 된 한글성경 흠정역 성경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과 말씀이 동등한가? 하나님과 말씀은 완전한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씀과 하나님을 동등하게 사용한 내용이 나오는 성경구절은 갈3;8이나 롬9;17보면 성경기록이 파라오에게 이르기를 이렇게 되어있는데 창세기나 출애굽기에서는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하나님과 성경기록 말씀을 동등하게 혹은 완전하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이냐 성경단어가 하나님냐 그런 뚯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셨는가? 민망히 여기셨는가?
개역 성경을 읽다보면 예수님께서 "민망히" 여기셨다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시면서 낯을 들고 대하기가 부끄러웠단 말입니까? 아버지께 기도하시면서 왜 민망하셨을까요?(개역, 요12:27). 우리가 알다시피 주님은 그 누구에게 단 한 번도 "Excuse me"(실례합니다), "I'm sorry."(미안합니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누구에게도 실례를 한 적도 없고, 미안한 말이나 사과나 용서를 구할 일도 없으셨고, 변명할 일도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실수나 오류가 전혀 없으신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완전합니다. 그분은 진실하고, 의롭고 불법이 없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누군가에게 미안해하고, 용서를 구하고, 사과 할 일이 있고, 실례를 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아닙니다.
이 나라에서 많이 읽고 익숙한 개역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어쩐 일인지 사람들에서 '민망해' 하셨다고 합니다
개역마9;36에보면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킹 제임스성경은 그러나 그분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셨으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지치고 널리 흩어졌기 때문이라 [마9;36]
예수께서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요 11:33, 개역)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녀가 우는 것과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보시고 영으로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시고(요 [11:33)
예수님은 민망히 여기신 것이 아니라 "괴로워" 하셨습니다
위의 구절들은 예수님의 완전성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진술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8;
다시 [again어게인]이란 말은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모태에서 태어났다면 이제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한다고 말할때
우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벧전1;23을 읽어보면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자에게/ 2장1절에 그러므로 5가지를 버릴 것을 말씀하시고 2절과 연결시켜 보면 정확히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태어났으니까 이제 아기들로서 성장하라 3절에 은혜로우신 것을 맛을 보앗으면 그렇게 성장해라고 말씀 합니다
여기서 개역 성경처럼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젓[신령한 젓 아님]으로 성장하려함이라
작은 불씨가 큰불을 내고 지체 중 작은 혀가 온 몸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닌가?
성경은 네 조상들이 세워놓은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잠22;28]
땅의 경계를 표시하는 물건인 지계표를 옮기면 위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잠11;1 거짓된 저울은 주께 가증한 것이나 공정한 추는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니라
우리는 창세기에서 뱀이 이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고 빼고 마음대로 사용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사용하고 마음대로 빼버렷습니다
성경의 한 단어, 한 글자가 더하거나 빠지면 안되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말씀을 더할 때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
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잠 30:6) 마귀의 이름이 거짓말쟁이의 아비입니다
성경에서 한 글자, 한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깨닫고 그 말씀에 두려워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주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자들이나 성경을 인용하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의 집 뜰에 서서 {주}의 집에서 경배하려고 오는 유 다의 모든 도시들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말하라고 한 모든 말을 말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렘 26:2)
이것에 따라서 자신이 받을 재앙과 몫이 결정됩니다. 계 22;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저는 킹 제임스성경을 알고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의 속성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 자신의 형상이기에 사람은 말을 하고 글과 언어를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 방식입니다
선교사들은 그 동네 말을 배우고 그말은 길을 내고 성경을 그 나라 말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역이 될 것입니다
1; 말씀보존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신다는 것을 믿고 신뢰해야한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한다고 말씀하신분이 말씀을 지키시고 보존하실 것입니다
주의 말씀보존이 왜 필요한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라가려면 먹어야할 양식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주의 말씀은 생명의 빵이고 목마른 자에게 생수가 되고 성장해야할 젖이고 채소와 과일 같은 포도와 사과와 기름이고 달콤한 꿀이고 단단한 고기와 같은 것이 주의 말씀이다
욥은 내가 먹는 음식보다 주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도다 이런 마음으로 말씀을 먹고 자란다면 욥은 하나님의 형상을 많이 닮아 악을 멀리하고 완전한 자라고 인정받은 것입니다
주의 말씀이 자녀에게 줄 아버지의 순수한 하늘의 영적 양식이요 생명의 빵이라면 나쁜 부산물이 들어가서는 절대로 먹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 안 모든 군대들 그 안에 있는 모든 것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을 보존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느9;6]다 같이 찾아 읽을 것
저는 보존에 대한 것에 감동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빛을 만드시고 어둠을 만드시고 풀과 씨 맺는 채소 과일 나무 해 달 별 날짐승 가축 기는 것 고래와 물고기 사람을 지으시고 지금까지 보존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해와 달과 별들이 지금의 해와 달과 별들이다 창세기의 채소 풀 나무나 짐승 가
축 물고기가 원본의 형상이나 원소가 다 들어있는 지금의 그것들이다 지금의 사람이 창세기 아담과 같은 형상이 지금의 나와 같은 형상이다
나는 아담의 초상화이고 다시 태어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고 하나님의 형상은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
2; 말씀번역의 섭리
원본과 필사본이 아무리 많아도 읽을 수도 없고 원본과 같은 필사본을 정경화 하지 않
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은 수많은 필사본들을 모아서 정경을 정하는 기준이 되었다
원본은 소실되고 수많은 필사본을 정경화하지 않으면 어떤 것이 정경이고 어떤 것이 외경인지 유대랍비들의 전통지혜서인지 알 수 없기에 구약의 히브리어 사본들과 신약 그리스어 사본들을 모아 영어로 번역된 성경이 킹 제임스성경이다
정경화을 하는 이유는 쪼가리 필사본들이 수천 개 일텐데 소수와 다수사본을 대본으로 당대언어에서 당대언어로 번역한 성경이 킹 제임 성경이었고 성경 배열과 순서를 정하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 이었습니다
이런 작업은 킹 제임스성경 학자들에 의해 지금 우리 손에 들려져 우리가 읽고 섬기는 참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번역본에 대해 매우 불안전한 성경이라고 알고 있다 정말 그런가?
신약에서 마1;23 임마누엘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막15;34 엘로이 엘로이 라막 사막다니을 번역하면 [아람어에서] 나에 하나님이여 나에 하나님이여, 막15;22 골고다는 이것을 번역하면 해골의장소라, 요1;41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등등 이렇게 번역을 동급으로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유념해 보아야 합니다
킹 제임스 성경을 번역본이라고 번역본은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불신앙을 버려야합니다
희브리어와 헬라어는 대소문자 단어사이 공백이 없고 장 절 표시 없으나 킹 제임스 성경은 대 소문자가 있고 구두법 문단표시 단수 복수 인칭 시제 콤마 모두 표시 되어있는데 이것은 매우 중요한 교리를 확정해 줄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것입니다
9;
또한 성도들에게 부끄럼 안 당 하려고 목사도 부지런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유명하고 오래된 주석이나 명설교자들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킹 제임스성경에 기록된 단어공부가 무어라고 쓰여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유대교 강사들이 외국에 나가 히브리어로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영어로 설교한다고 합니다 헬라어 강사들이 외국에 가서 복음을 선포할 때 영어로 설교합니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로 기준이며 표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희브리어와 헬라어는 십자가 명패로 끝났던 죽은 언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성경의 판단의 기준과 표준이 뛰어난 성경이 킹 제임스 성경인데 킹 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믿으려면 성경의 역사 정도는 어느 정도 이해해야 하고 킹 제임스성경 최종권위로 믿으려면 신약교회사 역사정도는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성경대로 맞춤심판을 하실까요?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 하실려면 반드시 확증한 문서도 성경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인증된 성경으로만 심판하실 것입니다
국제간 무역 계약 관계를 할 때 아시아 한나라와 영어권국가와 계약을 체결해야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양국은 국제공용어인 영어로 먼저 계약서를 작성하고 아시아 국가는 자국의 언어로 된 계약사항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실하면 법을 잘못 해석한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겠지만 법 해석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모든 단어를 빠뜨리지 않고 바르게 번역했다면 모든 계약은 잘 유지될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킹 제임스 성경은 영어가 지배적인 세상에서 최종권위로 삼아도 문제가 없을 만큼 손색이 없다고 400백년간 셀 수 없이 그리스도인들이 인정해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흠정 역에 말씀해보면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킹 제임스 영어성경이 완벽한 성경의기준이 된다면 우리도 각 나라의 말로 번역할 필요
가 인정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킹 제임스성경이 어떻게 한국어로 재차 번역한 성경이 완전할 수 잇느냐고 묻습니다 완전성 퍼펙트라는 것은 무결점이 아닙니다 무오류도 아니고 일점일획도 실수가 없는 것도 아니라가 여겨야 합니다
평소 우리는 완전하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성경최상의 표현이고 더 바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더 교정하고 다듬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빠진 단어가 없고 구원과 교리의 배움 등에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또 다른 성경을 믿고 선택해서 그것을 그런 의미에서 완전하다고 표현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오류투성인 성경을 가지고 그렇게 주장한다면 이상하게 들리겟지만 어떤 성경이든 그것으로 가르치거나 전도하거나 구원받고 예배에서 낭독하려면 틀린 성경이라고 믿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완전함의 의미는 성경에 자주 쓰였으니 성경에서 참고 하시면 됨니다
노아가 당대의인이요 완전하자니라 욥을 깊이 살펴보앗느냐 그와 같이 완전하고 올바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자는 땅에 없느니라
약3;2 사람의 말에 실족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요 구원받은 사람을 의인이라는 말도 죄가 없는 무결점이 없는 말씀이 아니라 구원하실 때 원하시는 요건에 부합하면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십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니까 어떤 조건이 충족되고 부합되면 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1;검증된 성경을 번역의 대본으로 삼고 2;빠진 단어 없이 명백한 오역도 없이 3; 한국어 어법에 충실하고 4; 신학적 이해가 충분한 상태에서 번역하고 5;교회들이선택과 인정을 받는가 6; 그리고 대체적으로 바르고 긍정적인 열매를 내는가 그렇다하면 그 성경은 완전하고 충분한 성경입니다
만일 이런 마음으로 성경을 번역한 번역자가 아니라면 계시록22장18ㅡ19절에 따라 주번역자와 조력자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받겟지요 빼고 더하고 삭제한다면 기록된 부분과 몫이 날아갈 판입니다
10;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야할 이유와 존재 목적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온유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답변할 것을 예비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고 공부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교사로부터 배운 성경 공부 방법으로는 ;진리를 바르게 나누고 비슷한 것들을 대조해 보는 것입니다
1; 연상 즉 유사입니다 as나 like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 지혜의 열쇠입니다
2; 대조입니다 서로 다른 것을 구분해야 뭔가 다른 것을 배울 수 잇습니다 모든 성경은 이 구절을 뜯어 고쳣습니다 그러니 공부보다는 신령한 것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3; 반복입니다 그 어떤 것도 여러 번 반복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배울때까지 여러 번 반복이필요합니다 세대주의니 칼빈주이니 이런 용어보다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누가 누구에게 말하고 잇는지 확인하고 반복하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4; 완전한 문장을 불안전한 문장에 비추어 해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로 막9;11절을 마19;9를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나와 있는 것과 서신서에 나온 이혼문제등을 깊이 따져봐야 합니다
5; 절대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구절을 문자적 의미로 받아들이고 비유가 아니라면 상식에 입각하여 그대로 해석해야합니다 영적인 것을 문자적으로 문자적인 것을 영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영적인 생수이야기 하니 먹는 우물물 이야기하고 생명의 빵 말씀하니 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먹이냐하고 나를 믿는 것을 내 살과 내피를 마시야 한다고 하니 식인종이라고 하고 지옥에 간 부자를 비유라고하고 어째든 속지 않으려면 공부를 해야합니다
6; 성경을 읽거나 사용할 때 본문에 덧붙이지 말고 빼지도 말고 믿어야합니다
성경이 이미 정의를 내려놓은 것은 다른 정의를 찾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에서 개 돼지들은 벧후2;22에 개 돼지가 정의를 내려 놓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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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자랑스럽고 소망이 넘치는 교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언어로 된 흠정역 성경을 더욱 믿고 바른 지식을 알고 말씀을 통해 자유를 얻고 구원의 확신을 뿌리 깊게 알게 되엇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신약교회의 역사/ 한국 교회의 역사/ 과거에 가졌던 삼위일체의 의문이나/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분/ 하나님을 따라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이라는 것 /한번구원은 영원한 보장/ 고의로 성령님을 모독한 죄로 인한 두려움/ 아기들 천국에 가는 문제/ 교회의 휴거/ 유대인들의 대 환난/ 그리스도의 왕국인 천년왕국/ 영원한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분배사역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내 죄가 처리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구원은 영원한 건지 해답을 얻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름니다 다시란 말 아십니까/ [agien]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이제 다시는 희생물이 남아 있지 않고/ 다시는 그들의 죄와 불법을 기억치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워 다시 돌이키 수 없는 구원에 이르거니와/ 그리스도를 부활하사 우리를 다시 낳으사 산 소망을 주신 분/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오시겠다고 그것도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분/ 완전한 구속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에게
구원이란 복음을 통해 창조자 하나님과 재결합 즉 하나가 되는 것 이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경계에서는 새 상속 언약자의 죽음의 효력 / 신약교회 즉 지역교회가 해야할 일을 알고부터 내 영혼은 너무 자유로웠습니다
지역교회야 말로 진리의 기둥과 터이고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할 것을 배우고
[벧전4;17]반드시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하게 될 경고를 받으며 진리의 터 안에서 함께 걸었으면 합니다 오늘요8장31에 내말 안에 거하면 내 제자가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그 진리 안에서 걷는 일은 복된 일이었습니다
은혜와 진리를 맛보았다면 그 젓으로 자라가고 오는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선한 말씀과 세상의 권능을 맛보았으면 맛있는 곳에 계속 머무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잠언27;8에 자기처소를 떠나 떠도는 자는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두 마음을 품는 자는 안정이 없느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집에 대한 사모함에서 다윗은 그 성전 집 문지기라도 하면 좋겠다고 한 그 집이 성도들이 모임이 성전이 아니십니까?[시27;4, 69;9 84;4,122;1,9 히3;5,6,]
나는 내가 지금의 내가 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림니다 주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과정을 생각하면 너무나 소중한 영적환경에 감사를 드립니다
양극화가 심한 천국에서 하나님께 모든 숙제 검사를 받을 것을 염두에 두고 두렵고 떨린 공포스런 마음으로 살아야할 것입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한 것이 공적인 증거가 되지는 못하지만 이 설교를 듣고 조금이나마 영적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전1;9ㅡ10을 보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교제하기 위해 불렀는데 10절을 보면 지체들이 완전히 함께 결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교제로 같은 것을 말하기 위해서라고 나옵니다 교제로 서로를 세우고 위로와 용기를 주고 기도와 소망을 나누고 먹는 교제가 풍성해야합니다 이 영과 혼이 먹는 교제와 몸이 먹는 음식의 교제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염병으로 어려웠지만 교회가 영과 혼도 먹고 몸으로도 먹고 먹는 복음의 교제가 풍성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