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위해 재림하신 안상홍님
사람은 누구나 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죽음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가 왜 죽게 되었는지 그 원인도 알지 못하고 있다. 인류가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는 이 문제의 대한 해답을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신 분이 계신다. 그 분은 바로 우리에게 생명과를 허락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기 마련이다. 이는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그래서 태어나면서부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에게 '우리는 죄인입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지금까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착하게 살았다."고 억울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럴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우리가 어떤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오게 되었는지 전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불순종으로 잃어버린 영생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기에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원인과 그 해답까지도 안상홍님께서 다 알려 주셨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허락된 자들에게만 그 비밀을 깨닫게 하셨다. 그럼 지금부터 인류가 죽게 된 원인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자.
아담과 하와 이야기.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평생토록 일을 하며 살게 되었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단지 선악과를 먹어서 선악과에 독이 있어서 죽게 되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는 선악과를 먹지도 않았는데 왜 죽게 되는 것일까? 이 문제의 핵심은 아담과 하와가 단지 선악과를 먹어서 죽게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는 법이 있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않아야 하는 법이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뱀에 꾀임에 넘어가 결국 선악과를 먹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 말씀보다 뱀에 말에 미혹되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것을 다 자유롭게 허락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지만 결국 하나님 뜻을 배반하게 된 것이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굳게 세겨서 뱀에게 미혹되지 않고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에덴동산에서 영원한 행복한 삶을 누렸을 것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비유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가 하늘에서 아담과 하와와 같은 불순종의 죄를 지었던 것이다. 즉 하나님의 법을 거역해서 우리에게는 죽음이라는 댓가가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법 하나 어겼다고 죽음을? 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죄의 형벌이 죽음이라는 것을 보았을 때 분명 우리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것이 분명하다. 만약 창세기에 우리의 모든 죄를 자세히 기록하였다면 그 이야기가 너무 흉악하여 하나님께서 살짝 미화시켜 기록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어떠한 죄를 짓게 되었는지 살펴 보았다. 그럼 반대로 죄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에덴동산에는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가 있었다. 이 나무의 실과(생명과)만 먹으면 누구든지 영생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 내시고 생명과의 길을 막으셨다. 죄인은 생명나무에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 생명과, 이것이 우리가 죽음에서 해방되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이 모든 것은 비유로 주신 말씀이다. 그렇다면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과연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생명과를 가져오신 안상홍님
성경 66권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인류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진리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 뿐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지킨 날이다.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기념하여서 '최후의 만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이 바로 에덴동산에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의 실체이다. 그렇다면 새 언약 유월절은 누가 우리들에게 허락하셨는가?
새 언약 유월절 즉, 생명과의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하실 수 있다. 에덴동산에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하나님 말고는 그 누구도 생명과의 길을 열 수 없다! 또한 죽음에서 해방되지 못한 인류를 구원하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다. 따라서 생명과의 실체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져오신 안상홍님은 육체로 재림하신 하나님이 틀림없다. 새 언약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해질 때 지키는 것이다. 오늘날 자신들도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지만 안상홍님께서 명하신 대로 지키는 곳은 없다. 오직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다.
아마도 길 가다가 "새 언약 유월절" 들어 보셨어요? 라고 질문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럼 당황하지 말고!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란다. 새 언약 유월절은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죽음에서 해방시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세세토록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땅이 전부라 생각하고, 사후 다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들은 삶이 끝나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심판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받은 사람들은 영생의 삶(찬국)으로 들어가지만, 새 언약 유월절을 들어보았음에도 외면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 타들어가는 (지옥)의 고통을 영원토록 당하게 된다. 당장에 지옥으로 보내시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을 때! 우리는 감사함으로 에덴에서 범죄한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https://youtu.be/HWHE-RS0mLs
https://youtu.be/45SxKU9gRSI\
첫댓글 생명과의 실체 되신 하나님께서 죽을 우리를 위해 친히 이 땅 오셔서 생명과인 당신의 살과 피를 먹여 살리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로 임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다시금 열어 주신 안상홍님
살 수 있는 방법을 새 언약으로써 열어주신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