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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더리고의 할리우드 영화이야기 파멸을 향한 아메리칸 드림의 질주
로더리고 추천 2 조회 1,966 25.04.23 23: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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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4.23 23:38

    첫댓글 EMINEM님의 리뷰 요청글입니다.

  • 작성자 25.04.23 23:38

    영화 리뷰글 업데이트 목록

    킹덤 오브 헤븐

    쉬리

    인셉션

    첨밀밀

    달콤한 인생

    버드맨

    피아니스트

    화양연화

    현기증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패왕별희

    광해

    뷰티풀 마인드

    크리스챤 베일 전기

    사선에서

  • 25.04.24 00:13

    조 카커의 you are so beautiful.
    여기서 들었었죠~~
    드 팔마의 대표작이라 꼽습니다.

  • 25.04.24 00:26

    본문에서 말씀하신대로 토니 몬타나는 비토는 말할 것도 없고 마이클 꼴레오네 쪽보다도 더 막장으로 치닫는 오로지 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악한이죠
    오죽하면 영화 후반 정적의 자동차를 폭발시키려고 할때 그 차에 아이가 타고 있다는 이유로 폭발을 지연시키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모습이 토니 몬타나답지 않게 인간적이어서 이질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정도로 성공앞에 물불을 안가리는 캐릭터였죠

  • 25.04.24 00:41

    정성스러운 리뷰, 정독하며 잘 봤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디테일한 부문까지 더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드 니로가 알 파치노에게 빨리 감독 구해서
    이거 영화로 안 만들면 자기가 마틴 스코세시와
    해버리겠다...고 으름장 놓은 부문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ㅎㅎ

    과격한 선정성과 폭력의 과잉이 개봉 당시에는
    혹평을 받는 요인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예술로써 재조명받았다,

    토니 몬타나의 최후는 신화적 비장미를 택한
    현실감보다는 오히려 비극적 영웅의 몰락을 그린
    연극적 연출이었다...

    이런 분석들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

    토니 몬타나, The world is yours...

    그 파멸의 과정과 최후의 순간을
    처음 영화로 본 순간 ...

    한동안 멍하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 했는데
    그 감정들이 볼 때마다 새록새록 생각나는,
    스타일리쉬한 걸작입니다.

    리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4.24 10:04

    덕분에 오랜만에 감탄과 경의로움의 연속을 맛봤습니다. 예전에 갱스터 무비 베스트 20을 작성한적이 있는데 순위가 바뀔듯 합니다^^

  • 25.04.24 06:06

    캬~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25.04.24 10:04

    이런 댓글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25.04.24 09:43

    도서관에서 빌리는 디비디 제일 조건이
    못 봤거나 기억이 희미해진 지나간 명작입니다.
    근데 그런 작품이 하나둘이여야지 말이죠.
    이렇게 또 작품 하나 건져갑니다. 메모메모.
    영화 보고 정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5.04.24 10:05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 25.04.24 09:44

    드 팔마가 알 파치노를 극찬했었다죠 ,즉흥적인 움직임인데도 여러차례 리허설을 끝마친것 같은 동작을 해낸다고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나중에 결과물을 보면서 오 이렇게 찍히는군요 하고 놀라워 한다고요 ,
    그런 그의 움직임이 만들어낸 장면들을 보면 저도 놀라울 뿐입니다 ,정말 타고났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
    칼리토를 찍을때 기자들이 갱스터의 모습을 보여주기엔 파치노가 너무 늙지 않았냐고 묻자 드 팔마가 오직 알 파치노만이 할수 있다 라고 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5.04.24 10:20

    스카페이스뿐만 아니라 칼리토에서 인생사 새옹지마를 보여준 주인공역은 오직 알만을 위한 배역이라고 생각됩니다.

  • 25.04.24 10:19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4.25 13:51

    힘이 되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 25.04.24 12:24

    크로우즈에서도 이 영화에 대한 언급이 나오죠. 까마귀를 주워 키우는데 이름을 토니로 한 이유가 까마귀가 흉터가 있어서 스카페이스의 토니로 지었다고 하죠.

  • 25.04.24 13:18

    토니 몬타나. 폭주기관차 그 잡채. 디쉬와셔 씬은 대사가 너무 찰지고 웃겨서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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