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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환율 상승(약세) 추세는 2014년까지 중∙장기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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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화환율 하락과 EPS(주당순이익) 상관관계가 높은 업종
가. 원/달러 환율 하락 피해업종
IT하드웨어, 자동차/부품, 화학, 인터넷소프트웨어, 생활용품, 반도체장비, 조선 등
나. 원/엔 환율 하락 피해업종
자동차/부품, 인터넷소프트웨어, 화학, IT하드웨어 등
2. 원화환율 하락 수혜업종
유틸리티, 제약바이오, 운송, 증권, 은행, 소매 등
3. 일본 경쟁관계
전기전자,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부품, 조선, 철강, 기계, 화학(석유화학, 정유)
4. 중국 경쟁관계
가. 기존 경쟁관계
전기전자, 휴대폰(피처폰), 자동차(소형)/부품, 조선(저부가), 철강. 기계, 석유화학
나. 新 경쟁관계
휴대폰(저가형 스마트폰), 자동차(중형)/부품, 조선(고부가), 건설(해외건설프로젝트)
5. 원화환율 하락 수혜업종과 내수업종
가.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 : 유틸리티(셰일가스), 음식료, 제약
가. 부채 비중이 높은 업종 : 유틸리티(셰일가스), 통신, 음식료
나. 내수주 : 유틸리티(셰일가스), 통신, 음식료, 제약∙바이오, 유통, 증권, 은행
※ 주도주 : 업종 대세 상승사이클이 시작되었으므로 중∙장기 투자로 대응(한전,삼성생명,엘지생명과학).
① 3박자(수입 비중이 높고 부채 규모가 큰 내수업종)를 고루 갖춘 종목
② 低PBR, 低PER 모두 갖추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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