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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지중해 소년의 이베리아 반도.jpeg - 2 드골 공항에 잠시 머물다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372 05.05.17 23:1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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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8 00:18

    첫댓글 드골공항 댕겨온지 어언 5년~~기억 가물가물~~근데 맨밑에 1664맥주 이거 맛이 약간 독톡하지않아? 누가추천해줘서 마셔봤는데 무슨맛이라고 해야하나?암튼 맥주 같지않은 맥주로 기억하는데.. 에어프랑스 기내식이 자꾸 먹고 프네..

  • 05.05.18 12:11

    하늘의 로터리라.... 사진이 훌륭해요.드골공항 참 괜찮았던 공항 중 하나였는데..지금도 그런지...그게 1992년이었는데...^^

  • 05.05.18 10:26

    제 기억속의 드골 공항은 매우 칙칙했었는데.. 아담하고 머리통 작고 곱슬거리는 머리의 프랑스 여자들이 참 이쁘다고 행각했었지요.. 첫번째 로타리 사진 넘 멋져요 ^^*

  • 05.05.18 12:19

    첫번째 사진 넘 멋져요.. ^-^

  • 05.05.18 12:48

    난...사진 다~멋쪄요~ 호호

  • 05.05.18 22:16

    공항에서 환승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보면 마치 제가 여행을 간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 05.05.18 22:36

    드골공항에 우리말 잘하는 프랑스 안내원이 있어서 신기했었는데~ 정말 사진이 예술이네요~

  • 05.05.18 23:38

    정말 첫번째사진 넘 멋쪄요~~파란 색 캔버스에 하얀 색 물감을 칠하며 지나간 비행기들...소년님의 넘치는 감성이 들어나는 문구같아요..^^

  • 05.05.19 00:52

    봄 같지 않은 더운 날인데 하늘색 바탕의 하얀 글이 시원함을 몰고 오네요.투명한 하늘 한 번 쳐다보면 괜히 여행가고 싶어 발동이 걸리죠.소년님이 핍님처럼 칙칙한 드골 공항(저도 공감!)을 다시 가고 싶은 공항으로 만들어 버리셨네요.

  • 작성자 05.05.19 11:12

    드골 공항이 그렇게 구렸나요? 저는 트랜짓 하다가 너무 넓어서 엄청 고생했다져. 하늘의 로터리 사진 반응 좋네여. ^^ 다음 여행기 또 준비해야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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