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광고쟁이의 창업 수기 랄까
아재의 생존기 랄까
갖춰진 큰 광고회사에서 스타로 각광 받던 광고쟁이가 광고회사를 차리면서
아재로서 젊은 사람들의 감각을 맞춰가야 하는 현실을 정리한 책
역시나 책 말미에 단언한다
" 공부해도 안되는 건 안된다 "
핵공감, 같은 생각, 같은 느낌을 목표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들과 같은 단어로 얘기하고,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그들의 언어를 던져 주고 싶다는 욕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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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이슬아 수필집>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 라디오
타겟을 위한 감성이 잘 녹아 있는 광고, 키즈맘 등 서브 타겟 대상 광고, 너무 좁은 타겟층
1번 핀을 쓰러뜨린다
반달곰이 양봉장을 습격했다, 집을 사고 남은 돈으로 차를 사줬다
ㅍㅍㅅㅅ “장도연처럼 말하기” – 동질감과 유대감
프레임몬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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