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2008.03.10 14:19 |
봉화산 산행을 함께한 기분입니다. 함께하신 분들이 부럽네요. 등산가면 주변경관이 참 좋을거 같아요. 꼭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
신하 2008.03.10 16:03 |
모니터보고 손흔드는 버릇이 생기네요 ㅎㅎ 자꾸 손을 흔드시니까 따라서 손흔들게 됩니다. 허허 재밌는 현상 아니겠습니까? 좋은 일이니 카메라보고도 자주 손흔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노통쫄다구할래 2008.03.10 22:48 |
노짱님 곁에 있었다는 건 행운입니다.^^* 엄청 큰 행운이었습니다 ^^* 사랑합니다!!! 노짱님!!!! |
난남자 2008.03.10 22:52 |
여사님 힘드시겠다... 대통령님 여사님 하고 보조 좀 맞춰 주세요.. 힘드 시겠어요,,ㅋㅋㅋ 동영상 화면 좀금 더 크게 볼수 없나요???? |
Pear 2008.03.11 06:17 |
가고싶어요 그리운 곳입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외국이라서...언제 갈지.... |
무죄 2008.03.11 15:16 |
동영상 재생 보완 부탁드림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만, 동영상 재생시 밑에 있는 댓글 클릭시 동영상이 다시 재생됩니다..동영상은 계속 재생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향지니 2008.03.11 15:59 |
같이 오르고 싶습니다.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고 있으니..조금은 같이 오른 느낌이 듭니다.. 아...조만간 찾아뵙고 꼭 같이 오르고 싶습니다. 저희들 곁에 계셔 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팔공산의 다윗 2008.03.11 19:17 |
박학다식하십니다. 식물도감보다 더 많이 아시는 것 같습니다. 생태계 보호운동에 투신하신다는 말씀이 허언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어찌그리 식물에 대해 많이 아시는지?? |
아타락시아 2008.03.11 21:45 |
*아무일도 없는 듯이 이렇게 자연 스러울수 있는 우리 님* 한때~~~ 한나라를 다스렸던 분이 한 순간에 이렇게도 초 자연인으 한 순간에 돌아가 자연과 함께 걷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은 왠지 ㅎㅎㅎ |
걸어가다보면 2008.03.12 00:20 |
동영상을 첨부터 끝까지 보았는데... 이런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있다라는것이.....행복입니다. 참 아름다우십니다. |
버디 2008.03.12 04:29 |
보았습니다. .. |
달맞이꽃 2008.03.12 17:47 |
한없이 부러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대통령님으로부터 직접 안내를 받는 행운의 저분들이 누군가 했네요~~^^ |
해무134 2008.03.12 21:05 |
보는 내내.. 산행 간 분들이 부럽고 얄밉다. 그놈의 먹고사니즘이 뭔지, 이런 산행 한번 못가보냐. 그렇다고 가신 분들 탓하고픈 마음은 아닌데. 나도 한번 노짱님과 사진 한장 찍어 봣으면.. 부럽고 염이 뜨끔거리지만 그래도 흐뭇하게 동영상을 보는 나를 발견한다. |
고기소년 2008.03.12 23:04 |
최고!!! ^^ |
하늘빛닮은 2008.03.13 14:11 |
동행한듯한 착각이 들었어요.건강하세요.. 봉화산 산행을 함께한것같은 착각이 들게했습니다.. 건강해보이시고 편안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무거운 짐을 벗어버린후 달콤한 바람을 맞는것같은 느낌이예요..행복하시길^^ |
끄믄그 2008.03.13 18:39 |
죄송했습니다... 진심으로...죄송했습니다......자꾸,,,눈물이 나는건....지난날의..저의..무지함..무식함...때문이겠지여......꼬옥.....찾아 뵙고 싶습니다.....건강하시길..바랍니다....^^ 존경합니다...... |
보더플라이 2008.03.13 20:00 |
동행하면 재미 있을듯 정기적인 산행이면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등불 2008.03.13 22:04 |
7살 우리 딸이 대통령 아저씨 나오셨다고 좋아 합니다. 숲 해설가 같네요. 동영상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다음에 꼭 같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건강 하세요.^^ |
Dr.오리최 2008.03.13 22:53 |
봉화에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네요~~ 봉화에 가서 노짱님을 뵌다면...2002년 대선에서 승리한 날 민주당사 앞에서 뵙고, 5년이 넘는 시간 만에 뵙게 되겠네요~~^^ 봉화에서 뵙게 된다면 그 땐 꼭 악수 한 번 하고 싶어요~ 항상 그리운 우리 대통령님... |
당대비평 2008.03.16 03:46 |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노짱의 구수한 사투리 들으니 그립고 행복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바다그리고하늘 2008.03.17 10:15 |
대통령님과 같이 산해하신분들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봉화마을 가보고 싶네요 |
mikiimai 2008.03.17 16:30 |
같이 등산한것 같은 기분이네요. 노무현대통령님하고 같이 등산을 하고서 이야기를 나눈것 같은 기분입니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정말로 행복한 5년이였습니다. |
다시오는 봄 2008.03.19 21:45 |
자연과 완전히 동화되셨군요. 역시 거짓이 없으신 분입니다. 아름다운 모습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권양숙여사님과 함께... |
고등어조림 2008.03.20 00:19 |
행복해 보이십니다. 산행길은 행복해 보이시지만, 왜 걱정이 없으시겠습니까.... 저도 지금은 마음이 편안합니다만, 내일 아침부터는 또 먹고살기 한판...... 그래도 노대통령님 생각하며,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88년 고2때 교회를 끊었는데, 그 이후 제가 존경할 분이 생겼다는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노천탕 2008.03.21 12:05 |
부럽네유... 대통령님과 함께한 여러분... 지난 5년간 어떠한 도전과 압력에 굴하지않고 국민과 어려운 약자를위해 소신껏 흔들림없이 인기에 영합하지않고 국정을 이끌어오신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국민과함께 행복하십시요... |
로얄 2008.03.21 12:08 |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ㅋ |
안경 2008.03.21 15:47 |
당신땜에 행복합니다 역대대통령중에서 퇴임한후에 이렇게 행복을주는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
안당 2008.03.23 14:18 |
이웃의 친구 이웃의 친구 같은 푸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금곡국민학교 진영중학교를 졸업하였는데 봉화산에 소풍을 많이 다녔답니다. 소풍날 비가와서 바위밑에서 비를 피했던 기억도 있는데 그 바위는 보이지 않군요. 가족과 함께 대통령님 생가를 방문했을때 봉화산에 다녀올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 하세요. |
구루터기 2008.03.28 23:37 |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장유 냉정골502에서 군북무하면서 그곳에 대민봉사하러자주갓는대 정말 부럽습니다 다시한백번정도가보고 싶네요 (그곳단감 정말 맛있어요.~~) |
sn9999 2008.04.12 22:40 |
5년동안 당신때문에 정치에 관심가졌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때론마음졸이며 잠못들기도 했지만 당신때문에 행복했습니다.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영원히 사랑합니다. |
fjqmthd 2008.05.10 16:49 |
두분에 모습만 뵈면은 눈물먼저 나오는 이유~~~ 항상 지나고 나면은 그리운 법이자만, 요즈음 더욱더 그리워지고 걱정도 대고 뭐라고 표현할수는 없지만 가슴이 시러옵니다... 노공이산님 여사님 우에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옛날에 우리신랑하고 연애 할때처럼 가슴이 시려요... 뵙고 싶어서~~~ |
빨간내복 2008.06.07 09:54 |
노통님 농부로 인정합니다! 노통님을 농부로 인정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