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무생각 ( 곡: 박태준 / 노래: 대우합창단 )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새 같은 내 동무야
내가 네게서 떠돌 때에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소리없이 오는 눈발사이로 밤의 장안에서 가등 빛날때
나는 높이 성궁 쳐다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밤의 장안과 같은 내맘에 가등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빛날때에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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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음이 아름다워요.퍼갈께요
좋아하는 노래, 친구 생각에 눈물 고이는 노래입니다. 사진, 화음, 모두 너무 좋습니다. 올려주신분께 감사합니다.
아~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윤학원 지휘자님의 대우 합창단







참 ..우리나라를 대표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합창단의 연주 



감동 입니다


그리운 노래, 그리운 흑백 사진의 시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모셔갈께요.
추억이 서려있는 그리운 노래...잘 듣고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폭의 그림이 지나갑니다...감동....
가곡은 노랫말이 아름답지만 작곡자의 작곡과 어우러져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