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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같은 행복한 건강재테크
제140회 생거진천 ․ 혁신대학(김오곤 연구소장)
2013년 5월 7일 화요일 오후 3시 군민회관에서 제140회 생거진천․혁신대학이 김오곤 한의학연구소장을 강사로 3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알 같은 행복한 건강재테크'의 주제로 개최되었다.
강사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의사로서의 모습이 아닌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강의 스타일로 'KBS 아침마당외 SBS, MBC 등' 많은 건강 방송프로그램 출연을 통하여 노래하는 한의사, 건강전도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분이다.
생거진천․혁신대학에서는 인생의 중심에는 건강이 있다라며. 건강유지법과 생활속 건강법, 체질별 분석을 통해 건강 상식 등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이어트의 시발점은 바램이 있어야 시작을 하고 또 믿음이 있어야 성공을 한다.
성공후에는 생활습관을 고쳐야만 유지가 가능하고 소식을 하라고 한다.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모델처럼 (전 거지처럼인줄 알았는데...요즘 거지는 더 잘먹고 살아서 안된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왜냐면 근육량이 많아야 혈관들이 늘어나서 건강한 사람이 된다고 한다.
노래하는 한의사, “뽕짝 허준”이라는 별칭을 가진 화성행궁명인한의원(이하 명인한의원) 강사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온화한 인상에 웃음기 가득한 강사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병원 내 노래방기기를 설치하여 환자들과 어울려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면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었다. 강사는 “환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자신도 기쁘다. 노래를 통해 그분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다”며 환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는 강사의 가슴 따뜻한 의료인의 삶을 들여다 보자.
강사는 늘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항상 환자들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의료진들은 늘 환자들에게 밝은 미소로 대한다. 단순한 질병 치료 뿐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처방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강사는 먼저 강남의 빌딩숲에서 병원을 운영했다고 한다. 김 원장은 어느 순간 기진맥진한 내 초라한 모습을 보면서 삶의 회의감을 느꼈다.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풀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의료인의 길에서 이젠 환자들을 물질적인 대상으로 바라보게 되어 안타까웠다. 결국 강사는 서울을 벗어나 수원에 있는 가정집의 창고를 리모델링해 한의원을 개원했고, 초심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했다고 한다.
“개원 전 사람을 목숨처럼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명인한의원이란 이름을 지었다”는 강사는 진정으로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따뜻한 인술을 베풀고 있었다. “산 속에 있는 이곳까지 찾아오는 분들은 절실해서 오는 분들이다. 찾아오시는 환자 한 분 한 분을 정성을 다해 진료하고자 한다”며 강사의 소신을 밝혔다.
한의학은 오장육부의 치료, 즉 뿌리치료다. 한의학에서 인체를 바라보는 관점은 조화와 균형이다. 해부학적이고 분석적인 양의학과는 달리 한의학은 통합적·유기적으로 인체를 바라본다. 즉, 몸에 이상이 왔을 때 양의학은 어느 쪽에 손상이 왔는가에 중점을 둔다면 한의학은 왜 손상이 왔느냐를 중요시 하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이 같은 관점에서 “한의학은 오장육부의 치료, 즉 뿌리치료”라고 말했다. 일체의 기계적 치료를 하지 않고 37년 침술만을 고집해온 장인(匠人)의 마음이자, 근본치료방법이라고 말했다. “내원한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사의 손길이자,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강사는 늘 따뜻한 손길로 상처를 치유하며 환자들에게 가족처럼 친근하게 다가서서 정을 나눈다. 그렇기에 환자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강사를 찾고 친구처럼 속마음을 털어놓곤 한다. 스타 명강사, 교육생과의 소통을 중시하다. 강사는 한국건강 음식연구소를 설립하여 음식을 통한 질병치료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것은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은 없다”는 지론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각종 기업, 단체 등에서 건강, 사상체질, 독서법, 조직 활성화 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교육생들을 매료시키는 강사는 “교육이란 강사보다는 교육생의 화려함이 부각되는 것이어야 한다. 라디오 동의보감의 신재용 박사 권유로 강의를 시작한 강사는 경험과 노하우를 쌓고, 강의 스킬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체계적으로 강의교수법을 배우기 위해 유머, 발성법, 화법 등 약 500시간 이상 투자하며 새벽수업을 듣기도 했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 끝에 ‘유쾌, 상쾌, 통쾌’한 지금의 강의가 탄생된 것이라 말할 수 있겠다. 강의를 접한 청중들은 “재밌고 유익하다. 깊이감이 있으며, 동양학적이다”라는 평가가 많다. 행복한 삶을 위한 5가지 건강 수칙을 말하고자 한다.
환자에게 어떤 병증이 나타나는 것은 단순히 부분적인 질병의 결과가 아님을 강조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면역기능의 결핍, 식습관의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강사는 몸, 마음, 시간, 인간관계, 경제력 등의 5가지를 정복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채무가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건강을 잃을 수 있다. 물질만 탐하고 돈벌이에만 집착한다면 이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라 지적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마인드, 건강관리, 적절한 인간관계, 건강한 식습관 등이 중요하다고 권유했다. “한결같이 100세까지 열심히 생산적인 인간으로 사는 것이 목표다. 지금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재능기부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과 정신이 밝아야 한다. 의료인의 소명으로 내 몸을 잘 관리해서 건강한 사회를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고 싶다”는 강사님, 수익보다는 사회봉사에 앞장서며, 평생 환자들의 건강전도사로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 것이라 전하는 강사의 미소에 진심이 담겨있었다. 잦은 외부활동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즐거워졌다는 강사는 "의사는 즐거워야 한다. 의사가 우울한 마음으로 치료한다면 환자들도 같이 우울해지는 것"이라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음을 밝혔다. 노래하는 한의사 뽕짝 허준, 김오곤 원장. 앞으로도 소신을 지키는 진정성을 가진 의료인으로서 말한다. 궁합이란 혼인을 앞둔 신랑, 신부 양가에서 서로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따져 백년해로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는 의례 중 하나다.
◇ 최고의 음식궁합은 상상에서 시작된다!
외식경영 독자 중에는 조리사와 외식경영자들이 특히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 안에는 5명의 나가 있다. 첫 번째는 나를 멋지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코디네이터인 상상 속의 나, 두 번째는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인 거울 속의 나, 세 번째는 나를 움직이는 최고의 성장 동력인 습관속의 나, 네 번째는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인 감동 속의 나, 마지막으로 나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을 최고의 브랜드인 원칙 속의 나. 이렇듯 누구나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한다.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브랜드는 바로 내 안에 있다. 자신이 내재하고 있는 최고로 빛나는 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끝없는 상상을 해야 한다. 상상을 하려면 상상할 거리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 허해진 인체의 정기에 특효약이다.
묵은지와 무, 감자가 함께 어우러진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 고등어 요리는 밥도둑이라 칭해도 무방할 정도로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만약 이 고등어와 가지, 검정콩이 만나면 과연 어떤 조화를 그려낼까? 이들이 가지는 너무나도 환상적인 맛과 영양은 그야말로 식재료계의 베스트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육류로 구분될 수 있는 고등어와 채소인 가지, 씨앗인 검은콩을 합해 먹으면 허해진 인체의 정기를 특별히 보할 수 있다.
◇ 장 기능 강화, 항암효과, 혈관도 청소해준다.
가지는 장 기능을 강화해준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줘 장 질환과 변비 등의 질환 예방에 효과가 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식재료다. 특히 항암효과에도 탁월한데 이는 가지가 가진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폴로페놀은 80%의 암세포 억제율을 가질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고 고지혈증도 예방한다. 검은콩 역시 노화방지와 항암능력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피부탄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 백발과 탈모 증세에 효과적이며 염증을 가라앉혀주기도 한다. 신장 기능을 강화시켜 배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기도 하는데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 생선, 채소, 곡류의 조합은 찰떡궁합이다.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와 채소인 가지, 곡류인 검은콩의 어울림은 가히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위력을 발휘 한다. 한의학에서는 음양오행 상생상극에 맞추어서 음식을 먹는다. 상생하는 음식은 인체에 기를 돋우어서 활력을 넘치게 해주고 상극하는 음식을 먹으면 피로하고 생기를 잃게 한다. 뽕짝허준 건강백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스스로의 건강을 진단하고 각자의 맞는 처방법과 건강관리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런데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의 뽕짝허준 건강백서는 노래가 가미되어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강사 한의사를 볼 수 있고, 또한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배우게 된다.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 사고로 웃음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항상 먹는 음식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에서 수많은 것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며, 때론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노래하는 한의사, 건강전도사로 알려진 강사는 일반 의사들과는 달리 교육에 관한 신념을 기반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일단 강사님의 강의 스타일은 딱딱함과는 거리가 멀으며, 청중들과 융합하고 그들을 심적, 신체적 건강의 균형에 집중을 한다는 것이다. 역시 건강은 유쾌함,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믿는 박사님의 신념에 기안한 것이다. 100세 건강을 위해 4대 경화를 반드시 막아라
동맥경화란,,, 100세 건강의 기본은 피를 맑게 하는 것이다(뇌출혈, 치매, 고혈압 등 모두 피에서 출발한다)
돈맥경화란,,, 남은 인생을 자식에게 또는 국가에 기댈 수 없다. 최대한 자기의 책임하에 금전관리를 해라. 늙어서 긍핍하면 참으로 서글프다.
인맥경화란,,, 돈이 있고 건강하고 시간이 있어도 친구가 없고 이웃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 사람과의 관계에 투자해라.
문맥경화란,,, IT혁명으로 인류는 농업혁명, 산업혁명보다도 더 큰 혁명의 시대가 왔다. 옛날에 배웠던 거 다시 배워야한다. 인간은 판단의 연속이고 좋은 판단(빠르고 정확하게)의 기본은 배움과 깨우침에 있다. 한 개의 실천을 위해서는 100번의 앎, 10번의 깨닳음이 있어야 한다. 가장 기본은 -조와조기(早臥早起)을 먹어라 .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 -잠이 최고의 보배다. 하루에 5-6시간 자면 충분하다. 대신 푹 자라.
아침을 일찍 서두르는 자가 세상을 다스리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다. 구체적인 실현방법에 들어간다(잠 자기 전, 기상 전에 각 각 30초 씩 꼭 실천하자)
1. 페기능강화--암 걸리면 산 속으로 들어간다. 이유는 좋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다.
산을 오르는 사람도 힘들게 산행하며, 입으로 숨을 쉬면 헛일이다. 코로 숨을 쉬어야 공기중의 불순물을 걸러 좋은 공기만 폐로 들어보낸다. 코가 막히면 알르레게 B염, 비염, 천식, 갑상선 , 편도선염, 감기 등 각종 기관지염에 걸리게 된다. 양 코 등 끝으로 움푹 패인 곳을 약 30초 눌러준다-놀라운 효과를 경험한다.
여기를 영향(迎-맞을 영,香-향기 향, 향기를 맞이하는 곳)이라 한다. 코 건강이 굉장히 중요하다.
2. 인중을 약 30초 애무하자 -애무(愛-사랑 애,撫-어루만질 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루만짐)-손 금이 다 닳도록,, 어떤일이든지 시작하기전에 애무가 중요하고 스킨십이 중요하다. 인중은 코밑에 있는데 인중위는 형이상학적(정신의 세계,머리, 생각)을 보고 그 아래는 형이학적 세계(신체, 행동의 세계)로 본다. 여기서 한글 잘__의미를 새기자 (JAL-J-joy 즐겁게 살자, A-active 활동적으로 살자 L-love 서로 사랑하며 살자)
3. 눈을 밝게 해주는 혈전을 애무하자
눈 썹 사이에, 양 눈썹 끝을 애무하고 양 눈 밑을 애무하자. 눈 썹사이에 내 천(川)자를 그리는 사람하고는 상종말라. 무척 괴롭고 힘들다. 대신 수평으로 주름간 것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서 그렇다.
4. 귀 건강을 위해 혈전을 애무하자.
한의학에서는 이문혈전이라 한다. 불면증, 이명증이 있을때 매우 유용하다. 양 쪽 귀 밑 급소(입을 벌리고 귀 밑을 만지면 쑥 들어간 곳이다)를 애무한다.
5. 입 건강을 위하여--양치질 하루 5회 실시한다(기상하고, 식수 3번, 자기전)
입못병을 그대로 두면 병균이 혈관을 타고 뇌로가서 치매의 원인이 되고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기이빨이 빠지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못 느끼고 제대로 씹지를 못해 아무리 산해진미를 먹어도 영양 결핍이 된다. 이빨 빠지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6. 하루 세끼 식사량을 조절하라.
아침은 일꾼처럼(또는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모델처럼(또는 거지처럼) 매끼 식사량을 조절하고 먹어라.
7. 물의 중요성을 알아라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한잔 쭉 마시는 아주 좋다. 헌데 문제는 절대로 차게 마시지 말아라. 위장이고 내장이 모두 놀래서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지근하게 30~40도로 해서 먹어라.
8. 아침에 대변을 바라-저녁에 보는 사람은 건강에 문제가 있다(똥통을 하루 내 지고 다니는 사람이다)
9.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침을 뱉어내고 양치질 해라-절대 입으로 삼키지 마라(독약이나 다름 없다)
강사는 “육체와 정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만 주는 것보다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마인드를 바꿔줘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문제였다. 함축적인 의미가 있는 노래를 통해서 인생이 바뀌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노래로써 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거기에 트로트만한 것이 없다. 가사가 절절하다. 모두 내 이야기인 것 같고…….”
내 몸을 알고,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서, 음식만 잘 먹으면 아플 일이 없다. 아픈 이유 중 상당수가 평소 생활에 달려 있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더라도 건강하지 못함은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건강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즐겁다. 반대로 마음이 즐거우면 자연스럽게 몸도 건강해진다. 모든 사람들이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즐겁게, 열심히 생산적으로 살아가는 것! 우리 모두의 바람이자 목표이다.
참고로 모든 병의 기초는 간에서 시작된다. 칡과 대추를 삶아서 물로 먹는다. 대추씨는 빼야한다. 헛개나무 열매를 먹는다. 5지구자(오미자, 구기자, 복분자, 토사자, 사상자). 인진쑥을 환을 만들어 6개월간 먹는다. 엄나무는 2년에서 4년생으로 통째로 잘라서 물이 끓을 때 잘라 넣으면 효과가 좋다. 특히 식전에 드는 것이 좋다. 민들레는 간의 염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1일 2컵정도 마셔라. 엉겅퀴, 벌나무, 백작약 등 간기능 보호의 8가지 중 한가지라도 먹어라.
3고를 조심해라 고혈압에는 배초향(곽향) 녹차처럼 6개월을 복용한다.
고지열에는 표고버섯을 말려 갈아 물과 함께 먹는다. 우엉과 다시마를 함께 삶아 마신다. 혈액을 맑게 해준다. 고혈당에는 오이고추(아사기)를 1일 3-5개정도 먹어라. 여주(쓴오이), 뽕잎을 삶아서 먹어라 당 지수가 떨어진다. 치아관리가 중요하다. 기억력을 살려준다. 위장도 좋아진다. 관절질환에는 엄나무를 무릎관절에는 우슬뿌리를 허리관절에는 오가피, 두충차를 목디스크에는 칡을 소관절에는 모과를 설탕에 재워 복용하라.
결론적으로 모든 병의 시초는 간에서 온다. 3고를 막자. 치아관리를 잘하자.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내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내 고장 생거진천이 최고야!!!!!!!!!!
작성한 이 : 이승철
첫댓글 모든 것이 보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