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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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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21년 5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155 21.06.13 10:1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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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3 10:23

    첫댓글 행복의 깊이, 사랑의
    깊이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21.06.13 14:48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1.06.13 21:31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함께하는 모든 분들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코로나19 조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 21.06.14 13:54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21.06.14 19:26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칭찬합니다^^

  • 21.06.15 16:30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1.06.16 15:42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 21.06.17 15:01

    ^o^*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 21.06.18 08:37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21.06.19 11:14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 21.06.20 15:49

    😀💕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1.06.21 00:28

    I support mindulle. At nais ko pong sabihin na maraming maraming salamat po! Di po masukat at kasiyahan na aking nararamdaman dahil po sa inyong mga kabayanihang ipinapakita, I hope and pray good health po ninyo Sye Young Nam Depyonim at Veronica Samonim, sa lahat po ng inyong Gawain ashaan Inyo po ang aking supporta. salamat po sa pagmamahal at pagtawid sa mga bata sa gutom at paghihirap.Maging po sa pagsupporta ninyo sa kanila sa iskolarship Pagpatuloy niyo po Iyan, dahil marami po kayong tao na nainspire! Mahal po namin kayo!! Good night

  • 21.06.21 10:35

    대표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_^*

  • 21.06.21 23:16

    Looking at them and hearing their stories are kind of heartbreaking
    but the point that they made through all of the difficulties is a big relief.
    Thanks to Depyonim who is all out in giving help to the poor people in nearby areas.
    What a beautiful name Ambassadors of God,
    so heavenly and down to earth.
    May God’s angels spread their wings to cover and protect this people.
    Also to Sye Young Nam Depyonim. You made people happy.
    Thank you and may God protect you always!Good night..

  • 21.06.22 16:41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것이야 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1.06.22 22:19

    Magandang gabi po sa Inyo!
    Ang dami po ninyong regalo,nakakatuwa po.at super bless
    po ang mga mommies for sure. May mga pants, mask, blouse,
    foods, at lahat. This is so nice. Salamat po Depyonim and Samonim
    sa pagmamahal at alaga sa mga magigiting na ina sa Korea. Salamat
    po sa pagbukas at tanggap sa mga dayuhang ina sa Mindulle.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May all the goodness of your heart that you
    shared be doubled. God bless!

  • 21.06.23 13:37

    ♥ 이렇게 모두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좋은것만을 예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께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1.06.23 22:21

    I am congratulating you on your 18th year Mindulle Guksu Jib. because of your kindness.
    people overcome the troubles of life, your help in providing the neccessities and other
    personal needs are outstanding. a lot of people appreciate it and wants to share for a
    good cause. Keep it up. you are inspiring a lot of people, Thank you so much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and teacher Monica.
    You have touch and changed peoples live. I support you! God be with you!

  • 21.06.24 16:12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21.06.24 22:16

    Thank you for sharing your love.
    Providing the basi necessities of the poor people in Korea.
    Especially the elderly, they are not alone and left out in the
    society,Thanks to Mindulle, The foods you food, the clothing
    give, the news shoes and amazing acceptance and an open door
    to them is so motivating.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 support your mindulle store! More luck!

  • 21.06.25 08:54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이제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 21.06.26 13:49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1.06.26 16:07

    Kindness is what we need to demonstrate.
    A good saturday to all!
    How are you? I hope you are
    safe and healthy depyonim,
    thank you for your hardwork and
    spreading love to the people.
    Your love for them gives the
    other people like me a hope for a better life.
    My support to Mindulle Guksu Jib,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for you love and kindness. Fighting1
    Keep up the good work!


  • 21.06.26 21:29

    Tayo ay magdiwang.
    Mindulle ating tahanan.
    Tahanan ng mga mahihirap, lugar kung saan ang
    gutom ay nabubusog sa masasarap na pagkain,
    tila nasa isang mamahaling hotel,
    dahil sa masasarap at masustansyang pagkain,
    napakakomportably at magandang pananamit
    nakakalula at tuwa ang kasaganaan dito.at dahil diyan
    ako ay sumusuporta sa inyo. Minamahal kong Mindulle.
    Thank you to this beautiful family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Bangapsumnida! Kmasahamnida!

  • 21.06.27 16:14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21.06.27 23:07

    Thank you for sponsoring Mindulle
    Guksu jib in various ways.
    I am touched by the love and
    warmness mindulle guksu jib
    community that carries happiness.
    The community of mindulle,
    the warm and comfortable
    place for the poor neighbors.
    It's filled with the love of donation angels.
    Thank you all. I support you mindulle!
    Hooray!!

  • 21.06.28 10:53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아름다운 꿈입니다. 고맙습니다

  • 21.06.28 21:46

    I see hope arise in mindulle guksu jib.
    Together with the poor elders life is good with you.
    Unremovable love and beautiful ambience always.
    The very loving Sye Young Nam depyonim, is a good
    Influencer. I learned a lot. Thank you for the hope you
    gave to this poor. And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want to say thank you so much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 support mindulle guksujib!

  • 21.06.29 13:40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지키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유의 하세요!

  • 21.06.29 23:06

    I feel the warmth in the community of Mindulle Guksu Jib,
    one by one all of the people here receive love.
    I will give my warm love and support to you mindulle guksu jib.
    We, all together give each other support and love,
    lift each other up, in this way we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let’s change the world by helping and supporting each other,
    Thank you all especially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

  • 21.06.30 14:51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에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 21.06.30 15:56

    Thank you for the warm love.
    Sharing happiness with mindulle guksu jib.
    thanks for helping those in need,
    thanks for letting them avail free services depyonim
    and samonim,because of your help and concern, you
    touch a lot of peoples lives, those that are watching you and
    those in need. I want to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 support mindulle guksu jib, I am proud of you all! stay safe!

  • 21.06.30 23:24

    There is no exercise better for the heart than reaching down and lifting people up.
    When we give cheerfully and accept gratefully, everyone is blessed.This is what mindulle
    is, for those who haven't heard. Mindulle, feeds the hungry elders who lives nearby
    mindulle guksu jib,the place serves a lot of delicious and healthy food, it also gives
    free clothing and other personal needs such as face masks. It is a big help especially
    to the poor people who cannot afford to buy any of these. You can eat there and even pack
    take aways. Amazing right? Who would've thought it is possible?
    only mindulle.

  • 21.07.01 15:01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들이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 21.07.01 23:57

    Walking down the street to share your love and care,
    You extend your arms and reach those who are in need,
    a new hope you give every single day, thanks for your
    warm heart, grateful,and filled with Joy is what people
    like me feel.Yes, I do feel the same way that you do!
    I hope you inspire more people everyday,
    thank you ang God bless,I support mindulle guksu jib.
    SALAMAT PO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 21.07.02 08:43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 21.07.02 23:03

    Mindulle you are so beautiful.
    Just look at those delicious food and people
    raising their hands to recieve free snacks from
    you depyonim. you never get tired of helping them.
    And for that I want to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My support to mindulle guksu jib, my support to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Keep safe and stay healthy!

  • 21.07.03 10:56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1.07.03 16:06

    First of all the I want to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 prepared and hardwork you
    spent for the people.Those delicious food you cook
    and serve everyday. Words isn't enough to say.
    Thank you depyonim and samonim,May God protect and
    keep you guarded and safe everyday. Well wishes to you
    and your family. WE support mindulle guksu jib!!

  • 21.07.03 23:59

    Most people ignore the homeless..
    Thank you to all the many sponsors and volunteers.
    I think the MINDULLE GUKSU JIB is very beautiful♪
    Treating the hungry and powerless homeless like a important persons.
    It's really touching my heart..God’s love
    Mindulle guksu jib representative and wife who practice better than anyone else
    It is like an angel sent by God. And i support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Thank you to the donation angels~ Have a nice weekend.

  • 21.07.04 15:42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21.07.04 22:56

    Kamsahamnida Mindulle guksu jib,
    For feeding the elderly and weak
    of your most delicious and enticing food,
    I hope that it gives them strenght and energy
    all day and everyday, everytime they eat
    the food you give away and serve,
    I am happy, salamat po Sye Young Nam Depyonim
    at Veronica samonim,You are amazing,
    I pray for more blessing on you and your family,
    hooray!!Good evening!

  • 21.07.05 10:29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과 봉사 감사합니다

  • 21.07.06 13:36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ツ)/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하는 도움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1.07.06 22:35

    Hello, all are you having a lot of difficulties with COVID-19?
    The happiness, gratitude, and love that come from small
    sharing even in such an emergency..
    To the heartbreaking stories that good sharing makes
    It's okay, my heart is touched.. I realize that it's a beautiful world
    You gave strength, courage, and hope to everyone.
    Thank you♥ Take care of your health in the ongoing Corona 19.
    We strongly support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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