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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은인들 덕분에 민들레국수집 보릿고개를 잘 넘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19로 민들레국수집 VIP 손님들은 일 년이 넘도록 도시락으로만 끼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민들레 포장마차를 통하여 정을 조금이라도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방문도 계속 중단 상태입니다. 겨우 영치금만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는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누고 마스크를 나누는 정도입니다.
필리핀 엄마들 모임과 아이들 모임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쌀 그리고 필요한 생필품을 나누고 있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도 열지 못하고, 간혹 인문학 강의와 파스와 마스크 나눔 그리고 옷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은 락다운(봉쇄)로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코로나 19가 끝날 날만 맥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나보타스 민들레국수집 책임 봉사자 자매가 코로나로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5월 후원 은인입니다.
박성지님/ 서지영님/ 계인권님/ 박현규님/ 익명/ 이현신님/ 김정태님/ 박명순님/ 손영주님/ 오종찬님/ 이은철님/ 표수희님/ 이정수님(찬미)/ 5000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정인식님/ 장경님/ 이종택님/ 박성욱님/ 이성희님/ 명산님/ 곽민경님/ 이미카엘라님/ 김경남님/ 김윤경님/ 석은혜님/ 이순호님/ 이윤선님/ 김혜영님/ 최옥심님/ 주홍규님/방현의님 정의/ 김기식님/ 장철호님/ 박소영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상준님/ 배경환님/ 감사합니다/ 이경화님/ 늘 고맙습니다/ 권원만님/ 김동채님/ 권무성님/ 하경민님/ 엄귀화님/ 송승환님/ 김현정님/ 한은지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김요조님/ 소영정환님 부부/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후원금/ 용진 호현님/ 서영만님/ 박에린님/ 고윤철 멜키올님/ 신지현 가타리나님/ 이은수님/ 이명룡님/ 최진희님/ 조인례님/ 황선모님/ 전용성 베드로님/ 강숙자님/ 고원일님/ 이동도님/ 진우 연우님/ 심지수님/ 윤종인님/ 김이진 미카엘라님/ 손영욱님/ 송리나님/ 김주명님/ 이창선님/ 강지선님/ 경규연님/ 임응규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PARK MARIA GORETTI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이종완님/ 이상현님/ 임광학님/ 김남일님/ 이미호님/ 김수안님/ 곽프란체스카님/ 이강애님/ 권용현님/ 김유라님/ 윤장래님/ 강영미님/ 정재욱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김은정님/ 최병선님/ 정우진님/ 박은정님/ 박정애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존경합니다/ 최명자님/ 최명자님/ 명단심님/ 임혜경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유헤현님/ 구본권님/ 성열준님/ 계룡사회복지/ 김민철님/ 이차숙님/ 박성호님/ 이명희님/ 이경주님/ 김다혜님/ 안미영님/ 유주희님/ 벨라데따님/ 김소녀님/ 평화/ 황진원님/ 채영숙님/ 임소현 안나님/ 강윤하님/ 인천살림교회/ 손익선님/ 한국유압/ 김민희님/ 설정아님/ 이치림님/ 최명자님/ 신숙자님/ 이종랑님/ (재)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경진님/ 엄미선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최옥심님/ 김은숙아주머니/ 김두현님/ 권명희 데레사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BHJ님/ 한운만님/ 박병국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김미숙님/ 성영희님/ 엄귀화님/ 한현희 마리아님/ 운오통상/ 김주연님/ 정지윤님/ 김성용님/ 한영희님/ 강현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서현자님/ 김향숙님/ 정인경님/ 감사합니다/ 온정아님/ 이창헌님/ 김승미님(싱미발란스)/ 임현태님/ 김세경님/ 유택주님/ 김형도님/ 오현정님/ 최영수님/ 김영란님/ 방동식님/ 윤정화님/ 정선민님/ 조용준님/ 조서윤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남경수님/ 김효선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서성민님/ 장규철님/ 김남열님/ 연두네/ 백경린님/ 이영경님/ 박미애님/ 김은지님/ 김은상님/ 안명옥님/ 박혜림님/ 임경원님/ 김기식님/ 김인희님(산국)/ 유주희님/ 최현수님/ 최선아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김영미님/ 최은엽님/ 구제국님/ 박재현님/ 김식님/ 엄귀화님/ 박관희님/ 유현영님/ 전성훈님/ 김가민님/ 김두현님/ 생일에 나눔에 동참/ 차주현님/ 임충빈님/ 연제숙님/ 강귀숙님/ 정인님/ 김소현님/ 임만영님/ 곽프란체스카님/ 황경연님/ 오정희님/ 조순혜님/ 엄귀화님/ 김사랑님/ 유덕원님/ 이석호님/ 가정식 백반 추가/ 권정숙님/ 이경희님/ 양도균님/ 박정옥님/ 엄귀화님/ 구정미님/ 최재호님/ 박진영님/ 오순영님/ 김은미님/ 손영욱님/ 황윤성님 최길남님/ 기부금/ 김유경님/ 하나님께 감사/ 박지희님/ 지은빛님/ 이효근님/ 황세희님/ 박하람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이준규님/ 이주연님/ 양현욱님/ 조미옥님/ 송윤주님/ 조용석님/ 조용석님/ 감사합니다/ 선영숙 아녜스님/ 김지애님/ 이정주님/ 꿈꾸는 나무/ 최영화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박유미님/ 신효선님/ 이효근님/ 이주희님/ 서명희님/ 심수정님/ 임명숙님/ 하성아님/ 박사운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데레사님/ 고맙습니다/ KIMJAE님/ 배동찬님/ 이지형님/ 고미지님/ 한미경님/ 엄귀화님/ 문재영님/ 장진희님/ 최용(야고보)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방승호님/ 김익근님/ 강영진님/ 조옥희님/ 이남숙님/ 최은미님/ 이상진님/ 정인자 루시아님/ KELLY님/ 얄미운 천사님/ 임영미 헬레나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김종준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정은숙님/ 이성현님 혜림님/ 조윤주님/ 임찬성님 괴산 감사합니다/ 이나경님/ 서명환님/ 김영주님/ 장현준 라파엘님/ 주홍숙님/ 최지연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정광호님/ 홍경숙님/ 박동규님/ 안만덕님/ 박승주님/ 백재경 헬레나님/ KIMJONGG님/ 이은영님/ 김종필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미애님/ 이강준님/ 이인근님/ 김난주님/ 정명심님/ 이선례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이윤헌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정현채님/ 이영실님/ 조형이님/ 김순자님/ 김민경님/ 이래웅님/ 최미숙님/ 안애숙님/ 정경순님/ sn570님/ 이해광님/ 김수자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유지현님/ 이경희님/ BHJ님/ 노승근님/ 곽지영님/ 이옥경 수산나님/ 이원효 야고보님/ 함께 사는 세상/ 경준님 경빈님/ 이지향님/ 여형구님/ 주헌님 강민님/ 이혜경님/ 이상숙님/ 김선형님/ 햇빛/ 권홍철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김선애 카타리나님/ 김동연님/ 박신영님/ 유선혜님/ 안철우님/ 유정순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원용지수님/ 사리육수 추가/ 송미정님/ 이경화님/ 심규섭님/ 박전호님/ 감사/ 제천시 장춘덕님/ 정선영님/ 곽태섭님/ 조복순 마리아님/ 천복임님/ 아이들을 위해서 써.../ 이혜연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권소현님/ 지현곤님 순리님/ 손영욱님/ 김향님/ 김상순님/ 이홍님/ 이은진님/ 최숙희님/ 박현숙님/ 박신영님/ 최옥심님/ 김두현님/ 채복순님/ 박재국님/ BHJ님/ 이은주님/ 정은숙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김은숙님/ 이정옥님/ 박승희님/ 최충열님/ 한성웅님/ 구자민님/ 남영자님/ 차진태님/ 박순영 정혜엘리사벳님/ 은병욱님/ 여은영님/ 엄귀화님/ 송영선님/ 효리님/ 또리 몬순 생일이/ 하헌구님/ 주님께 영광/ 한미연님/ 이은경님/ 해피팜/ 한은숙님/ 류한경님/ 김재정님/ 김춘희님/ 최은자님/ 마리스텔라님/ 이바오로님/ 권영란님/ 신영인님/ 감사합니다/ 이봉주님/ 이순례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임지윤님/ 장철현님/ 전성실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정미향님/ 박소연님/ 성모꽃마을/ 이승희님/ 정유안님/ 서태민님/ 한진님/ 강유단님/ 최정동님/ 유동연님/ 박교배님/ 오창조님/ 이명옥님/ 아주 작은님/ 이기진님/ 황진원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허상봉님/ 박정희님/ 전희성님/ 손영우님/ 김진희 요안나님/ 김승현님/ 김정라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최병란님/ BYUNYONGHO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지하상바오로님/ 이상걸님/ 박진문님/ 김지환님/ 김영기님/ 태형선영은교님/ 정후남님/ 한성택님/ 최수인님/ 박현주님/ 두성 이영교님/ 기부금/ 막달레나님/ 황희원님/ 김태완 도영님/ 양해연님/ 박한철님/ SAMSAFE님/ 황길용님/ 최연주님/ 황성미님/ 이현경님/ 박세범님/ 조정애님/ 박선영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이은주 율리아나님/ 이동명님(글로비스)/ 박지순 시몬님 가정/ 김은경님/ 윤종인님/ 김기원님/ 조경희님/ 방영문님/ 김진주님/ 김승용님/ 5월이네요/ 이명옥님/ 도재열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정기상님/ 송지영님/ 인천 ywca 서순아님/ 김은영 모니카님/ 정은아님/ 최준일님/ 김남준님/ 감사합니다/ 구미정님/ 윤종숙님/ 꿈꾸는 집/ 정무궁님/ 김윤희님/ 유용석님/ 감사합니다/ 최마르타님 감사헌금/ 김안나님/ 조학주님 김재홍님/ 엄귀화님/ 장기은님/ 이민님/ 황양수님/ 윤선영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이광일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엄귀화님/ 김권영님/ 이수정님/ 허영님/ 박소정님/ 서영선님/ 주종옥님/ 최세현 요사팟님/ 민성기님/ 이진수님/ 주님의 사랑/ 김남홍님/ 이진재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이상진님/ 장현준님 장용준님/ 박선영님/ 김영주님/ 최희정님/ 엄귀화님/ 양도균님/ 김소윤님/ 김두현님/ 항상 건강하시길/ 이신정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권순하님/ 손지영님/ 이수빈님/ 박환희님/ 박승남님/ 감사로님/ 방선정님/ 한예지 마리아네/ 노소은님/ 장수빈님/ 김현시님/ 장우석님/ 분당 이서준님/ 이상훈님/ 이송민님/ 이화섭님/ 한정민님/ 류창형님/ 유이준님/ 이수빈님/ 김유나님/ 맛난 한 끼/ 신현주님/ 석태림님/ 권효준님/ 이순미님/ 가세령님/ 박미자님/ 미카엘님/ 이민아 안젤라님/ 한정민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강민정님/ 체사리아님/ 박자향님/ 최혜승님/ 이현중님/ 이세라님/ 한예지 마리아네/ 이수빈님/ 조수민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이상훈님/ 고충원님/ 김윤정님/ 김여정님/ 코스모스/ 루이보스티 서영님/ 박경빈님/ 한지혜님/ 방선정님/ 윤경숙님/ 이왕기님/ 최유리님/ 박성은님/ 강옥중님/ 최미숙님/ 김혜경님/ 정제현님/ 김순선님/ 이지윤 소화 데레사님/ 이병찬님/ 울산 안성희님/ 황인봉님/ 윤형이네/ 이정아님/ 이은주님/ 이승희님/ 김수열님/ 황성호님/ 이연희님/ 문희지님/ 박은택님/ 감사로님/ 장승률님/ 한예지 마리아네/ 오을영님/ 이현규님/ 오진주님/ 이상훈님/ 그린 워터/ 최유리님/ 임태희님/ 조소현님/ 황윤재님/ 감사합니다/ 채민기님/ 허정님/ 김유나님/ 김미덕님/ 방선정님/ 조영원님/ 마누엘님/ 감사합니다/ 임연우님/ 이수빈님/ 박세정님/ 최유진님/ 조영순님/ 이수빈님/ 선민정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반선화님/ 이상훈님/ 반선화님/ 석수동 김수정님/ 김성환님/ 손영철님/ 유권수님/ 김정원님/ 서인애님/ 김수연님/ 임주애님/ 운정 세은맘/ 노영주님/ 서다혜님/ 안찬호 바오로님/ 고동현님/ 배진환님/ 조희정님/ 김호경님/ 홍정은님/ 박정준님/ 이수빈님/ 좋은 하루 되세요/ 남명호님/ 구본호님/ 조한나님/ 심민승님/ 이수빈님/ 방선정님/ 감사로님/ 한선화님/ 권순지님/ 한예지 마리아네/ 유수린님/ 김경희님/ 이상훈님/ 남명숙님/ 임진호님/ 강섬님/ 박천조님/ 권은주님/ 능동/ 이효근님/ 김용순님/ 이미숙님/ 석현정님/ 이윤선님/ 강기선님/ 유흥식님/ 맹일호님/ 이정훈님/ 영서영우가은님/ 엄귀화님/ 공분근님/ 이주현님/ 김종우님/ 김영란님/ 옥종현님/ 고현순님/ 장선희님/ 김민주님/ 최병주님/ 이미정 안젤라님/ 뉴질렌드 김선희님 후원/ 이준호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김성화님/ 김의중님/ 채기화님/ 박경국님/ 박용근님/ 이진훈님/ 김희경님/ 김성욱님/ 이현정님/ 길령혜님/ 황보명님/ 고보경님/ 이주연님/ 석은혜님/ 이경혜님/ 김항아님/ 동천홍(돼지저금통)/ 김준용님/ 전용성님/ 임광학님/ 김경희님/ 김보라님/ 김두현님/ 이장산님/ 나영도님/ 유정림님/ 김해수님/ 심창우님/ 변성호님/ 구정숙님/ 익명(오토바이)/ 사도 요한님/ 오일록님/ 합계:24,062,469원
2021년 5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함끼농산)-검정찰보리 500그람*3봉/ 신혜정 로사님-생필품 1상자/ 용현동 시루향기-콩설기 2상자/ 오일록님-생필품/ 김미애 오틸리아님-쌀 20킬로*1포, 참외 1봉/ 원종동성당 교우들-컵라면 6*20상자, 딸기/ 동천홍-단무지 무침, 두부과자/ 용현동 시루향기-콩설기 2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들-컵라면 6*20상자, 참외 1봉/ 홍기옥님-산나물 1상자, 땅두릅 1상자/ 소비녀밥꽃(성가소비녀수녀회)-당면 1상자, 무장아찌, 소떡 1상자, 닭발 1봉, 드레싱 1봉, 치즈 1상자, 소스 4통, 물엿 1통, 빵가루 1봉, 마요네즈 1통, 커피믹스 1상자/ 이실님-고춧가루 1상자/ 키즈마루-커피류(세하도) 27팩/ 익명(프리존마켓)-진라면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김수영님-유가 사탕 2상자/ 익명-계란 1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익명-곰곰 광천 도시락김 2상자/ 익명(주 더베이글)-멀티 비타민 30정*16통/ 금산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심수영님-커피땅콩 1봉/ 익명-마스크, 밀떡볶이 1봉, 옥수수 2봉/ 익명-소주 8병, 마스크 50개*7통, 커피믹스 2통, 담배 1보루/ 김경희님-신발(운동화) 1상자/ 익명-가물치액 1상자/ 대구 아가쏘잉협동조합-수제 면마스크 1상자/ 익명(대성영농조합)-서산황금햇쌀 20킬로*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2포/ 김수영님-청포도사탕 1상자/ 안태규님-고칼쓤 두유 24팩*10상자/ 익명-오뚜기 육개장 컵라면 24개*20상자, 달걀 5판/ 김수영님-보리건빵 4킬로*2상자/ 익명-생선까스 3상자/ 신현관님-달걀 5판/ 익명-진라면 용기면 12개*4상자/ 평창사람들-건표고버섯 2상자/ 익명(강원 에프앤씨)-바이오 크린콜 450ml*5개, 1L*6개/ 부산 김**님-고래사 어묵 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상자/ 익명(청풍 에프애비)-돼지고기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2포/ 익명(남원시 덕과면)-친환경 감자 10킬로*3상자, 유기농 양파 6상자/ 익명-꼬치어묵 2상자/ 아이다오 커머스-F94 마스크 100매*1개/ 신정혜님&김성국님 부부-수제 머핀 및 케익 4상자/ 익명-바나나 1상자/ 김수영님-초코크림 1상자/ 찬솔나라-프릴 알로에베라 1리터*4개, 프릴 레몬그라스 1리터*8개/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떡 1상자/ 대성영농조합-서산황금햇쌀 20킬로*2포/ 익명(도매판매센터)-네스카페쿨 커피믹스 1킬로/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2포/ 익명-전통순대 500그람*8개/ 익명-일회용 종이컵 4상자/ 민성희님-의류 1상자/ 민경은님-햇감자 10킬로*2상자/ 정미희님-생필품 1상자/ 제주 김*수님-감자 1상자/ 익명-민수집 표고버섯 1상자/ 박홍석님-상추 3상자/ 삼일교회-쌀 20킬로*4포, 칠갑국수 3상자, 마스크 1000매/ (고)정경순님-농부가 키운 쌀 20킬로*1포/ 이영실님-의류 및 책 2상자/ 박홍석님-상추 1상자/ 마유트-의류 6상자, 미역, 부각 등/ 익명(충남 청양)-황금미가 쌀 20킬로*2포/ 키즈마루-커피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문새*님-조은쌀 20킬로*1포/ 1159(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과일 2상자/ 1199(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평등세상을 위한 집 김학주님-고기 1상자/ 2120(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쌀 20킬로*4포/ 송승환님-의류 1상자/ 주우성님-의류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익명-모카골드 커피믹스 2통/ 익명-아이스크림(얼음과자)-200개*3상자/ 익명(도드람푸드)-앞다리 보쌈용 1,2킬로*12개/ 금산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아산 용연마을-의류 1상자/ 익명(푸른들판)-유기농쌀 8킬로*1개/ 1015(차량번호)님-떡 1상자, 수박 1통, 과일 1상자, 생선전 1봉/ 대전 법동성당-의류 3상자/ 박홍석님-상추 1상자/ 천개의 소원-일회용 덴탈 마스크 50매*12개 1상자/ 익명(바이바이)-오징어집 과자 2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익명-나라미 10킬로*2포/ 신현관님-달걀 5판/ 오보배님-우포양계 대란 90구*2상자/ 권 안젤라님-유기농 당근 2상자/ 변우경님-봉화 사과즙 2상자/ 익명(한성푸드)-목전지 불고기 13킬로/ 1015(차량번호)님-떡 1상자, 수박 1통, 과일 3상자, 생선전 1봉, 김치 1통, 고기 1상자/ 유영글로벌-생선까스 1상자/ 1015(차량번호)님-수박 2통, 과일 5상자, 떡 2봉, 밥, 생선전 1봉/ 4829(차량번호)님-라면 1상자/ 은영김치-김치 3상자/ 무한상사-육개장 사발면 48개/ 익명-육개장 라면 3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행복의 깊이, 사랑의
깊이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함께하는 모든 분들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코로나19 조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칭찬합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o^*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 support mindulle. At nais ko pong sabihin na maraming maraming salamat po! Di po masukat at kasiyahan na aking nararamdaman dahil po sa inyong mga kabayanihang ipinapakita, I hope and pray good health po ninyo Sye Young Nam Depyonim at Veronica Samonim, sa lahat po ng inyong Gawain ashaan Inyo po ang aking supporta. salamat po sa pagmamahal at pagtawid sa mga bata sa gutom at paghihirap.Maging po sa pagsupporta ninyo sa kanila sa iskolarship Pagpatuloy niyo po Iyan, dahil marami po kayong tao na nainspire! Mahal po namin kayo!! Good night
대표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_^*
Looking at them and hearing their stories are kind of heartbreaking
but the point that they made through all of the difficulties is a big relief.
Thanks to Depyonim who is all out in giving help to the poor people in nearby areas.
What a beautiful name Ambassadors of God,
so heavenly and down to earth.
May God’s angels spread their wings to cover and protect this people.
Also to Sye Young Nam Depyonim. You made people happy.
Thank you and may God protect you always!Good night..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것이야 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Magandang gabi po sa Inyo!
Ang dami po ninyong regalo,nakakatuwa po.at super bless
po ang mga mommies for sure. May mga pants, mask, blouse,
foods, at lahat. This is so nice. Salamat po Depyonim and Samonim
sa pagmamahal at alaga sa mga magigiting na ina sa Korea. Salamat
po sa pagbukas at tanggap sa mga dayuhang ina sa Mindulle.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Joy. May all the goodness of your heart that you
shared be doubled. God bless!
♥ 이렇게 모두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좋은것만을 예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께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I am congratulating you on your 18th year Mindulle Guksu Jib. because of your kindness.
people overcome the troubles of life, your help in providing the neccessities and other
personal needs are outstanding. a lot of people appreciate it and wants to share for a
good cause. Keep it up. you are inspiring a lot of people, Thank you so much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and teacher Monica.
You have touch and changed peoples live. I support you! God be with you!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love.
Providing the basi necessities of the poor people in Korea.
Especially the elderly, they are not alone and left out in the
society,Thanks to Mindulle, The foods you food, the clothing
give, the news shoes and amazing acceptance and an open door
to them is so motivating.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 support your mindulle store! More luck!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이제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Kindness is what we need to demonstrate.
A good saturday to all!
How are you? I hope you are
safe and healthy depyonim,
thank you for your hardwork and
spreading love to the people.
Your love for them gives the
other people like me a hope for a better life.
My support to Mindulle Guksu Jib,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for you love and kindness. Fighting1
Keep up the good work!
Tayo ay magdiwang.
Mindulle ating tahanan.
Tahanan ng mga mahihirap, lugar kung saan ang
gutom ay nabubusog sa masasarap na pagkain,
tila nasa isang mamahaling hotel,
dahil sa masasarap at masustansyang pagkain,
napakakomportably at magandang pananamit
nakakalula at tuwa ang kasaganaan dito.at dahil diyan
ako ay sumusuporta sa inyo. Minamahal kong Mindulle.
Thank you to this beautiful family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Bangapsumnida! Kmasahamnida!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Thank you for sponsoring Mindulle
Guksu jib in various ways.
I am touched by the love and
warmness mindulle guksu jib
community that carries happiness.
The community of mindulle,
the warm and comfortable
place for the poor neighbors.
It's filled with the love of donation angels.
Thank you all. I support you mindulle!
Hooray!!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아름다운 꿈입니다. 고맙습니다
I see hope arise in mindulle guksu jib.
Together with the poor elders life is good with you.
Unremovable love and beautiful ambience always.
The very loving Sye Young Nam depyonim, is a good
Influencer. I learned a lot. Thank you for the hope you
gave to this poor. And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want to say thank you so much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 support mindulle guksujib!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지키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유의 하세요!
I feel the warmth in the community of Mindulle Guksu Jib,
one by one all of the people here receive love.
I will give my warm love and support to you mindulle guksu jib.
We, all together give each other support and love,
lift each other up, in this way we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let’s change the world by helping and supporting each other,
Thank you all especially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에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Thank you for the warm love.
Sharing happiness with mindulle guksu jib.
thanks for helping those in need,
thanks for letting them avail free services depyonim
and samonim,because of your help and concern, you
touch a lot of peoples lives, those that are watching you and
those in need. I want to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 support mindulle guksu jib, I am proud of you all! stay safe!
There is no exercise better for the heart than reaching down and lifting people up.
When we give cheerfully and accept gratefully, everyone is blessed.This is what mindulle
is, for those who haven't heard. Mindulle, feeds the hungry elders who lives nearby
mindulle guksu jib,the place serves a lot of delicious and healthy food, it also gives
free clothing and other personal needs such as face masks. It is a big help especially
to the poor people who cannot afford to buy any of these. You can eat there and even pack
take aways. Amazing right? Who would've thought it is possible?
only mindulle.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들이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Walking down the street to share your love and care,
You extend your arms and reach those who are in need,
a new hope you give every single day, thanks for your
warm heart, grateful,and filled with Joy is what people
like me feel.Yes, I do feel the same way that you do!
I hope you inspire more people everyday,
thank you ang God bless,I support mindulle guksu jib.
SALAMAT PO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Mindulle you are so beautiful.
Just look at those delicious food and people
raising their hands to recieve free snacks from
you depyonim. you never get tired of helping them.
And for that I want to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My support to mindulle guksu jib, my support to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Keep safe and stay healthy!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First of all the I want to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 prepared and hardwork you
spent for the people.Those delicious food you cook
and serve everyday. Words isn't enough to say.
Thank you depyonim and samonim,May God protect and
keep you guarded and safe everyday. Well wishes to you
and your family. WE support mindulle guksu jib!!
Most people ignore the homeless..
Thank you to all the many sponsors and volunteers.
I think the MINDULLE GUKSU JIB is very beautiful♪
Treating the hungry and powerless homeless like a important persons.
It's really touching my heart..God’s love
Mindulle guksu jib representative and wife who practice better than anyone else
It is like an angel sent by God. And i support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Thank you to the donation angels~ Have a nice weekend.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Kamsahamnida Mindulle guksu jib,
For feeding the elderly and weak
of your most delicious and enticing food,
I hope that it gives them strenght and energy
all day and everyday, everytime they eat
the food you give away and serve,
I am happy, salamat po Sye Young Nam Depyonim
at Veronica samonim,You are amazing,
I pray for more blessing on you and your family,
hooray!!Good evening!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과 봉사 감사합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ツ)/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하는 도움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ello, all are you having a lot of difficulties with COVID-19?
The happiness, gratitude, and love that come from small
sharing even in such an emergency..
To the heartbreaking stories that good sharing makes
It's okay, my heart is touched.. I realize that it's a beautiful world
You gave strength, courage, and hope to everyone.
Thank you♥ Take care of your health in the ongoing Corona 19.
We strongly support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