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승채 목사님의 G7 전도 특강

[마무리]

스크랩] 임승채 목사님의 G7 전도 특강| **다양한 전도 방법**

토토박사 | 조회 158 |추천 0 | 2012.12.06. 21:44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

1. 이전 것을 기억지 말라. 제자들은 부족했지만, 원함이 있었다. 그래서 되었다

2. 옛날 일을 생각지 말라. 안 되는 생각, 안 되는 마음을 바꾸어주면 된다.

왜 그 사람이 전도할 마음이 없는가? 나도 이 교회를 나갈까 말까 하는데 누굴 데려오나? 자세한 얘기는 그만두고, 화해하도록. 설득력이 중요하다.

3.목회자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이 시스템은 전도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1)전도자, 성도 -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해서 용기를 심어줘요. 주일마다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미래집사 - 400명 찔러보기 7명 전도했습니다. 찔러보기 - 교회의 새 역사의 비결, 기적을 창조하는 전도법이다.못하겠다 - 다음에 하세요. ~ 스스로 못함.

(2)교육은 반복이다. 한번 듣고 안다는 교만이고, 착각이다.

(3)안 된다와 된다의 차이는 아주 사소하다.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 표현 하나 바꾸면 성공한다.

1)처음 듣고 한번 해보고, 안 된다 못하겠다고 한다. 그럴 때 훈련 한 번 더 받고 하게 하면 된다. 목사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2)성도들이 선입관 가지고 참석 안할까봐 강사 이름을 알리지 않음. 이번에는 알려고 하지 말라.

장로와 권사 겸직 못하게 하는 것 어때!!!부흥회를 통해 전혀 전도에 가담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전도에 참여했습니다.

(3)성도가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 반복이 힘이다. 반복이 능력이다. 되는 사람에게 방법을 배우고 훈련을 받으라. 교육 장소에 계속 데려오기만 하면 된다. 일주일에 최소한 두 번은 교육, 훈련을 시켜야 한다. 키울 방법이 없다.

(4)계속 배우며 전도하게 하라. 계속 훈련받으며 실천에 투입하라.

목사님들은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최선을 다해서 두 번씩 교육을 받게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세워지게 되어 있다. 안 되는 생각과 안 되는 마음 버리라.

(5)수준을 높이면 다 된다. 훈련을 받아서 올라가면 다 된다. 되는 사람에게 배우고, 되는 방법을 배우면 된다.새 일을 행하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새 일을 위한 조건은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준비).

(6)교육과 훈련이다. 부정적인 말 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멀리하라. 세우지 말라. 되어야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 전도가 되고, 전도자가 되어야 영광 받으신다. 이전에 안 되든 일은 다 잊으라. 찬양하라. 동기부여 되고 나면 무조건 해야 한다. 도전하라. 격려하라.

(7)배우고 하면 된다. 안 된다는 말과 안 되는 행동만 없으면 된다. 이 방법이 최고다. 강사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긍정적인 믿음만 믿음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교회부흥의 적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치유의 대상이다. 사역자가 아니다. 부정은 전염된다. 교회를 버린다. 배우고 찔러보기 하면 무조건 부흥된다. 찔러보기 하면 무조건 된다. 200명,300명,400명에 도전하라.

1. 찔러보기 해서 전도해 와라.

2.전도해서 키울 사람을 데려와라.안 간다고 했다가 지금은 최고의 선수가 된 배 우선집사의 예이다.

교육 참석만 시키라. 투자하면 된다. 부흥회 하던지, 교육 참석하던지. 한 달 두 번은 꼭 교육... 보름 지나면 에너지 떨어진다. 된다와 안 된다 끌어주고 밀어주고 조금의 차이다.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냥 되는 것 아니다. 조별모임 중요 - 성도는 도전, 은혜. 목회자는 정보, 격려. 내게 부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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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95%가 1년에 한명도 전도 못함. 시골, 상가, 지하, 개척교회 부흥 안되는 것이 현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개척시킨 450개 교회가 5년 넘어 10명 넘는 교회가 없다.

전도가 안 되면 양육도 의미 없다. 큰 소리 치라. 장담하라. 다단계에서 배울 것이 있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탁월하다.

(1)전도는 심리를 잘 알아야 된다. 그런데 한국교회 전도는 심리를 무시한다. 믿습니다. 한다.

안되면서 믿습니다. 하지 말라. 다단계는 사람들에게 비전을 주어서 따라오게 하고 되게 한다.

1)진짜 전문가는 남을 하게 만들 줄 알아야 한다.

2)전도는 남을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3)동기를 부여하라.

(4)원리를 취득하라.

(5)방법을 습득하라.

(6)한 달에 2번만 교육받으며 전도하면 누구나 된다.

1.전도를 잘하려면 3가지가 필요하다.

(1)태신자 만들기 - 교회를 다닐 마음이 있는 사람(이 사람을 찾아야).

(2)친해지기

(3)하나님을 체험시키기 - 하나님, 병, 귀신, 문제해결.

2.전도 잘 하려면 방법이 좋아야 한다.

(1)방법을 무시하지 말라. 방법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방법이 중요하다.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의 전도방법은 안 되는 힘든 방법이다.

1)어떤 방법으로 태신자를

2)어떤 방법으로 친해지기를

3)어떤 방법으로 체험시키기를. 방법은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2)노력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쉬실 틈이 없으시도록 전도하셨다. 제자들에게 각 마을로 가서 전도하라고 하셨다.

(3)수준이 중요하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의사가 다 같은 의사인가. 축구선수가 다 같은 선수가 아니다. 중국집도 다 같은 집도 아니다. 방법을 가르쳐주면, 실행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가르치는 자와 교감이 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급속도로 배운다. 심사가 틀어진 사람은 만지고 고쳐주옵소서!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틀리다. 실습하는 것과 안 한는 것은 틀리다.

①실력향상, ②수준향상. ③노력향상 - 이것이 중요합니다.배움은 됐다가 없다. 계속 배워야 한다. 계속 훈련받아야 한다. 수박 겉?기 no.

1단계 전도는 불신자를 태신자로 만드는 것은 새 신자로 등록할 확률이 20-30% 진척(전도된 것이 아니다) 된 것이다.

1)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은 불신자다(믿는다고 해도)

2)교회 다닐 마음이 있는 사람이 태신자다.

2단계 태신자를 교회 다니기로 결신자한 상태가 80%다(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3단계 결신자를 등록자로

교회 나가기로 마음으로 정한 사람이 결신자다. 교회 나갈 마음이 있는 사람을 실제로 나오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강의의 주안점으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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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떤 방법으로 태신자를 만들 수 있는가?

(1)어떤 노력으로 태신자를 만들 것인가? 모르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한달에 2-3명 정도 전도할 수 있는가? 이 수준의 전도를 하게 하기 위해 훈련하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한달에 2-3명 전도할 수 있기 위한 방법과 노력! 태신자를 결신시킬 때, 친해지는 것과 체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친해지는 방법을 강의!수준은 노력(교육과 훈련과 실전)을 통해 올라간다.

4.한국교회 전도 방법 4가지

(1)주는 전도

선물, 쌀. 부침개, 붕어빵. 주는 전도는 안 된다. 북한에 줘도 안변한다. 예수님은 이런 전도를 가르쳐준 적이 없다.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쳐준 적이 없다. 성경적이 아니다. 치사하게 한적이 없다. 성경에 없는 망측한 전도다. 주려면 좋은 것 주라. 귀신, 병 나가고 문제 해결 이런 것 주던지. 못하겠고 하긴 해야겠고 no. 성당이나 절은 이미 알고 있다. 절대로 안한다. 한국교회의 전도방법은 조잡할 정도로 수준이 낮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는 것으로 믿지 않는다. - 먹으면서 이런 것 주면서 교회 나오라니 웃기지 않냐.

(2)홍보 전도

알리는 전도. 더 안 되는 전도다. 안 받으니 붙이고 온다. 전도는 직접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관계를 형성해서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 말자. 더 안 좋다.

(3)관계 전도

아는 사람 전도하자. 이것은 방법이 될 수 없다. 힘들다. 도대체 아는 사람 몇 명 할 수 있나. 성경에 나온다. 빌립이 안드레... 그러나 지속적으로 할 수 없다. 전도가 막힌다.

(4)파악 전도

다른 전도보다 수준이 있다. 두 가지 전제가 충족되어야 한다.

1)첫째, 대화가 되어야. 대화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2)수준이 되어야 한다. 어떤 종교, 교회 다닐 마음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파악전도다.

<<파악 전도 3가지 >>

①축호전도:아파트 전도. 안 여는데 여는 사람도 있어. 대단한 사람이다. 인간이 아니다. 아무나 못한다. 천명에 한명 나올까 말까. 거의 못하는 것이다. 어쩌자고? 하지 말자!

②노방전도:옛날 초창기에 쓰다가, 요즘은 변형해서 나온다. 도형전도, 설문지 전도~ 열매가 있고 수준은 있다. 직접 불신자를 대면해서 대화하다보면, 전도자의 역량, 이미지가 영향을 미치므로 열매는 있다.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잘 되기는 어렵다.

③상가전도:못한다. 상인들 흉악하다. 나올 듯이 하지만 안 나온다. 왠 만한 수준 아니면 못한다.

될 순 있다. 호떡을 준다. 보통은 받아 먹고 간다. 적어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이다. 그러나 전도자가 대단한 사람이 있다. 눈빛이나 말하는 것이 강렬하고 다르다. 남이 줄 수 없는 특별한 것이 있다면 된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왜 어려운가? 한국교회의 모든 전도 방법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내가 전도하려는 의도를 상대편이 눈치 채게 만들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내가 전도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전도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면 물 건너 간다. 사냥꾼이 사냥한다는 것을 눈치채면 사냥은 끝이다. 사람들은 내가 왜 그 짓을 하는지 안 다. 그러면 끝. 내가 왜 그 짓을 하는지 모르게 해야 한다. 전도하려고 하는 의도를 상대가 눈치 채면 안 된다. - 이게 한계였다. 이게 중요, 이것이 핵심이다. 사람들이 내 의도를 눈치 채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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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왜 전도하는지 눈치 채면 안 되는가? 그 이유는?

교회 다닐 마음이 있는 사람을 찾아야 전도가 된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가 불가능하다.

(1)전도의 의도를 눈치 채면 진심을 말하지 않는다. 피상적인 대화가 된다. 교회 다닐 맘 있으세요?

(2)억지로 yes. 속마음은 안가!

(3)no라고 대답한다. 내가 이 사람을 언제 봤다고 다니고 싶으면 내가 좋은 교회 다녀보고 선택할 수 있는데, 괜히 이 사람에게 엮여서 이 사람이 요구하는 교회를 다니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 부담스런 관계를 맺을 사람이 없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보험을 들려고 했더니 어떤 목사님이 보험관계자 소개시켜 주려고 하심 - 부담스러워서 싫음. 내가 다 알아보고 비교한 다음에 그 사람 만나서 더 좋은 조건이면 할까, 모른 사람과 관계를 맺어 그 사람이 나가는 교회나가고 싶은 사람이 없다. 형식적인 대화밖에 안된다. 전도의 의도를 눈치채면 전도는 거의 안된다. 혹 다닐 마음이 있어도 모른 사람에게 교회다닐 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 끈을 만들지 않는다. 그럼 어쩌자고? 전도를 눈치 못 채게 하라. 사냥감 모르게 총을 쏘라. 사냥꾼, 사자, 호랑이에게 배우라. 지혜롭다. 조심스럽게 접근 됐다 싶을 때 확 먹음. 한국교회 전도 방법은 절대로 무식하다. 나 잡을 테니 거기 있어. 거기 있을 사람 아무도 없다. 답이 없다. - 현장에 가서 보면 300% 이해가 된다. 놀란다. 무엇에? 1)어떻게 저렇게 모르는 사람끼리 친구처럼 대화가 되는가? 2)이쪽에서는 전도하고 있는데 상대편에서는 모른다는 사실. 기가 막히다. (현장지도, 한달의 2번씩교육 반드시 된다.)

6.찔러보기만 잘하면 전도는 잘 할 수 있다.

(1)전도한다는 의도를 눈치 채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서 종교를 알아보고,

(2)교회 다닐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찔러보기라 한다. 좋은 일이라도 눈치 채면 다 도망간다. - 예수님도 구세주 메시야가 됨을 모르게 하실 때가 있었다. 병 나은 사실을 모르게 하라고 하셨다. 이 시대에 필요한 지혜가 이 지혜다. 전도의도를 보여주면 카드 할 때 내 패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길 수 없다. 사람은 한두 번 들어서 할 수 없다. 자꾸 배우고 연습하고 실천해야 한다.

7.찔러보기 5가지

(1)상대방이 거부감 없게 하라.

(2)우연히 만난 것처럼 하라.

(3)자연스럽게(그 상황, 그 장소, 그 분위기에 맞게)하라. - 영화관에 가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자신을 위장하라. 숨기라. 철저한 위장색(*자기 색을 지우라: 전도, 목회, 설교).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목적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라. 너무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전도하는지도 모른다. 영화관, 병원 좋다. 병원에 앉아 있으라. 누가 전도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띠를 두르고 다니면 안된다. 나가면 건진다. 나가면 전도한다. 헌팅, 작업을 배우라. 마음이 드는 교회가 없다고 이곳저곳 다니는 사람 꾀 많다. 버스 정류장, 마트. 교회 안다니는 사람의 원인을 물어보라(떠보라). 찔러보기 하다보면 교회 올 사람 만난다. 가려 받는 전도법이다. 속으로 아니면서 겉으로 기다고 할 때 빨리 알고 그만둬야 한다. 전도용품, 어깨띠 두르고 전도 하면 전도가 힘들다. 어깨티는 만병의 근원이다.

(4)한 사람만 찔러본다. 두 사람을 만나면 될 일이 없다.

(5)동성 간에만 한다. 여자는 남자에게 할 수는 있다. 경우에 따라. 남자는 여자에게 하기 쉽지 않다. 남자는 취미나 접촉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남자가 마트 공원 이런 것은 쉽지 않다. 그러면 남자도 할 수 있다. 단체, 조직, 친목 등 활동성을 넓힐 수 있을 때 가능하다. 등산, 자전거. 친목 등 활동을 넓혀 찔러보기 할 수 있다. 불신자들이 모인 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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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놀이터, 마트, 찜질방, 백화점, 영화, 병원, 미장원, 약국- 약사와 친하면 병원 밑에서 전도하기 엄청 좋다. 그런데 이 전도법은 하등의 어려움이 없다. 약국 정말 좋다. 사람만 모이는 곳이면 다 된다. 사람을 접촉할 수 있는 시간 장소의 지혜를.

(1)접촉점을 만들라. 대화의 접촉점이 중요하다. 여학생 꼬실 때를 생각해 보라. 어떻게 대화를 시도할 것인가? 주로 칭찬을 많이 한다. 주로 인상, 용모. 피부, 헤어스타일, 옷 등. 칭찬했으면 바로 질문을 들어가야 한다(포인트). 종교를 물어봐야 한다(이것을 다양하게 물어봐야 한다. 이때는 일요일이라고 해야 한다. 주일이라고 하면 냄새난다. 카톡도 고치라 - 정직하게 살자 등)- 일요일날 뭐하세요. 토요일날은요? 혹 사회 봉사하는가? 좋은 일 하시는 분 아닌가? 혹 성당이나 절에 다니지 않는가? 혹 종교인이 아닌가? 등 다양하게 질문해야 한다. 그래야 눈치 채지 못한다. 종교파악 다양한 질문해야 한다. 혹 기도 많이 하시는 분 아니예요(모든 종교가 기도하니), 혹 신앙생활 하시는 분 아니세요? 혹 좋은 일 하시는 분 아니예요? 물어봐도 되겠어요? 사회봉사하시는 분 아니세요. 일요일날 뭐하세요? 그 다음에는 관심사 - 그 상황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것, 물이 뜨겁지 않아요. 또 도움 요청 이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고향, 아이들 관계... 이런 식으로 찔러보기. 교회 얘기하지 말고. 교자도 말라. 찔러보기만 잘 하면 전도는 된다. 이외로 나오겠다는 사람 많이 나타난다. 노력은 얼마나? 하루에 10명만 찔러보자. 1시간이면 된다. 종교파악으로 끝날 사람, 교회 나올 마음이 있는가 파악할 사람이 있다. 나한테 어느 교회 나가세요?(관심 있다는 것) 그때, 아니요 그냥 나가리예요! 하고 숨겨야. 다가오면 빼라. 하루에 10명씩 일주일에 5일- 주 5일 근무!!! 어자피 찔러보기로 전도되는 것이 아니다. 다 찔러봐도 된다. 반응이 다르다. 수준에 따라 다르다. 찔러보기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찔러보기 수준으로 결정된다. 찔러보기 많이 한다고 문제될 것도 없고, 전도되는 것도 아니다. 누가 찌르느냐 누가 끄느냐의 차이. 수준을 높여야. 자꾸 찔러야 한다. 많은 교회가 많은 사람이 찌를수록 좋다. 자꾸 찌름을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가? 하고 여길 수도 있다. 교회 다닐 맘이 있는 사람에게는 찌를수록 좋다. 일주일에 50명만 하면 한달에 2-3명 전도할 수 있다. 하루 10명 일주일 50명 실천하자.

방법: 찔러보기.

태신자를 만들 수 있는가? 일단은 이것이 가장 중요해!!! 상대방이 교회 다닐 맘 없으면 절대로 전도할 가능성 없다. 마음이 바뀌면 올 수 있어 그러나 바뀌지 않으면 올 수 없어. 마음을 바꾸든지, 마음이 있는 사람을 찾던지 둘 중 하나다. 그런데 마음을 바꾸는 것은 굉장한 수준이다. 그러니 교회 다닐 마음이 있는 사람을 찾는 방법 밖에 없어. 그 방법이 찔러보기다. 의도를 눈치채지 못하게... 현장에서 배워야 한다.

(1)전도는 배워야 한다.

만약에 하루에 50명 찌르기 않으면 사형시킨다면, 다 할꺼야. 그런데 안 해. 그만큼 헤이해. 1억 준다면 안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런데 안한다. 그만큼 헤이해. 죽으면 죽으리라 해야 해. 물질보다 더 사랑해야 해. 다 수준이 있어. 무조건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얘기해보면 힘의 차이 수준차이를 느낀다. 배웠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실력과 능력과 수준이 다르다. 말하는 느낌 파워 분위기가 다르다. -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의 느낌과 반응이 다르다. 기도한 사람 안 한 사람 다르고. 변수가 많다. 경험, 기도, 수준 등.종교가 뭐요? 직설은 바보. 지혜롭게 간접적으로.... 이제부터는 직설화법을 버리고, 항상 상대의 본의에 주목한다.

(2)주제별 연속설교 하라.

1)첫째, 예배.

2)진실하되 말을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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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찌르기

노력- 하루에 10명

수준-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가? 태신자 결신에 가장 중요한 것!!1 한마디로 서로 뜨거워야 뭐가 된다. 서로 관계가 뜨거워야 한다. 교회 다닐 마음이 있는 사람을 확인했어. 교회로 나오는 쪽으로 끄는 것이 아니라 친해지는 쪽으로 끌어라. 어느 교회인데요? 이대 우리교회 나올래요? no. 연막을 치라. 저 그냥 왔다 갔다 해요. ··· 우리 잘 지내봅시다. 하고 장소를 옮기라. (나중에, 실은 ~)

- 내가 당신이 좋다... 이것 엄청나게 대단한 거야!!! 엄청나게 설득력이 있다. 전도에 있어서 가장 큰 달란트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나 너 좋아 할 때 신뢰가 가기 시작한다. 나 너 좋아 하면 상대는 나는 더 좋아해.내가 당신이 좋다고 해야. 상대도 나를 좋아한다. 전도는 상대를 좋아하고 상대가 나를 좋아지게 만들어야 한다. 나 교회 다닐 마음 있어요. 아니요 나는 당신 전도하려고 그런게 아니예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이렇게 해야 한다. 나 너 좋아. 가까이 지내. 저기 가서 차한잔 해. 나 교회다닐 맘 있어요. 우리교회 나오세요. 싫어요. 나는 교회 다니는 거 관심 없어요. 나도 날나리예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태신자에게도 전도의도를 눈치 채지 못하게 해야 된다.

왜? 심리를 알아야교회 다닐 맘 있어요 - 집에 가면 없어요로 바뀜. - 될 수 없어. 전화 안 받아. 이렇게 될꺼라고 아예 생각하고, 교회 다닐 맘 있어요 - 나는 관심 없어요 나도 날나리예요. - 우리 친구합시다. 친해지면 전도된다. 태신자가 되고 안되냐 친해지고 안해지고에 좌우. 성장하려고 수준이 높아지려면 할수 없다. 실수하고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어봐야한다. 모의 실습 중요하다. 찔러보기 하지 않고 전도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수준을 떠나 누구든지 해야 한다. 왠만하면 2차 간다. 설득력...배운다고 다 되는 일은 아니다. 전문가가 전문가를 만든다. 이 시대는 전문가가 아니면 안 된다. 하겠다는 마음(원함)만 먹으면 되게 만들 수 있다. 제자가 제자 만든다. 탁월한 사람이 탁월한 사람을 만든다.

<조별모임- 전도에 있어서 나의 장단점, 좋은 점 나쁜 점>

자기소개 장단점(전도하는데).

목사님 자랑 교회 자랑.왜 많은 교회 중에서 우리교회 와야 되고, 왜 많은 목회자 중에 우리 목사님을 만나야 되는지를 말하라. 목사님이 안 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이 교회가 되는 교회가 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나는 적극적, 긍정적. 시간이 많다. 목사님 잘 생기고 마음씨 좋고 no.

목회자들은 목사님 사모님 소개 오게 된 경위.해본 소감. 교육받고 해본 소감. 전도자 부정적인 사람 나자빠지는 사람은 세우면 안돼. 잘 파악해서 하고 전도자들과 소통과 교감을 해야. 전도자들 2달 지나면 반드시 힘들어서 못한다고 퍼진다. 그러므로 훈련시스템의 레일위에 올리면 재주장이 된다. 태신자 교회 오려고 해도 두 번 정도 더 거절하고 자꾸 친해지면 그분들이 더 오려고 한다.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친해지면 다 된다. 완전히 가까워지고 나서 교회 데리고 오기 전에 사실은 하고 밝히면 아무 문제 없다.

전도하려고 너랑 친해진 것이 아니라, 너랑 친해져서 교회 인도하는 것이다. 라고 해야 한다.

목회자가 전도자를 돕는 일을 소홀히 하면 실패한다. 말은 전도해야겠습니다. 해놓고 노는 게 더 중요해.... 그러면 안돼. 무엇을 하다가도 전도를 위해서는 뛰어와야. 걸리는 것을 끊어야. 긍정적, 적극적, 안되고 끈기 있게. 안되면 되게 하라. 목숨 걸고 전도, 목숨걸고 목회. 전도를 해보면 너무 행복하라. 너무 기쁘다. 하면 된다. 그러니 배우고 노력하고 도전하라. 선수만 되지 말고, 훌륭한 코치가 되라.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훈련은 반복해서 받을수록 탁월해 진다.

(1)안되면 되게 하라.

단순하고 섬세하게. 섬세하고 단순하게. yes. 복잡하고 무식하게 no.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7)

소개.동기.경험/전도자에 대해 교회 앞에서 강조하지 않는다. 전도자 모임에서 축복기도 해주고, 비전을 던져주고, 위로 격려해주지만, 전체 예배에서는 어느 집사님이 누구를 전도했습니다. 하고 마침.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좋은데 데리고 가서 맛있는 것 사주고 쉬게 해주라. 5년 전만 해도 작은 교회도 수평이동 교인이 있었다. 200명 이하 교회에 자기 발로 와서 등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 영혼을 정말 귀하게 여기고 맞아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온 사람 몇 있었지 않는가? 그것만 해도 큰 은혜다. 성령. 경훈, 전주포토, 이제는 전도자가 세워져 전도안하면 작은 교회는 살아날 가능성 전혀 없다.

이제 교회가 살아날 길은 다른 방법이 없다. 이제 축호전도, 노방전도 안 된다. 그래도 전도는 해야 되니까? 해피데이 그만 합시다. - 목사님 억장이 무너짐. 전도되면 교회가 행복하고, 목사가 행복하다.

목회자가 행복하면, 성도들이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목사가 기쁨으로 목회해야 한다. 전도, 부흥, 목사는 전도가 되어야 산다. 한 사람이라도 전도자를 세우라. 내적치유 세미나가 G7의 꽃이다. 내적치유 세미나를 하면 목사도 좋지만 교인들이 너무 행복해한다. 내용이 너무 좋다. 하나님 만나게 하고 더 만나게 하고, 예수 더 잘 믿게 한다. 12월 달에 내적치유 1과를 한다. 다음 달 배태성 목사님 교회에서 내적치유 세미나를 한다. 꼭 하라 교회 분위기가 달라진다. 최소한 1년은 올인하라. 반석창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거는 지속적으로만 하면 된다. 목욕탕에서.... 옷 입으면 힘들다. 남자는 굳이 안해도, 부인만 전도하면 온다. 40넘으면.전도하다보면 보너스를 주신다. 어디서 이사오셨어요? 혹시 일요일날 뭐하세요?

이사오면 찾아가라. 전도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면 기회가 온다. 전도는 가능하다. 불가능도 가능하다.

주여 전도자를 보내주소서. 전도의 일꾼을 보내주소서!!!강현숙 같은 전도의 일꾼을 보내주세요!!!

앞으로 교회가 떨어지면 떨어지지 늘어나지 않는다. 전도해야 한다.한국교회 20-30년 안에 한국교회의 수가 2-3백만으로 떨어질 것이다.전도에 올인하면, 성경전체가 복음 전하는 말씀 밖에 안 보인다.

전도할 때, 진짜 설교가 열려진다.

<<새벽기도>>고후 5:18-19

교회는 예수님이 부탁하신 일일 뿐만 아니라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일이다.

전도는 굉장히 중요하다. 전도가 되어야 교회가 산다. 행복하다. 비전이 주어진다. 은혜가 주어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니 - 내가 할 일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서울의 의사들: 하나님은 치료, 우리는 봉사 전도: 하나님은 전도, 전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노력. 주님께 은혜만 구하는 사람들 no.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쓰지 않고 인간적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다 하신다. no.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은혜만 구한다. no.또 열심히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딴 짓하는 경우도 있다. 본질이 아니라 다른 일에 열심. no. 하나님은 농부... 농부는 하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죽어라 고생하고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만으로 되지 않는다. 하늘의 도움. 또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하늘의 도움만 구하면 안 된다. 또 딴 짓을 하면서 농사가 잘되길 바라는 것은 안 된다.농사든, 의사든, 전도자든, 설교자든, 인간은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이렇게 말하려면 내가 할 일을 최선을 다해선 한 사람만 말할 수 있다. 내가 할 일을 다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되 딴 짓해선 안 된다. 은혜만 구하고 할 일 안하면 안 된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고백하고 최선을 다하는 전도자가 되길. 전도는 화목케 하는 직분. 불신자는 하나님과 불화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역사는 소통, 사랑, 도와주고, 용서하고... 이런 역사사단의 역사는 소통안되고, 원수되고(하나님과 아담. 부부원망, 형제살인), 미워하고...우리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수하려면 나는 불화를 감수해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던 이기적인 생각과 불화해야 한다. 전도하려면 나와 불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와 타협하면 전도할 수 없다.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 남을 화목하게 하는 전도를 하려면 남편과도 불화를 감수해야 한다.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8)

심지어는 교인들과도 불화를 감수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 너희 집안 식구들이 너희의 원수가 되리라. 남을 화목하게 하려면 내가 불화를 감수해야 하고,

남을 살리려는 사람은 내가 죽을 각오를 해야 하고,남을 잘 되게 하려는 사람들은 내가 희생과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남을 살려야 한다고 말하지만, 하지 않는다.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 내가 죽을 각오하지 않고, 내가 불편할 각오하지 않으면 남을 살리고, 남을 잘되게 하고, 남을 화목하게 하실 수 없다. 전도하려면 신앙생활 바로하려면 잘못된 의식부터 바꾸어야. 나와 불화한다고 해서 나의 평안이 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의 욕망과 사욕과 불화하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길이다. 잘 되는 길이다. 교인들은 자기도 못하면서 시기하는 사람이 많다. 전도자에게 뭐가 가장 어려운가? 교인들의 시기다. 남편들은 그렇다 치고, 교인들이 그렇게 하면 힘이 빠진다. 목회자도 도와야 될 자들이 그렇게 하면 힘 빠진다. 전도자가 우대받는 교회를 만들자. 새 가족이 우대받는 교회를 만들자.찬송가는 장송곡이 아니다. 교회는 은혜로워야. 교회가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야. 데리고 오고 안에서 쫓아내고.목사는 약어야 돼. 지혜로워야 돼. 교인들이 협조자가 되진 못하더라도 방해자는 못되게 해야. 목사도 작은 일을 크게 만드는 약점이 있는 사람이 있다. 메시지 답장은 기본이다. 무슨 말이 있어야지. 강사 챙길 줄 알아야. 사람 챙길 줄 알아야. 혼자 먹지 말고, 손님, 강사 챙겨야. 물어보는 것이 예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목사를 떠나서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이 있는 것이다. 톡 까놓고 얘기하라. 목사는 사람을 잘 다뤄야 한다. 어떡하든 방해자는 안되게 만들어라.

목사는 웃어야. 목사의 분위기가 교회의 분위기다. 목사가 웃으면 교회가 밝아진다.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탁하셨다. 영혼구원과 제자세움.우리에게 부탁하셨다. - 뭉클하지 않는가? 부탁을 아무에게나 하는 것인가?부탁은 왠만한 관계에서 못하는 것이다. 꼭 해야 되는 일이니까 예수님이 부탁하셨다. 천사가 흠모하는 일인데, 이것을 소홀히 하고 하찮게 하면서 어떻게 예수님을 기쁘게 하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민망한가? 목사님 어려서 얻어먹고 동냥해 먹고... 그래서 거절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알아. 예수님이 부탁하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거절하면 얼마나 민망한 일인가?

부탁했는데 거절하면 정말 민망하다. 거절감.제발 예수님이 부탁하신 일을 외면하지 말라. 되는대로 가서 비전과 자신감, 긍정을 얻어야. 점검, 확인 다단계부터 훈련된 사람이라 끝내준다. 매사가 철저하다. 최선을 다하고 인생을 목숨을 걸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한다. 그래도 인간은 한계가 분명하다. 나머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 내가 최선을 다해서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운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다. 자기 자신에게 철저하지 않은 사람이 무슨 주의 일을 할 수 있는가?밥 많이 먹는 사람은 바보같다. 그런 열심으로 주의 일 하라. 40넘으면 신진대사가 쉽지 않다. 훈련을 받으려면 자존심을 버리고 배우라. 주님 특별히 부탁하신 일들을 이루어드리자. 협조하자.

둘째 날 첫 강의 6P 다시 목표를 가지고 해봐라.

누가 어떻게 끌어주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목표를 가지고 힘쓰고 노력해보라. 상을 걸어라.

2백명 찔러보기 3개월해서 2명 전도하면 전도자. 이것 못하는 사람 없다. 이런 사람 1명 세우고 6개월 안에 18명 전도하면 준탑회원. 뱃지도 달아주고, 유니폼도 입혀준다. 사례 50만원 나감. - 전국사역.

다단계는 할 수 있는 사람, 잘 하는 사람을 족친다. 자꾸 부추긴다. 전도자 세우는 것이 만만하지 않아.

사람 키우려면 끌어주고 비전주고... 그렇지 않으면 힘들다. 미치지 않으면 성취하지 못한다. 한 두번은 그런 경험이 있어야. 1년에 30명 전도하고 전도자 3명을 키우면 탑회원이다. -120만원. 전국적인 사역자. 나와 복음을 위해서 ---- 이생에서 100배나 축복을 받고...하겠다는 사람에게만 계속 동기부여.

도전하면 끌어주라.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9)

전도자는 무조건 2차 만남을 성사시켜야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을 위해서는 전도의도를 철저히 숨기라. - 사람의 마음이 이끌리게...

1.찔러보기

(1)관심 없는 사람이 있다.

(2)타종교에 다니고 있다.

(3)다른 교회고 있다. 정말로 잘 다니고 있는지. 제대로 다니는지, 매주 나가는지. 어느 교회, 성당 다니는지 냉담 중인지 알아봐야. 아리송한 신자도 많다.

(4)아예 종교에 관심 없어. - 여기서도 전도자의 수준이 중요하다. - 일반수준에서는 확인 후 포기. 교회를 다니면 좋다 NO. 우리 목사님 만나야 좋다 YES

1)관심이 많은 사람. 교회를 찾고 있는 사람. 이 사람은 전도의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전도하려고 했다가 아니라 우연히 만났다. 그래야 신비감이 있다. 우리 교회를 보내려는 하나님의 섭리인가보다. 이렇게 말해야 한다. 너무 좋아한다. 이때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자랑해야 한다. 그래도 다 하면 안 된다. 암시해야 한다. 우리교회 오면 정말 축복받은 거예요.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없다. 다음에 만납시다. 이렇게 여운을 남겨야. 이 때 다 까발리면 땡이다. - 그런데 나는 우리교회 안 좋은 얘기를 했으니 얼마나 어리석었는가? 절대 한 번에 교회로 이끌려면 안 된다. 지혜롭지 않다. 한번은 불완전하다. 우리 목사님 보통 목사님 아니다. 우리 교회 보통 교회 아니다. 인생이 바뀐다. 나도 인생이 바뀌었다. 그런데 지금 시간이 없다. 다음에 만나자. 두 번째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2차 만남을 성사시켰으면 오케이야. 절대 교회 상황을 까발리지 말라. 이것이 실패의 요인이다. 목사가 그렇게 하는데 교회 누가 등록하겠는가? 교회 다닐 맘 있어요.-

2)우리 교회 오세요- 싫어요.

3)교회 다닐 맘 있어요 - 나는 그런데 관심 없어요.

4)우리 친구해요, 다시 만나요. “나는 당신이 좋다”는 말을 반복하라. 이게 제일 중요하다. 동질감을 갖도록 하라. 이것이 핵심: 전도 이전에 사람을 사랑하라. 전도 이전에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친근함을 주라. 친해지는 단계에서는 너는 그런데 나는 좋다. 이런 말 하면 안된다. 상대가 안좋다 하면 남편들 다 그렇지요. 알아가는 관계에서 절대 다 솔직하면 안되고 까발리면 안돼. 신비감이 있고, 여운이 있어야! 나의 약점. - 절대 돈 있다고 하면 안 된다. 2차가 제일 중요하다. 선봐도 그렇다.

2. 영향력 있는 사람 되기.

체험을 줘서 비전과 사명을 줘서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 이거 안 되면 다 꽝이다.

3. G7전도법의 성공과 실패요소

(1) 목사님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2)목사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 할 건 하고 쓸 건 써야 돼. 사람 키우는데 공을 들려야 한다.

교육 - 훈련 - 실전: 계속 교육받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다. 제발 주의 일에 몸 사리지 말라. 사람 키우는데 몸 사리지 말라. 최고의 지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할 테니까, 열심히 해보자!!!

상당히 공을 들여야 전도자가 세워진다.

2)지속적인 교육과 기도가 필요하다. 한 달에 2번 이상 교육받게 기도시켜야 한다.

3) 훌륭한 “영적 감독” 결신시키는 것이 문제다. 목사나 사모나 한 사람이 점검, 확인, 상담 이런 걸 잘해야. 결신자 - 목사님이 만나도 주고, 지도도 해주고. 목사님이 감독을 잘해야. 코치 지도 격려 지시 확인 직접만나 해결한다.

교통정리.목사님= 감독 = 코치 = 해결사. ---------- 굉장히 중요한 요소.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0)

4. 특징.

되는 전도 쉬운 전도. 결과가 좋은 전도. 날씨에 상관 없다. 추울 때 히타 옆에서 하라. 더우면 에어컨 옆에 가서 하라. 밤에는 마트, 찜질방에 가서 해. 내가 가는 곳이 다 전도하는 곳. 부담스럽고 쑥스럽고 한달이면 돼. 성격 고치기 위해 이 훈련 받는게 좋다. 나는 네게 좋아서 - 좋아하는 노래

그대 앞에서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 싫어하는 노래.사람 마음은 비슷해. 성격체질에 다 안 맞아. 모르는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 것은. 주님이 부탁하신 일이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복을 받는 일이니까 하는 것이다.

특강 2 -

1.아는 사람 찔러보기(오늘 처음 공개)

영업이나 전도나 마찬가지다. 모른 사람에게 할 수 있어야 성공한다. 모든 민족을 땅 끝까지~~~

200명 찔러보기 하려면 현장지도를 받으라. - 목사님이 지원해주라. 안 된다.

(1)아는 사람 찔러보기. 정성과 희생으로 한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순자에게 전화: 나 영자야. 너 한테 할 말 있어서. 너 교회 안 다닐래.

이렇게 해야 해:

1) 나 너한테 할 말이 있다. 왜? 밖에서 만나자. 사실은 너한테 만나서 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해야 겠다. 오늘은 식사만 하고 헤어지자. 다음에 하는 것이 좋겠다. 밥만 먹자. - 빠른 시간에 또 만나. - 순자야 너 교회 나가야 한다. 너 믿어야 한다. 너 싫어하는 거 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다. 이번에 행사가 있는데 한번 나와봐라. 이번에 내적치유가 있다... 한번만 참석해 봐라. 만약에 그래도 네가 생각이 없다면 다시는 말하지 않겠다.

(2)내적치유 참가 제안하라. 네가 교회 다닐 맘 없다는 것 알고 있다. 그런데 나하고 몇 일 만 기도해 보자. 3일만 해보자. 하나님이 계신 걸 알게 될 꺼야. -

(3)기도체험 제안하라. 기도체험 너무 중요하다. 이러면 왠만한 사람은 온다. 그리고 2가지 중 하나 체험하면 100% 결신한다. 이 두 가지 복안이 없다면 어렵다. -한번만 나와 봐라. 몇 번만 기도해보자.

그리고 만나러 갈 때 절대로 빈손으로 가지 말라. 뭐라고 사가지고 가라. 프리미엄으로. 끌어주는 사람이 어떻게 끌어주는지에 따라 다르다. 찬송을 자꾸 부르면, 성령이 역사하셔서 교인들이 성령춤을 추게 된다.기도체험을 해서 그 사람을 변화시킬 자신이 있으면 된다. - 관건은 이것이다. 전도의 관건, 목회의 관건이다.교회 오는 것과 교회 잘 나오는 것은 틀리다. 정성과 희생으로.

한 사람씩 집중적으로 기도하라.

2.두 번째 만났을 때 얘기하라.

장로님.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 무슨 얘기요? 식사하면서 얘기합시다. 내가 밥 값 내야 해.

무슨 말씀이세요? 할 말 없어요!(사실은 할 말 있음). 장로님 보고 싶어 왔어요. - 이미 밥 값 계산. - 섭섭하시면 장로님이 다음에 사세요. - 다음에 만나서 아무 말 안함. 그런데 장로님이 다 말함 - 그리고 꿀 얻어먹음. 약아야 한다. 수가 얕으면 안 된다. 아는 사람: 희생과 정성으로, 두 번째 만났을 때 말하라(전도든 화해시키는 일이든). 전도자는 최선을 다해야. 신상을 최대한 파악해야. 나이 이름 신앙생활 얼마나 했는지? 남편이나 어머니가 신앙생활에 대해 생각하는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반드시 파악해야. 그리고 집을 알아놓아야. 집을 알아놓으면 함부러 대하지 않는다.

2차 만남 안 되면,

(1)너무 질리게 전화하지 말라.

(2)두 번 이상 안 되면 말고 기다리고 있다가..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1)

세 가지 내용 있어야:

1)교회 나오라는 뜻은 아니다. 꼭 만나서 할 말 있다. 드릴 것도 있고(껌), 제가 전화드릴 테니 전화 받으라(가능성 1/3).

2)전도자는 여기까지는 해야 한다. 전화를 받으면 만나자고 해야 한다. 그리고 전화상으로는 절대로 얘기 금물. 만나면 무조건 그 사람의 얘기를 두둔해주고 공감해줘야. 나중에 반가워하면 왜 전화 안 받았는지 물어봐. 듣고 보니 그렇네. 두둔해주라. 절대 전화상으로 교회 오라고 하지 말라. 관계를 형성하고 두 번째 만나서...사람은 친해지면 쉽다. 칭찬하고 세워주라. 이미래 집사 된 과정이야기

<<효과 있는 전도 >>

외부사람, 특히 평신도들에게는 교회의 어려움 말하면 안 된다. 금기다. 두루두루 기도하기보다. 집중반복의 기도하라. 무엇이든 제대로 하면 붙여주신다. 한두 번 가지고는 안 된다. 방법만 알아서는 안 된다. 반복 숙달체화 되어야 한다. 교회 찾는 사람 찾고, 한 번에 땡기면 안 된다. 두 번에 댕겨야 된다.

어하고 아가 다르다. 느낌이 중요하고, 신비한 매력과 여운이 끌린다. 인간관계는 밀고 당기기를 잘 해야. 지난날 설득력 훈련을 시켜주신 주님. 사람을 끌어다니는 능력을 길러주신 주님. 친구 만들기. 동호인 만들기. 실력있는 사람은 임기응변이 강하다. 말할 때 일방적으로 하지 말라. - 직설적이고 솔직한 말투를 고치라. 산에는 옥석이 있다. 옥만 캐라.

1. 교회 다닐 맘.

1차 만남을 정성을 다해 하지 않으면 2차 만남도 안 된다. 찔러보기 했더니, 다닐까? no. 나는 그것에 관심 없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다음에 만나자.

2차 약속 후 전화번호를 받는다. 전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2차 만남에서도 그냥 좋아서 보자고 했다고 해야지. 처음부터 본론 꺼내면 안 된다.

3) 타종교: 성당은 정말 힘들다. - 철학가지고 다니다. 교회가 싫어 떠난 자가 많다. 원래 다니던 사람도 성당을 다니려고 하지 교회를 다니려고 하지 않는다. 절이 낫다. 언제부터 나녔느냐? 어떤 점이 좋느냐? 물어보아야. - 그렇다면 잠깐만 시간을 내줄 수있느냐? 하고 자리를 옮긴다. 뭔얘기냐? 자리 옮겨서 얘기하자 - 우리교회 우리 목사님은 특별한 목사님이다하고 강조해야.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한번만 나와보라. - 우리교회 우리목사님 대단하다. 말로 다할 수 없다. 다음에 만나서 얘기하자.

-성당.절은 교회 얘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진짜 전도꾼은 무조건 만나자고 한다. 수준 높은 사람은 다 만나, 그리고 2차에서 결판을 낸다. 오늘은 끄는 연습까지 해본다.

2.교회를 찾는 경우

1) 섭리 강조. 우연이 아니다. 무릎을 치면서 감탄을 하면서. 우리 교회 인도하시려고 저를 만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2) 교회소개 목사님 소개를 기가 막히게 해야 한다. 오늘 다 긴 얘기 못합니다. 어디사십니까? 오늘은 시간이 없어 다 못합니다. 내일 만나서 얘기합시다.

3.찔러보기 훈련

영혼을 사랑하되,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찔러보기 하라. 심리를 잘 이용하라.

자원하고 순종하여, 배우고 도전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 전도자를 위한 중보 기도팀. 전도는 종합예술 합심해야 한다. 전도자, 전도자 섬김이 이런 분위기를 만들자. 전도자를 우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자.

성령의 바람 속에 내가 있기를. 결단 - 목표 - 기도 - 도전 - 역사(주님의 열매, 성령의 열매).

전도자를 앞에 세움. 칭찬. 높여줌(다단계 방식).자꾸 성공 자들을 간증하게 만듦.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2)

한달에 5명 전도등록 시키고, 6개월에 한명 전도자를 키우라. 키우는데 공이 많이 든다. 평균으로 하지 말고, 미리 전도 많이 하고 사람키우는데 공을 드리라. 전도자들을 한국교회를 세우는 일꾼이라고 올려줌.전도자들 앞에 세워놓고, 도전하고 지원자를 받음. 한달에 두 번 교육받지 않으면 키울 수가 없다.

원함이 있고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자신 있다. 지도자가 되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려면, 사람들 앞에 나와서 나의 각오, 나의 꿈, 나의 비전을 자꾸 이야기하고 외치고 말해야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되게 된다. 그러니 자꾸 앞으로 불러내라. 그리고 목표를 주고 던지고 끌어주라. 스스로 목표 정한 사람 별로 없다. 경험자 자꾸 간증시키라. 경주 세계로 교회 신현주 사모/성도들의 마음을 열어라.

말씀과 비전을 넣으라. 도전과 결단을 촉구하라. 기도체험을 하게 하라. 됩니다. 비전과 사명감 - 약속하게 함 - 끌어줌. 약속하라!

첫달 300 - 200 - 200 - 안하면 벌금 /매달 전도만 2-3명 해. - 상. 전도자 데려 오면 큰 상.

주님 저에게 사람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3가지 사례 훈련>>

1.교회를 다녀볼까?

2.타종교

3.찾고 있는 사람 어떻게?

역할극처럼, 연극처럼 재밌게 다양하게 하라. 그 자리에서 하지 않고 반드시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 하라. 이만형 목사의 책... 잡담관계가 중요하다. 잡담이 잡담이 아니다. 나쁘지 않은 잡담이 중요하다.

평가1)

개척교회다 성도가 없다. - 이런 말은 죽 쓰는 말이다. 교회 나오지 말라는 말이다. 말이 다 똑같은 말이 아니다. 되는 요소가 있어야 되고 안 되는 요소가 있으면 안 된다.뉘앙스, 끄는 요소.

평가2)

2차 약속도 순발력이 있어야. 그 다음날은요? 그 다음날은요? 이러면 안돼. 그래도 나도 갈 일 있는데.

교회를 찾고 있다고 하면 놀란 표정을 짓고, 장소를 옮기고 물어봐야 한다. 설명보다는 사로잡아야. 그리고 여운을 남기라. 짧고 강력하고 그러나 여운을 남기라. 칭찬하고 먼저 물어보라. 그리고 강렬하게 얘기하고 여운을 남기라. 물어보고... 문제가 뭔지 물어보고... 그렇다면 설교도 무조건 본론... 서론(잡담- 분위기 풀어줌).대화는 과정이 있다. 소통은 반드시 본론보다 이전과정이 중요하다.

모르는 사람과 편하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연습을 평소에 하라.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우연히. - 접촉점을 가지고. 분위기, 이미지, 인상이 중요하다. 이것만 가지고 사람이 달라졌다고 판단한다. 방언이 터질 지어다. 환상이 열릴 지어다. 성령을 체험할지어다.

<<태신자들을 어떻게 영적체험을 시킬 것인가?>>사전- 사후 - 중건

1) 일단은 친해질 수 있도록

2) 태신자와 2-3명을 교인 관계되도록 끌어준다. 전도자가 꼭 기도체험 시킬 필요는 없다. 기도의 체험, 영력있는 분들이 관계만 되어 있다면 된다. 어떻게 이끄나?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당신은 틀림없이 응답받게 될 것이다. 문제가 해결되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대신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될 것이다 .오늘 한번의 기도로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다면 가치있지 않겠는가?

미리 할 것은/반주기가 준비되어야(미가엘 외) -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음향이 좋아야 한다.(중대한 문제, 찬양, 내적치유 - 절대적이다). 작은 마이크 안 된다. 무선 마이크가 있어야 한다(기도사역, 내적치유 사역하려면)소리- 어떻게 들리느냐가 문제다.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3)

박 노권 목사님. 전도해야 한다. 정말. 하나님 살아계신다.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내 말대로 하면 된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오늘 기도하고 찬양하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니 마음이다. 마음을 다해서 찬양하고 기도하면 반드시 들으신다. 오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온 맘으로 하는 것이다. 온 마음으로 하면 하나님의 역사하신다.

그런데 온 맘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온 맘으로 드리면 반드시 역사하신다.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 라디오 주파수가 맞아야 하듯이, 우리 마음의 초점이 영의 주파수에 맞춰져 있어야 한다. (믿음은 용감해야).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맨 처음에는 천천히, 되 뇌일수 있도록.찬송을 30분 동안 1절만 보면서 계속 찬송한다. 하나씩 하나씩 발전.

1. 처음에는 천천히 나지막하게 시작... 마음을 열도록.... 박수치며 합시다 no. 가사를 음미하도록.

2. 그리고 중요한 것... 눈을 감고 합시다. 주님께 집중해야 한다. 눈을 안 감으면 절대 안 돼. 인도자는 가끔 확인. 얼마나 젖어들 만큼 해야 한다. 30분 몇 백번, 눈을 감고 입을 열고 집중하게 해야 한다. 젖을 만큼.

3. 그 다음은 좀 빠르게 합시다. 이렇게 해야 해.

--- 하나님 앞에 온 마음을 드려야 한다. 온 마음으로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주님께 집중합시다.... 이렇게 계속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4. 박수치면서 합시다. 박수치며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계속 주문해야 해. 온 맘을 드리세요. 주님께 집중하세요. 잡념을 버리세요. 입을 여세요. 10분만 넘어가면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그 이후로는 계속 관찰하라.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현상

1) 우는 것 - 찬양 중지. - 기도사역

성령 안에서 안돼. 그러면 온 맘으로 안 되서 안 된 다. 다시 하자. 다음에 하자. 시간 때우듯이 하면 안 된다. * 잘 끌면 30분이면 다 깨어진다. 진짜 생짜도 깨어진다. 우리가 그 사람들이 온 맘으로 드리도록 끌어주면(강조) 주님이 역사하신다. - 이거 하나면 끝났다 할 정도로 대단한 기도다.

기도사역/성령 안에서 무슨 일이든 말하는 대로 된다고 믿고 하라.

1)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

2) 예수님의 십자가를 알게 해달라.

3) 이 병을 고치게 해달라.

4) 악한 영한테는 명령을 해. 주님께는 간절히 간구하고, 일어날 일은 믿음으로 선포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 반복집중반복집중. 한 기도 당 100번씩 한다고 하면 돼. 절대 밋밋하게 하면 안된다.

사람의 영의 통제, 감정의 통제도 받는다. ----- 나중에는 울면서 해야 한다. 성령이 역사하신다.

마무리를 찬양으로 영광 돌립시다. - 마무리를 잘해야!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한다(천천히). - 감사해요 믿습니다. 아시지요, 사랑해요, 마무리. 감사기도로 마친다. 온 마음으로 드리는 것에만 성공하면 영적 스파크가 일어난다. 온 마음으로 하기만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온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 온 마음을 드리고 찬양하는 것 훈련해야 해. - 교회에서 이걸 안 가르쳤다. 평소 온전히 별로 없다. 잡념에 빼앗기고~어린이, 초신자 부흥회는 원리가 비슷, 이외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기도사역 때, 한 사람만 기도하고 나머지는 “주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해야지. 같이 혼잡히 기도하면 안돼. 옆에서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은혜 주세요.눈물로 간곡히 기도하라. 조심할 사항 - 많은 것을 구하지 말라. 하나 문제 있으면 한 가지 기도 딱...기도회 인도 - 실습해 보라. 기도회 끄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셋 중에 하나만 응답받으면 끝난다. 익숙함을 버리라. 나는 부리와 날개와 발톱을 바꾸는 솔개다.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4)

목회자 모임(교육관).

1. 목회자가 지도받고

2. 성도들을 훈련참석.되는 요소를 안다.

내적치유 세미나 죽인다- 4권 통달하라. 한두번 참석해서 될 일이 아니다.

실습... 요구사항: 200명 하겠다 했으면 바로 다음 주에 실습을 바로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흐지부지. 그리고 내일은 비전과 사명을 심어주고 확인해야 한다. 현장 실습을 나가야 마음이 확 온다. 세미나 안내 안한다. 회장, 총무를 뽑으라.절대 각개전투 안된다. 연합해야 한다.처음에는 간사보내. 나중에는 교회 잘 하는 사람에게 배우면.다음 주에 울산... 울산쪽이 동기부여 강할 수 있다. 보통 성도는 1번, 하려고 하는 성도는 2번 참여. 11월 전도부흥회 - 함께 참석할 것!!! 수요일 밤 시간 후 차 한잔 할 수 있게. 전도예비자. 평생회원

12월부터 1-4단계까지 시작한다.

1단계 - 전도자 훈련, 내적치유- 정말 중요.

2단계 - 평신도 사역자의 길.

3단계 - 내적치유2.

4단계 - 내적치유 3-4

평생회원 - 모든 세미나가 무료. 교재 20% 할인.

1. 목회자 세미나 평생 무료(어디든지)

2. 평신도 세미나비 5천원 누구든지.

목회자 집중세미나는 3개월에 한번씩.

평신도 1일 - 목 ------------ 이거는 꼭 와야 돼. 평생.

목회자 1박 2일 - 금, 토 ---- 1년 이상 넘으면 안와도 될 것. 먼저 선금 받으면 계약유지. 작은 돈 선금 받아서 큰 계약 성사. 한국인의 습성. 되면 끝까지 가려는 목회자가 없다.

최소한 3년은 가야 한다. 부흥되었다가 하다가 끊으면 다시 침체되고 그러면 다시 일어나려면 많은 힘이 든다. 매 시간 시간 마다 집중하도록 끈다. 매 시간 마다 동기부여, 자부심. 저 분의 은사를 주세요. 저분의 은혜를 주세요. 결단하도록 몰아라.저녁 조별 모임.

1. 받은 은혜 한마디:

2. 이번 달에 몇 명, 한달 동안에 몇 명? 1월까지 전국적인 전도자 훈련. 3개월 동안 몇 명.

목회자: 당장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어떻게 탁월한 자를 키울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목회를 할 것인가?

사역자- 전도자를 세우겠다. 리더를 키우자. 목회자의 말에 순종하겠는가? 약속해야 세운다.

믿음 + 정신력/원함 + 열정. 이제는 스스로 오는 시대가 아니라 잃은 양들을 찾아가는 시대다.

들어오기는 어려워도 나가기는 쉽다. 전도 - 찔러보기를 잘해야 된다. 가서 제자 삼으라. 전도자 교육 - 영업사원 교육. /목회자의 찔러보기 - 친해지기와 좋은 인상주기가 중요!!!일반전도도 자연스럽게 좋은 인상을 주고 접근하면 가능하다. 거룩하지만 목사티를 내지 말라. 친하는 게 중요하다.교사다. 성경교사. = 사람 가르친다.상대방이 호감을 가질 때까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말라.나 날라리예요... 사실은 목사예요. 선입견 싸움이다. 너무 적극적이면 사람들이 튕겨나간다. 지금은 영혼에 대해 서두르면 안 되는 시대다. 교회와 목사에 대한 전문적인 피알(총알)을 준비하라.양이 양을 낳는다고 했는데. 이 시대 사람들을 철저히 연구해야 할 것 같다. 불신자들을 많이 연구해야겠다.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편안하게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이 관건이다. 관심, 다가감, 마음을 염.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5)

* 교회와 세상의 벽 깨기! 신자와 불신자의 마음의 벽 허물기! 새 신자가 왔을 때 3주 안에 접촉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을 내어 쫓는 것이다. 친절하게, 부담은 주지 말고. 교회 다니던 새신자가 오면 심방을 하던 상담을 하던 해야 한다. 내적치유 - 짝 기도의 은혜... 감동체험. 기도체험 - 중보기도의 감격... 은혜체험. 중보기도 준비기도 시킴. 온 교인들이. 목사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 믿음이 적은 자도 손을 얻으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구나 체험.

새벽2)

1. 영의 양식은 믿음으로 먹는다. 양식은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는 것도 양식이다.

2.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가? 내 뜻이 항상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고 있다. 남을 살리겠다는 사람은 나는 죽을 각오해야 한다. 자기 모습 보고 사명 감당하려고 하는 사람은 평생 사명감당하지 못한다. 아무도 없다. 남의 모습 보고도 사명감당할 사람 아무도 없다. 주님이 하라고 하셨기에 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제자들은 칭찬받은 것 한번 밖에 없다. 말썽꾸러기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은혜주시고, 능력주신게 아니야 사명부터 주셨다. 사명줄을 붙잡으면 그것을 감당케 하시려고 능력도 은혜도 은사도 주신다.주의 일하려고 은사와 능력 받는 것이 아니다. 주의 일을 붙잡으면 감당케 하시려고 은사와 능력을 주신다. 사람은 사명줄을 잡아야 한다. 문제투성이에게 사명부터 주셨다.

1.사명 -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사명이 되던지, 부담이 되던지 둘 중 하나. 사명을 잡은 사람은 무엇을 하던지 은혜가 되지만, 사명을 잡지 않으면 부담만 될 뿐이다. 인간적이라 생각하는 그 사람이 인간적이다. 옥합이 영적, 가난한 사람 도와주자 인간적. 합리적, 계산적으로 맞다고 영적 no. 누구를 위하고자 하는가? 여기에 영적, 인간적이 결정.사람을 키우지 못하면 교회는 무너진다. 화려한 성전보다 사람을 키우라. 예수님보다 목회를 잘 한 사람은 없다. 예수님은 12제자를 키우셨다. 함께 교회를 세울 동역자를 세우지 못하니까 목회가 안된다.

교회는 사람을 키우지 않으면 절대로 세워지지 않는다. 예수님이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부분이 영혼구원이고, 다음이 사람 키우는 것이다. 사람을 키우는 교회, 제자를 키우는 교회. 그럴러면 내가 제자가 되어야 된다. 제자는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는 사람이 제자다. 목회하기 이전에 받았던 경험과 재능과 능력을 회복하게 하셔서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교회 보내주신 한 사람은 크신 은총이요, 귀한 은혜이다. 밥법이 있다. 방법을 찾으라. 그것이 지혜다. 성령도 인간을 무시하지 않고 역사하신다. 인간의 성향 ~교육시켜서 사람키우지 않으면 목회 안된다.하나님이 그냥 역사하시는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신다. 노력과 수고와 희생을 지혜롭게 하라는 것이다. 사람 키우는 게 핵심이다. 목회의 핵심이다. 예수님은 그 탁월한 분이 3년 동안 숙식을 같이하면서 사람을 키우셨다. 온전히 - 최고, 하나님은 항상 최고를 기뻐하신다.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더 전도 많이 할 수 있겠는가? 더 이 교회를 세울 수 있겠는가? 노아는 당세 완전한 자라. - 예수 제일 잘 믿었던 사람. 온전히는 끝가지다. 끝까지가 빠지면 온전히가 안된다. 온전히 최고를 말한다. 끝까지 잘한 사람을 말한다. 예수님은 온전하셨다. 예수님은 행동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 역사는 행동할 때 일어난다. 남 같아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항상 온전하려고 하는 사람은 항상 최고 되려고 하는 사람은 항상 목마르고, 항상 부족함을 느끼기에 주님을 더욱 의지한다. 들어서 그럼 할 수 있다는 건가? 우리는 된게 없다. 죽을 때까지 되어가야 해. 성화의 빠른 길 - 전도. 실력과 수준은 한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완성시키려 애써야. 싫어하는 찬양: “내 모습 이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부르면 좋아. 그런데 변화되지 않는 모습. 그런 사람이 부르면 안돼. 눈치보고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계산하다가 생각이 많아... 시간만 간다.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6)

큰 비전을 자꾸 제시하라. 많이 가려쳐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되는 요소가 있어야 한다. 차원이 다르다. 최고의 설교자. 최고의 전도자. 최고의 양육자. 최고의 훈련자. 목사가 교인을 훈련시키지 안으면 교인이 목사를 훈련시킨다.행하지 못하는 것은 배운 것이 아니다. 사명을 위해서는 성격도 버리고 고쳐야 한다. 사명을 위해서는 기질도 고쳐야 한다. 결심.결심.재결심 - 작심삼일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 때 뛰어 넘어야 한다. 몇 번 그렇게 하면 하늘을 날게 된다. 목표만 정하는게 하는게 아니라 다 확인해야 한다. 목표를 세우게 하고 못하면 벌금도. 전화로 체크. 간사로 체크하게 부담이나 사명이나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목사님 안오시면 될 수가 없다. 지도협력 안돼. 지금 안하면 안한다고 얘기하라.

군대에서 동기부여 하듯이 하라. 계급, 군가, 지금은 휴대폰이다. 말씀에 은헤 받을 때 함께 나누고(문자로), 부족한 것을 서로배우고... 동역이 중요하다. 뛰어넘자. 끝가지 포기 말자. 하다 말자.

행동하는 사람이 개척교회를 크게 일으킨다. 목표가 없으면 일이 진행이 안되고, 포기하게 된다.

헌신하게 만들라. 먼저 차지하는 자가 임자다.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 체험하게 하는 목사가 목양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고지식하고 어리석은 데가 있다. 기도할 때와 움직일 때가 있다.

목표를 정하고 도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내가 사회생활 할 때 기도 안해도 길이 열렸다.

잘 한 사람에게 상금주라. 사람들 앞에서 포상하라. 나도 날나리다. - 사실 맞는 말이다. 제대로 된 사람 없다. - 예수님은 죄인도 되셨는데, 남편이 남편이고 전도는 전도다. 남편도 못하면서 - 인간적인 생각. 남편전도가 내 맘대로 되는가? 예수님의 형제들도 나중에 믿었다. 실습을 하고 찔러보기, 결과를 보고 다시 실습할 것인지 평가해야.여러분이 목회자라면 그렇게 안하겠는가?마음에 와 닿는 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꽂혀야 되는 시대다. 단어 하나가 차이다. 마음에 꽂히고 부서지기 바란다. 선포하는 대로 된다. 남다른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람을 붙여주세요... 기도. 목회자가 전도하면 그 사람이 기존 성도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설교만 가지고는 사람이 변화된다하더라도 삶은 변화되지 않는다.

세미나는 많으나 관리해주는 데는 없다. 잠재된 가능성을 다 가지고 있다. 누가 끌어주냐에 따라 달라진다. 영적싸움에 지지 말라. 쓰러져도 오뚜기 처럼 일어서라. 구제할 때, 절대 교회 나오라는 말을 하지 말라. 절대 교회 나오라고 하지 말고 좋은 일만 하라. 전도할 때도 교회 다니라고 하지 말라.

이미지 전도 - 인사만 잘하고, 속으로 교회 나오세요 선포하라. 아는 사람들에게는 예수 믿으라고 하라.

모르는 사람에게 밝히지 말고 전도하라. 하면서 배워야 한다. 전도하면서 배워야 한다.

말씀대로 살면서 배워야 한다. 밤에는 마트에서 찔러보기 안 된다. 밤에는 심리적으로 쫓긴다. 낮에는 된다. 밤에는 오히려 찜질방 같은 데가 가능성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일이 가장 힘들다. 종합 예술이다. 기도, 영적상태, 훈련, 열정, 모든 것이 집중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을 다루고 키우는 일이다. 전도와 양육은 그냥되는 것이 아니다. 고도의 훈련과 고도의 역량과 고도의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내적치유는 교인을 쫓아낸다. 기도체험 - 중보기도, 짝기도, 회개기도, 감사기도 1)오후 예배에 실험.

2)내적치유 - 몇 가지씩 다루어.

3)감정치유. 사랑제일교회 홈페이지.

내적치유 - 30명 이하는 조금. 믿음 좋은 사람과 좋지 못한 사람이 짝을 지어야 한다. 사람들이 굉장히 행복해 한다. 시기, 질투, 교만 같은 주제로 책망과 지적이 아니라 인정하게 만들고 기도로 내어 놓게 하자. 이런 것들의 부작용, 하나님 앞에서의 장애, 개인의 행복하지 못함을 설명하고 기도를 통해 버릴 수 있는 기회를 교회 음향 80%가 속았다. 음향은 반주하는 목사님께..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12.9 내적치유 세미나 사랑제일교회. 항상 이유를 말해주라. 항상 먼저 할 말을 하고, 이유를 말해주라.

전도자 특별훈련/마28:18-20,사 43:18-21 (17)

1.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 안되고 되다가도 안된다. 훈련 빠진 달은 교인들이 틀리다.

전도자 특별훈련에 빠지면 표가 난다. 내년에 17-19 대전 헬몬 수양관. 24-26 양산 감림산 기도원

최대한 참석을 시키라. 한달전부터 교회에서 기도하고 광고하고 알리고 준비해야 할 사항이다.

* 똑같은 말이라도 젊잖게 말하라. 같은 말이라도 지혜롭게 경우 있게 말하라. 교육을 자꾸 받게 하면, 된다. 절반은 벌금낼 사람. 안내게 말들어줘야. 바로 현장에 나가서 확인을 시킨다. 찔러보기가 벅차서 안 되겠다 하면 1주일 안에 수정할 것을 전달. 수정할 권한. 1주일 해보고 수정보완하라. 성도들 앞에서는 강하게...실제로는 살펴서 수정보완... 한 주 안에 판단하라. 미리 얘기를 하고, 기회를 줘서 서로 불편하지 않게 수시로 조종하고 끌어주라. 메시지 보내고, 격려하고 하면서 전도자 챙김. 찔러보기 실습은 몸사리면 안된다. 1박2일 30만원. 간사. - 교회당 뿜빠이. 다음 주 월화. 찔러보기 실습을 하는데, 자꾸 멤버를 바꾸어야 돼. 간사들 장단점이 있으니 바꾸어서 배워라. 목사님들은 참관할 수 있다. - 너무 친구처럼 대화가 된다. 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200명 하는 사람 밀어주고, 그 이하 한다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에게 배우게. 그러면 더 열심히 한다. 한분 한분 축복기도해주고, 격려해주라. 사전에 힘을 주고 격려해야. 계속 얘기해야 한다. 되는 사람과 같이 나가게도 해야. 훈련소 교관처럼 해야 한다. 다음 주 수요일 전주지역. 표현을 남다르게 하라. 부흥회 낮에 나오는 사람이 전도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