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cofix 기준금리와 연동하여 앞으로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주비 금융계약 내용: 이주비 금리=cofix 신규기준금리+2.28%)
조합이 조합원보다 은행의 이익을 챙겨주려고 한 흔적은 cofix 기준금리 내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cofix 기준금리는 두 가지 (신규기준, 잔액기준)가 있습니다. 금리의 하락추세에서는 신규가 유리하고 상승추세에서는 잔액이 유리합니다만, 상승추세가 분명한 요즈음 우리 조합은 굳이 신규로 계약했습니다. 현재 신규 기준금리는 1.78% 이고 잔액 기준금리는 1.73% 입니다.
추가분담금도 당연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추가분담금= 관리처분총회시점의 추가분담금+4500만원입니다.
첫댓글 cofix 기준금리와 연동하여 앞으로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주비 금융계약 내용: 이주비 금리=cofix 신규기준금리+2.28%)
조합이 조합원보다 은행의 이익을 챙겨주려고 한 흔적은 cofix 기준금리 내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cofix 기준금리는 두 가지 (신규기준, 잔액기준)가 있습니다. 금리의 하락추세에서는 신규가 유리하고 상승추세에서는 잔액이 유리합니다만, 상승추세가 분명한 요즈음 우리 조합은 굳이 신규로 계약했습니다. 현재 신규 기준금리는 1.78% 이고 잔액 기준금리는 1.73% 입니다.
추가분담금도 당연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추가분담금= 관리처분총회시점의 추가분담금+4500만원입니다.
그러게요... 뭔가 냄새가...
조합원들이 도통 무관심한 듯 하니 원...
아직 두가구가 이주를 안하고 있다는데 혹시 은행관련자들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이자폭탄에 은행들 즐거운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