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은 통합요법까페 퀀텀에이지 체험기에 올려놓은 저의 산소체험기입니다. 산소의 힘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느낌 저혼자만 느낀것이 아니라 저와 똑같이 체험하셨다는 우리님들 몇분 계시더군요...~ㅎㅎ
금번 신년 빛모임에 참석하신 님들께서는 특별히 폐의 꽈리세포DAN를 젊게 고정시켜 주시는 혜택을 받아서 산소 흡수가 놀랍도록 향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산소를 먹고 마시고 샤워한 빛모임 다음날 새벽 배드민턴 레슨에서 그 효과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첫날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폐의 세포가 활성화 되는지 양쪽 폐위쪽 부위가 어찌나 아프고 기침이 많이 나오던지...흡사 폐병 환자처럼 하루종일 기침을 해대었습니다. 아마 막혀있던 폐포에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일어나는 명현반응이였을 것입니다.
하루가 지나니 기침도 멎고 안정이 되니 호흡이 너무나 편안해 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그리 상쾌해지더군요..
새벽 배드민턴 시합을 할때도 평소에 한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를 오히려 이기질 않나...
지금 일주일이 경과 되었는데... 놀라운것은 40대 초반의 새벽 배드민턴 함께치는 젊은? 친구는 헉헉 거리면서 주저앉는데.. 저는 호흡이 그렇게 가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친구가 형님 때문에 요즘 충격받았습니다 하면서 ...형님은 운동신경이 좋으시니 금방 저를 따라잡네요....하더군요..ㅎㅎ 사실 운동신경이 좋아서 그런것이 아니라...폐DNA를 젊게 고정해서 그런 것인데..ㅎㅎ
더구나 함께 운동하는 집사람도 요즘은 피곤하다는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집에만 오면 쓰러져 잠자리만 찾던 집사람이 먼저 벌떡 일어나 운동가자고 재촉을 다 합니다...빛모임 참석후 집사람 의식도 내려가고 호흡이 딸리지 않으니 실력도 많이 향상이 되고 덤으로 요즘은 짜증이 줄어들어 집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행복이란 참으로 가까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양자체험기 결과를 보았더니 불과 보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문제있던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평생이 걸려도 개선될 수 없는 부분들이었는데...그것도 짧은 시간에... 코스에 오기전에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가족력과 질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양한 보험에 가입을 했었거던요....ㅎㅎㅎ
우리 님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기부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저의 경우에도 코스모피아 만나고 나서 나를 위해 가입했었던 보험 해지하고 세상을 위해 내가 가진것을 나누어야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해지한 매달 나가던 보험료를 월드비전에 해외아동 돕기에 전환을 했습니다.... 양자분석기 결과를 보지않더라도 지금 생각해봐도 잘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여튼 그 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알수 없는 따뜻한 온기 같은것이 가슴에서 계속 피어 오르는 느낌입니다........가끔씩 아이들이 보내주는 엽서한장을 통해서도 말로 표현 안되는 가슴 따뜻한 선물을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나눔이란것이 정말 나눌수록 기쁨이 커진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이 모든것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코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밑에는 먼곳에서 저에게 힘을 주는 아이들입니다...ㅎㅎ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총무님..
기쁘게 던져서 베푸는게 무엇인지..
알고 있고..
습관처럼 평상시 실행하시는 분이라..
감동이 다가옵니다..
좋은 체험기
감사드립니다.
현선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그런겁니다..감사드립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달콤하고 따뜻한 체험기 잘 읽었습니다.
코스 수련은요..
삶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무엇을 받을 것인가?'가 아닌 세상에 대한 배려 쪽에 맞춰져 있을 때...
힘들어도 버틸(?) 수가 있더라구요.
선생님의 철학이..
Not for self..
이시니까요.
저 역시도 건강이 말이 아니었는데요..
선생님 덕분에 늘어난 수명.. 세상을 위해 좀 살아봐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은 그릇이 작아서 많은것을 나누는것에 주저하고 행동하는데에도 걸림이 있지만..이또한 수행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은선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총무님과 함께해서 더 기뻐요.
나날이 좋아지는 만큼이나 저항도 있겠지만,
그것 마져도 배드민턴 걍 서브로 한방에 날려 버리세요~~~.
저는 상원님이 없어서면 아마도 아무것도 못했을 것입니다..
혼자가면 빨리갈수 있고 함께 가면 멀리 갈수 있다고 했습니다..
상원님과 함께 할수있기에 복이 많은것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총무님은 영혼깊숙이부터 베품의 의식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많은 복을 받는것이 맞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