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봉래폭포를 다녀와 짐을 챙겨 행남산책로를 걸어서 도동항으로 이동~~
행남산책로~~
너무도 아름답게 바닷가에 길이 이쁘게 있더군요~~~
저동에서 올라가는 소라길~~
정말예술이더군요~
도동등대로가는길~~
도동등대로 가는길~
정말 잘되있더군요~~
도동등대에서 바라본 저동항~~
저동항의 모습~
여기에 산죽이있더군요~~
사람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예술적이더군요~~
저동항쪽 모습~~
1박2일에 나온 옛 등대~~
바닷가를 따라서 이동~
너무도 아름답더군요~
도동항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이동하여 태하에 왔습니다~
첫날에 왔던건데 관광버스를 타고 대충보고갔어 다시 왔습니다~
울릉도 오징어중 태하오징어가 제일 맛있고 제일 비싸다고 하네요~
황토구미의 소라길~~
여기서 전날 성인봉에 같이 갔던 여성두분을 다시만났에요~ 구경하고 내려오길래 배낭을 맞겨놓고 혼자 태하등대로 올랐습니다
태하등대 가는길에 염소들이 바위에 일광욕을 하고있더군요~~ㅋ
바다빛은 예술이죠~
태하등래쪽으로 가야되는데 위험 진입금지쪽으로 비법정을 탔습니다 ㅋㅋ
수풀이 우거져있더군요 ~ 익숙하기에 그냥 돌파하여 앞으로 나아갔습니다~~ㅋ
비법정을 지나자 태하등대 전망대가 바로 나오더군요 ㅋㅋ
태하등대 비경~
태하등대는 한국10대비경입니다~~
정말 말이 필요 없더군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빛~~~
태하등대를 내려오자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쉽습니다~~
서둘러 갔다온탔에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 길가에 있던 수돗가에서 등목을 했습니다~~ㅋ
어제같이 성인봉에 같이간 누님이 기다려주고 등목까지 해주더군요 ㅋㅋ
정말 시원하더군요 ㅋㅋ
울릉도에 있는 차이나타운~~
중국집 두군데가 마주보고 있다고 하여 차이나 타운이라고 하네요 ㅋㅋ
여기 짬뽕이 맛있다고 하여 점심을 먹고 도동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짬뽕맛이 맛나더군요~~
도동항에서 마지막 추억남기고 배를 타기 위해 이동~
포항으로 돌아가는 배를 타고 울릉도 여행을 끝냈습니다~~
울릉도 여행 정말 아름답고 즐거웠네요~~
첫댓글 강추한 보람이 있네요.
저도 혼자서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멋지고 이뿐 흔적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귀환도 축하드리구요ㅋㅋ
혼자만의 여행 즐겁더군요 ㅋㅋ
울릉도 너무 좋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