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겼을 당시는 매우 사람을 좋아하고,
털이 긴편이었고, 심하게 엉켜있었던 것으로 보아
최소한 분실한지 1~2주 정도 이상은 된것같았고요..
중성화수술은 하지않은상태이고, 이미 성견으로 1~2살은
되지않았나 짐작합니다.
체중은 현재 2.5키로정도이고요 작은크기이며,
얼굴은 예쁘고 ,털도 색상이 진하며 윤기도 흐릅니다..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식성도좋고요, 잘먹고, 배설도 건강하게 잘합니다..
요키치곤 눈치는 없는편이고요..대소변은 아직 가리지못합니다.
현재 미용시켜서 털은 짧고요..일단 하트가드만 먹여놓았어요..
병원에서도 몸에 병은없고,
일반돌보지 않은 개가 그렇듯이 피부가 좀건조하고, 귀가 약간않좋은데..
현재는 많이 좋아진상태입니다. 특별한 이상은 없습니다..
아이를 데려온곳은 경남호텔 뒤쪽 캡스건물에서였구요..
아이를 분실하신분 연락주세요..
아이가 사람을 잘따르고, 좋아합니다...!!
애견을 책임지고 끝까지 돌볼수있고, 사랑을 가지신분 연락주세요^^
벌써 정이 들긴했지만.. 현재 제가 강쥐를 3마리 키우고있고,
그중 두마리가 유기견입니다.. 4마리는 저에게 조금 벅찬거같아요..
곧 사진도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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