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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고팔고,4중대,대성산,컴,여행 스크랩 대쥬신제국과 대환민족의 기원
상당구 추천 0 조회 223 09.02.03 15:1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대쥬신제국과 대환민족의 기원

boolingoo 2008.09.30 02:41

조회 84

고조선과 삼한의 사상 그리고 성경과의 관계 연구(완전 증보 고증)  
서양사와 동양은 하나였다  
나는 우리의 본래의 것들에  관심이 있는 자이다 어느날부터 고대 사라진문명 수메르와
우리의 전통과의 유사성을 연구하던 중 발견한 내용을 아래에 담았다
나는 나의 발견이 독단으로 발전하지 않기위하여 오직 증명된 사실만을 밝히고자 하였다
수메르의 전승과 그로부터 이어지는 성경의 내용과 우리의 本然의 종교는 같다(입증)
우리의 진짜 시조는 성경속에 나오는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은 고대의 삼국유사의 단군의 기록이 환단고기에는 더 자세히 나오는 점에 착안하여
살펴 보다가 그 한단고기 마저도 단군의 내용을 편집하였다는 증거를 찾고
朝鮮의 의미 신라의 말 뜻 아리랑의 말뜻의 의미 체계를 드러냈으며 완전히
이 글을 다 읽은 사람들에게 나머지 판단을 맡긴다 (전에 읽어 보신분들은 그 내용이 고증되어 많은 추가가 있음을 알게 될것이며 나도 심증에서 시작하여 파면 팔수록 옳다는 확신이 있기에 이 글을 올린다)

감추인 비밀의 첫 시작
여기에서는 고대의 기록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책들 중에서 창조신화와 우리민족 최초의 조상에 대한 기록 그리고 우리 민족 최초의 조상의 생각과 종교 그리고 삶의 모습을 들을 발췌하여 해석을 다시 한 것이며 고대의 기록들 중에 중복되거나 하는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
아시다시피 우리민족의 고대사는 정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전쟁과 그 동안 역사적으로 국가이념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거되어 불태워지고 없어진 책들 중에서 중복된 부분은 피하고 우리민족 최초의 조상과 그 의 사상 그리고 그분이 세계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여러분은 알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까지 논하는 이유는 바로 그 분이 비단 우리만의 역사적 존재가 아니며 그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분이며 또 그분의 사상이 서양의 사상과도 결코 동떨어 진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발췌의 한계로 여러분은 큰 흐름이 어디서 시작되었고 도대체 어떻게 이어지며 어느어느 지류가 있는지 감을 못 잡으실 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 온갖 고대로부터의 책에서 진력을 다하여 여러분에게 참된 진실의 모습을 알게 하려 노력한다
창조 신화와 민족시조의 사상  
여기에서는  창조신화와 시조의 사상이 잘 나타난 한단고기에서 성경과의 유사성을 특별히지적 하고자 한다
그동안 우리는 이러한 책들에서 한문을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 옮긴이의 불교나 유교의 사상을 그대로 알아 왔으나 한문이란 번역 하기에 따라서 다르게 비추어 질 수 있다
지금까지 이 원문은 그대로 였지만 이렇게 번역된 것은 보지 못하였으며
그 원래의 뜻을 한자라도 버리거나 소홀히 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원래의 의미를 알아 보려 노력 했다
원문의 내용중 조금이라도 의문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아래에 주를 달고 설명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고대사(고조선에서 고구려 백제사)는 정사가 없다 그러나 고대의 기록중에 그 흔적을 찾고 그런대로 인정받는 삼국유사등에 약간의 내용이 나오는 단군신화의 자세한 내용이 한단고기등에 나오기 때문에 나는 한단고기등이 혹시 삼국유사의 근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 하였다
여기서 이용한 책은 우선 한단고기와 규원 사화이다
혹시 그 이외에도 참고할 책들이 있다면 서로 연구하여 볼수 있기를 바란다
한단고기는 1911년 계연수라는 분이 그동안 전래하여오던 책들을 편찬한 것으로
그 안에는 삼성기(환인=하느님/환웅=신인/환인=시조의 세 성인을 기록한것)단군세기(단군의여러 시대별 사적의 기록)북부여기 태백일사(그 안에는 또 삼신오제본기(종교 사상)소도경전본훈(종교 학습)환국본기 신시본기 삼한관경본기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발해) 고려국본기가 있다
그리고 규원사화가 있는데 나는 이 책들을 3책 1부류로 나누어 보기로 했다
그것은 환단고기(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를 1책으로 태백일사를 1책으로 규원사화를 1책으로 합하여 3책이나 그책들의 줄거리는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한부류로 본다는 말이고
각책들이 자세하고 그렇지 아니함이나 또는 좀 다른 내용과 부분들의 차이를 볼수 있다
참고로 맨 먼저 인용하는 삼성기는 신라의 승려 안함로가 쓴 것이다

우리나라(桓밝다 환하다 하나다)의 건국은 가장 오랜 옛날 유일신이 이 능력의 하얀 하늘에서(斯白力의 하늘)홀로 스스로 계셔서 신(神)의 빛으로 우주를 비추이시셨다
그 권위로 만물을 만드시니 오래 보이심으로 장생하며 항상 즐거움이 얻고 지극한 기운을 타고 노닐고 그 오묘함은 스스로 그러하였다
모습없이 보시며 행함이 없는 것 같으면서 이루시며 말씀이 없는 것 같으면서 행하셨다

이 글은 신의 모습을 유일신이며 스스로 홀로 계신 분 그리고 빛의 존재이며 창조주로 말하고 있으며 창조의 목적은 장생과 즐거움이라고 보여지며
신의 상태를 묘사 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사백력의 하늘은 한자어로 따지면 희고 힘있는(능력)이다
그러나 시베리아 라는 말과 같은 말일수도 있다

해가 나니 자녀 800이 검은 바다(흑수)와 흰산(백산)에 내려왔는데 그때 환인님은 감독하는 그룹(監群)으로서 천계에 계셨다
여기서 자녀는 원전에 동녀 동남800입니다
감군 즉 감독하는 무리(그룹은) 성경 외경 에녹서에도 나온다

그때에 주님의 감시자가 나(에녹)에게 말하기를 의로운 서기 에녹이여
가서 영원한 하늘의 거처를 떠나 사람의 자식들이 하듯 여인들과 교합하여 타락한 무리들에게 땅에 징벌이 있을것임을 경고 하라
에녹의 서는 성경의 외경으로서 그리이스어로 아포크리파라고 불리며 비밀스럽게 보존되어온 성스런 책이라는 뜻이다
이 성서외경은 정통교회의 정경에 편입되지 못하고 변두리인 이디오피아나 슬라브지역에서 채택 되어온 것으로서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이 외경에 대하여 “도움이 되는 좋은책”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외경들에 있는 사탄(마귀 무리의 왕)에 대한 자세한 언급들은 정통교회의 교리인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다음은 계속되는 한단고기중의 기록이다  

맨처음 돌을쳐 불을 일으키고 익혀 먹는 법을 가르치시니 이를 환국이라 하였다
그를 가리켜 하늘의 환인님이라 불렀고 또한 “아버지라(安巴堅)”이라 불렀다
*1일곱 대를 전하여 내려오는 동안* 그 연대는 알수없게 되었다 (한단고기/삼성기)
안파견은 =아버지라고 해석하였다 이것은 한단고기를 해석한 다른분들의 의견을 따랐다
이책이 일곱 대를 입?으로 전하여 오는 동안 그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는 상태로 기록 되었다는 말입니다  

후에 환웅이 계속하여 하나님의 신의 뜻을 받들어 일어나 검은 바다(흑수)와 흰산사이에(백산) 내려왔다
*남녀의 마을에*하늘의 마당을 마련하고 그곳을 청구로 정했다 하늘의 증표를 가지고 오사를 주관하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세상이 옳은 이치가 서게 하였다 신시에 도읍하고
나라이름을 배달이라 하였다
삼일과 칠일을 택하여 하늘에 제사 지내고 문을 걸어 닫고 이외의 물질을 삼가며 스스로 닦아
주문으로 원하는바 공이 있었다 약을 먹고 仙을 이루고 괘를 그려 앞으로 다가 올일을 알고
상(우상)을 잡아 신을 움직였다 여러 영험이 있는 자들과 여러 철학으로 보필하고 熊(
-곰)씨의 여자로 아내를 삼고 짐승가죽으로 예물을 삼았다
농사와 목축과 시장의 교역을 열었다 아홉 지역이 조공하고 새와 짐승이 춤을 추며 후일에 세상사람들로부터 지상최고의 신으로 받들어 제사가 끊이지 않았다
신시의 때에  치우천왕이 있어서 청구를 개척하여 넓혀 18세를 전하여 1565년 이었다
*남녀의 마을=子井女井 남자의 우물과 여자의 우물 이말 만은 도저히 번역하기가 힘들었다
우물 즉 물이 있어야 모여 살수 있으니 마을이라고 했지만 남녀를 따로 구분하여 쓴 것으로 보아 성적인 타락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이 환웅은 앞서 인용한 에녹서와 너무나 유사 한점이 있다
이桓雄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분명 인간을 이롭게 하려고 내려 왔다(홍익인간)

(에녹의 서)
내려가 하늘의 감시자들(환웅과 같은 이들)에게 전하라 그대들이 사람을 선도 해야 할것이지 사람이 그대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어찌하여 하늘을 떠나 사람의 딸들과 동침하여 자신들을 더렵혔으며 거인을 낳았느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사람의 딸들과 동침한 것이 드러 난다
이것은 창세기에도 나온다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로 아내를 삼는 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있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거인 장부)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장부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였더라 (창세기6장)
분명 환웅은 홍익인간(널리 사람을 이롭게 함)하라는 하늘의 명을 받고 내려 왔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 인가 갑자기 문을 걸어 잠그고 주문을 외우며 스스로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의 사람이 왜 스스로 노력을 하려고 했겠는가 분명 하늘을 배반 하려고 노력한 것은 아닌지---
또 약을 먹고 신선이 되려하고 하늘의 사람이 앞날을 몰라서 괘를 그리고 우상을 잡아 귀신을 움직이려고 하였다
또 영험있는 자들과 철학으로 자기 행동의 합리화와 함께 자기 기반을 든든히 하려고 한다 그리고 곰熊의 여자를 아내로 삼아 자녀를 낳았는지?  후일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지상 최고의 신으로 받들어져 제사가 끊이지 않았다
그것은 밝다는 桓환에다 영웅이라는 雄웅을 쓴것으로도 드러난다
여기서 환은 푯대를 뜻하지만 후세에 한으로 칸(왕)으로 바뀌어간 본래의 의미를
환하다라고 임의로 바꾸었으나 임으로 한자를 바꾼 것은 이것 하나이다
그리고 그 뒤에 바로 오는 문장이 신시의 때에 치우 천왕 이야기가 나오는데
치우의 대단함과 여기에 나오는 당시에 신으로 받을어져 제사가 끊이지 아니한 사람들에 대한 연관성을 말하려 한 것 같다
둘 다 대단한 영웅이라는 것을 말하려 한 것이다
이것은 이 기록이 고대로부터의 기록중에서 편집 되었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
치우는 환웅보다 한참 후인 14대 자오지(치우)라고 단군세기에 기록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환웅의 바로 뒤에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있을수 없는 일로서 후세에 본래의 기록에다 덧붙여 桓雄을 강조하기 위하여 편집되어 내려 왔음을 증명한다  
치우천왕은 한민족의 조상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전쟁의 신으로 숭앙 받는 사람으로
중국의 사기에는 치우의 군대는 천하에 위엄을 떨쳤으며 무도한 살육으로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 황제(헌원황제)는 천자의 일을 제대로 수행 할수 없었다 치우의 행동을 헌원 황제 자신은 어질고 의로워서 막을 수 없었다라고 했다 (자기는 의로롭고 치우는 나쁘다는 말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헌원 황제가 탄식을 하였다는 것이다(치우가 너무 강하여 하늘에다 하소연 하였다는 말이다)
이로 미루어 치우가 얼마나 대단하였었는지 알수 있다
이 놀라운 유사성 성경과 에녹서와 우리의 고대의 기록이 일치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곰의 여자와의 사이에 낳은 아들들은 고대에 유명한 (치우같은)사람들이며
에녹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강한 분노의 경고와 함께 창세기 6장에 나오는 네피림(거인 장부)인 것이다
이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탄식과 노아의 홍수로 이어 지는 것이다 (창세기 6장:6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그러나---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 하였으며 ----

그리하여 노아는 배수량 약 2만톤짜리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 대홍수로부터 살아 남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한단고기/삼성기의 기록에는  분명히 환웅과 단군의 엄청난 영웅들의 시대가 아닌지 신을 모시는 임금이 등장한다

후에 신을 모시는 임금이 불함산의 밝달나무터에 내려 오셨다 그는 신의 덕과 성인의 인자함을 갖추었으며 이에 능히 조칙을 받들어 하늘의 뜻을 이었으니 나라를 세운 뜻과 법은 높고 강하고 열렬하였다 이에 九韓의 백성들이 마음깊이 복종하여 하나님(천제)의 화신이라 하여 그를 帝로 모셨다 이이가 단군 왕검으로 신시로부터 전하여 지던 법을 되찾고 아사달에 도읍하여 나라를 여니 이를 조선이라 하였다 단군은 행함없이 좌정하여 앉아서도 세상의
현묘한 도를 얻어 여러 생명들과 두루 교화 하였다 팽우에게 땅을 개척하도록 하였고성조에게 궁실을 짖게 하며 고시에게는 농사를 *3신지에게는 글자를*3 기성에게는 의약을 나을에게는 호적을 희에게는 괘무의 법전을 우에게는 병마를 관장케 하고 비서갑의 하백녀를 거두고 后(부인)로 삼아 누에치기를 다스리게 하니 순방의 다스림이 온 세상에 미쳐 두루 태평 치세를 이루었다 (삼성기전)

분명 後에로 시작되며 신을 모신다라고 했다 위에 나오는 환웅 처럼 상을 만들어 귀신을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것이다
잘 살펴 보면 이분의 행동과 환웅의 행동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는 신의 덕과 성인의 인자함을 갗추었으며 또 분명히 하늘의 뜻을 이었고 뜻과 법이 강하고 열열하였다라고 했다(오늘날에도 이런 소리 듣는 종교인 많지 않다)
또 백성들이 천제(하늘)의 화신이라고 모신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고대 기록에는 노아의 홍수가 빠져 있어서 밝달나무 터에 오신 분과 환웅의 아들들과 착각하여 같은 사람으로 분명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왜 빠졌을까 위에서 말했듯이 편집된 흔적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환웅의 범죄와 그 아들들의 멸망을 우리의 조상들이 마음으로부터 받아 들이기
어려워서 일 것이다 생각해 보라 국조라고 여긴 사람 특히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의 자손이라고 믿고 있는데 노아의 홍수처럼 범죄로 심판 받아 망했다는 기록은 후세에 자손들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잘 살펴 보면 분명히 기록 되어 있기를 그가 신시로부터 전하여 오던 법을 되찾고 아사달에 도읍을 하였다라고 되어 있는데 신시로부터 전하여 오던 법을 되찾았다면 그동안 잃어 버렸다는 말이 된다 그것은 홍익인간이고  에녹의 서에는 사람을 선도하는 것으로서 홍익인간과(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그들의 내려온 목적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동서양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기록이 일치하는 것이다
그 잃어버렸던 홍익인간의 목적을 되찾은 것이다
환웅은 환인(밝음의 근원/하나님)의 명령으로 홍익인간을 목적으로 내려 왔으나 우상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세상의 권력자가 되어
세상 여자와 결혼까지 해 버린 하늘의 사자(아들)이었던 것이며  
그리고 그가 곰의 씨족사이에 낳은 아들들은 영웅으로 칭송 받고 제사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이어서 이어지는 기록은 환웅 이후의 신의 화신이라는 이분 이후의 사회 모습을 기록한것이어서 생략 한다

인류의 조상은 나반이라한다 처음에 아만과 만난곳은 아이사타라고 하는데 꿈에 천신의 가르침을 받아서 스스로 혼례를 이루 었으니 구한의 무리는 모두가 그의 후손이다
이 글은 행적이 기록된바 없는 원동중이라는 사람이 쓴 또 다른 옛 기록이다(환단고기/삼성기)
여기에서 나반이란 앞에다 크다는 뜻이나 하나라는 뜻인 한 을 붙이면 하나반이 된다
즉 하나버지의(할아버지) 옛말인 것이 확실하니 나반이란 아버지를 뜻하는 옛 우리말이 분명 하다 이어지는 아만도 마찬 가지 한자만 붙이면 한아만이되고 (하나마니-할머니)가 되니 분명히 우리의 어머니를 뜻하는 옛말이 분명 하다
이 한자어들 중 좀 이상한 말이나 해석이 불분명한 말은 우리말을 기록하려 애쓴 것이다
다음에 나오는 아이샤타는 과거 불교의 용어로 해석 하려 애쓴 것인데 앞서의 아만과 나반의 예로 볼 때 우리말일 가능성이 더 크다
여자와 남자가 함께하면 생기는 것은 아이童이다 아이샤타
이말은 아이 섯다 즉 임신 했다는 말인것이다
지금도 임신을 아이섯다고 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
이 기록 다음에 이어지는 기록은 다음과 같다

전에 환국이 있었는데 무리가 부유하고 많았다 환仁이 天山에(파미르?) 거하며 득도하니 장생하며
병이 없고 하늘을 대신하여 널리 휘날리시니 군대가 없었고 사람들이 스스로 힘껏 일하니
기아와 추위가 없었다입니다 --그리고 처음 환인까지 합하면 7대에 걸친 이 환仁님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혁서/고시리/주우양/석제임/구을리/지위리)*2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기에 기록된 桓仁은 인자가 어질인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것은 因인자는 하나님을 기록할 때 쓴다는 점에서 분명히 다르다
즉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桓因으로 쓴다는 것이다
桓因(하나님) 桓雄(하늘의 사자) 桓仁(우리의 선조) 이 셋은 분명 다르게 기록 된 것이다
이어서

古記에 파나류산 아래에 桓仁의 나라가 있는데 천해 동쪽이다 파나류 나라라고도 하는데
남북이 5만리오 동서가 2만리이다
통틀어 말하면 환국이요 나누어 말하면 비리/양운/구막한/구다천/일군/우루/객현한/구모액/매구여/사납아/선비/수밀이 12국이다 천해를 지금은 북해라고 한다
햇수로 역사가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고 하는데 미지숙제이다 (잘 모른다)
즉 햇수는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다
이 기록도 처음 아만과 나반의 기록에서 이어지니 파나류로부터 수밀이까지 다 한자로 우리말을 기록 하려고 애쓴 것이다
파나류는 파미르 파머리(白?)을 뜻하는지도 모르고 히말라야라는 말도 흰머리야에서-희머리야-히말라야로 되었다는 설도 있다 (파미르 산맥이 파 머리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
고대에 한민족이 가장 컸었고 이동 경로에 떠라 그렇게 지명으로 남아 있다는 설이다
또 우리민족의 특징이 최고 산의 이름을 백두(흰+머리)로 지어서 그런지 모른다

이 기록 이후는 환웅과 곰/호랑이의 이야기와 역대의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으니 생략한다
아래는 규원사화에 나오는 내용으로 고대의 사상이 어떠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이므로 알아보기로 한다
*4
단군이 맨 처음 하늘에 제사 지내고 무리에게 가르치기를
너희 무리는 오로지 하늘이 내려 주신 법을 지켜 모든 선을 돕고 만가지 악을 없애어
성(性)이 통하고 공이 이루어 지면 이에 하늘에 이를 것이니라
하늘의 법도는 오직 하나 뿐이며(天範) 그 문이 둘이 아니므로 너희는 오로지 마음이 깨끗하고 정성스러워야 하늘에 이를 것이니라
하늘의 법도는 오직 하나 뿐이며 인심 또한 같으니 자신의 마음을 잡아 인심에 미치고 인심이 감화하면 또한 하늘의 법도와 한데 합하여 만방을 거느릴 것이다
너희는 어버이로부터 났으며 어버이는 하늘에서 내려 왔으므로 오로지 너희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이 하늘을 받드는 것이되어 나라에 미치게 되니 이것이 바로 충효이다
너희가 이 도를 몸에 익히면 하늘이 무너져도 반드시 화를 면할수 있으리라
나는 새도 쌍이 있고 떨어진 신발도 짝이 있으니 너희 남녀는 화합하여 서로 원망하거나
투기하지 말며 음탕하지 말라
너희는 열손가락을 깨물어 보아라 그 차이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 헐뜯지 말고 서로 도와 싸우지 말아야 가정과 나라가 번성할 것이다
너희는 소와 말을 보아라 그들이 꼴을 나누어 먹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양하고 남의 것을 빼앗지 말며 서로 훔치지 말아야 나라가 융성할 것이다
너희는 범을 보라 사납고 신령스럽지 못하다  너희는 그처럼 사납지 말며 사람을 상하게 하지말고 언제나 하늘의 도대로 만물을 사랑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신의 도움을 영원히 받지 못하며 자신과 집안이 시들어 버리고 말 것이다
네가 만약에 꽃밭에 불을 질러 그 꽃의 씨를 말리면 신인이 노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넘어지는 것을 도와 일으키며 약한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구제하며 낮은 자를 깔보지 말 것이다 네가 비록 겉으로 두껍게 감싼다 해도 그 향기는 세어 나가게 되어 있으므로 네가 타고난 떳떳한 성품을 가져 부끄러워하지 말며 악을 숨기지 말며 화를 품지 말며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들과 친하면 영원토록 복과 녹을 누리게 될 것이다
너희 무리는 이말을 지켜야 할 것이다(규원사화)*4
여기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과
짚신도 짝이 있다
또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이 없다는 우리의 속담이 들어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점은 우리가 민족의 전통? 이라고 알고 있는 미신적인 것이 없고 오히려
만일 이 말이 그대로 성경에 들어 있다면 단 한군데도 이단으로 지탄받거나 성경의 가르침의 흐름과 약간이라도 다르다고 볼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다는데 있다

한민족이 본래 미신이나 귀신을 섬겨온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중국인들이 동이를 가리켜 모여서 귀신에게 제사한다고 기록한 것은 하늘의 신(하나님)에게 제사하는 것을 보고 모르는 중국인이 그렇게 기록한 것이다
종교적인 편견처럼 강력한 것은 없는 것이다  
하늘을 섬겼지 귀신을 섬긴 것이 아니라는 것은 경천애인 한마디에도 잘나와 있다
그리고 성경 십계명의 제일계명인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내용 자체가
유일신 이외에 배반한 다른 신들이(사탄의 무리) 존재하기 때문에 두지 말라고 한 것이다  
사람마음은 하나이다 하늘을 섬기며 온갖 귀신 미신을 섬기면 가장먼저 하늘을 섬기는 일이 소홀히 되어가는 것이다
보통 깨끗한 순전함이 아니고는 불가능 한 것이 하늘을 섬기는 일인 것이다
그러나 종교적인 변질처럼 쉬운 일도 없는 것입이다
처음 단군의 가르침은 그러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미신으로 흐를 수 있는 것

이런 가르침과 경천애인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한
홍익인간과 그 나라 이름인 조선
왜 조선이라고 했는가  
아침이 신선해서 朝鮮이라고 했을 것이다 생각하기 쉬운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지구상 어느 나라나 아침은 신선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뜨는 동방을 생각하기 쉬운데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다른 이름 아사달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아사朝달 野(들판) 아사는 아침의 옛말이고
일본에서는 지금도 아침이 아사이며 해를 히 라고 한다 즉 아사히(朝日신문)
아사달이 아닌 조선이라고 왜 했을까 ?
옛 책들을 살펴보면 중국인들도 한문으로 조선을 쓰기도 하고 숙신이라고 쓰기도 하는데
꼭 뒤에 붙는 말이 이 두말은 같은 말이라고 하며 조선 ---숙신 ---주신으로도 씁니다 (晉書숙신肅愼열전)
이 중국인들 분명 자기네 말이 아니기 때문에 쓰는데 애를 먹은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의 고유의 말이라는 증거 아니겠는가?
숙신의 이름은 주신(珠申)이며 주신은 소속 관경(누리)를 이르는 만주의 말이라고 했다
(만주원류고)
조선과 숙신과 주신의 어감만 비슷할 뿐 한자의 표기는 다른데 그 영향력이 미치는 지역이라는 말이다 이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단군이라는 말은 임금이며 하늘에 제사 드리는 분으로 거의 모든 책들이 일치한다
즉 직책의 이름인 것이다
임금이 있고 백성 있고 땅이 있는데 그 불리우는 특징이 조선(숙신,주신)이라면그 특징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중국(화하)와 다른 특징 바로 종교이다
옛날 진나라 목공이(穆公) 유여(由餘)에게 중국은 시서와 법도로 나라를 다스리는데도 이렇게 어려운데 융이는(戎夷북쪽오랑케=한민족)이런 것이 없는데 어떻게 다스려 지는가 물으니
유여가 답하기를 이는 중국에는 어려운 일 이지만 융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덕으로 대하고 아랫사람은 충성과 믿음으로 윗사람을 섬기니 나라의 정사는 마치 한몸으로 다스리는 것 같습니다 라고 했다
허신의 설문해자에 따르면 동이(東夷)는 대인(大人)을 따랐다고 했으며
단군이 부루에게 임금자리를 이어 받게 하면서 하늘의 도가 밝히 네 마음에 내려와 있으니
오직 네 마음을 잡고 모든 백성을 사랑하는 일에 지성을 다하라고 했다
나는 여기서 하늘의 도가 네 마음에 내려와--- 라는 대목에 주의를 기울였다
처음에 말하였듯이 단군의 가르침은 성경과 거의 통한다
또 경천애인이라는 말 자체가 성경의 핵심이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이와 같으리니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22:36)
이 두 마디를 합해서 한문으로 쓰면 바로 경천애인이며
성경의 말씀과 하나님 공경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일치하는 것이다
또 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는 말이 있다
경천애인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없다면 이상 할 것이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만일 하나님이 만나 주시면 어떤 상태가 되는가
바로위의 단군이 부루에게 말한 하늘의 도가 밝히 네 마음에 내려와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하늘의 도가 마음에 내려와 서신(立) 상태 그것은 모든 기독교인의 추구하는 상태인 것이며
바로 숙신은 이러한 서신(立)을 한자로 쓴 것이고 또는 스신(슈신)을 말하는 것이며
주신은 옛 우리말에 많은 세모꼴 반치음半齒音인 쥬신을 말하며 조선도 같은 즈신을 한자로 기록 한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더하면 스승師에서 스승이 순 우리말은 같은데 정확한 어원을 모르고
쓰여왔다  사전을 뒤져보아도 선생님 사부 정도로밖에 나오지 않는다
여기서 스승의 어원은 바로 쥬신(숙신)-슈신-스승이며 슈신님-->스승님으로 된것이다
또 우리말 중에 사나이(壯丁)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도 도대체 왜 사나이 인지 모른다
당연히 국어 사전에도 왜 사나이라고 했는지 나오지 않는다
사나워서 사나이인가 ? 아니다
바로 이 슈신님-스승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슨/立)아이童가 사나이의 어원이다
이로서 스승과 제자 스승과 사나이라는 관계로 연관되어 들어맞는 것이다
영혼이 살아야 진짜 산(생명)사람인 것이 성경의 말씀이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3장) 이 서신(立)님이 살았다(生)는 뜻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설마 性을 연상하지는 ??? 의학적 생리학적으로 발기는 아주 어릴적부터 있는것이다
차라리 부정하려면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국선國仙을 가지고 반박한다면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지 모른다
일리가 있다
선仙아이-이 말이 증명되려면 자료가 필요 할 것이다
그리고 증명 된다고 하여도 스승의 어원과는 관계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선 아이는 쉬워도 선에서 스승으로 변화하였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 우리말인 선이라는 말이 한문으로 仙으로 쓰여질 수밖에 없으니 세월이 가면서 잊혀져간 것으로 보인다(한단고기 임 승국)

古 조선때부터 이 국선은 존재 한다
이렇게 존재한다고 하는 이유는 위서등의 진위 논쟁이 있는 책들에 이러한 말이 쓰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있는 자료로부터 날조나 변조는 가능하여도 완전한 허구의 창작은 사람으로서 가능 할까?
그리고 거짓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고야 마는 특성이 항상 있다
그리고 역사란 힘이 있고 권력을 잡은 쪽에서 스스로 미화하기 위한 기록들이고(역사란 승자의 기록들이다)
그 위서 논쟁이 있는 책들에도 진실이 있을 가능성은 항상 배제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어지는 더 놀라운 사실들의 발견  삼한과 우리의 조상의 진짜이름 셀라

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을 말한다
단재 신채호는 이를 말한 불한 신한이라고 하였다 (조선상고사)
그중 으뜸은 신한이라고 하였다
변한은 불火또는 벌野과 관련이 있는것같고 이 벌이라는 말은 불에서 나온 말이다
고대 벌판에서 번지는 불“(요원의 불길)에서 벌이 나왔다고 한다
말한은 물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그것은 고대인이 현대인보다 더 종교적 이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역대신선통감에 黃老황로가 금색인金色人(神人?)에게 하늘과 땅의 형체를 물으니 금색인이 답하기를 모든 만물은 태초의 알에서 나왔고 알의 모양은 둥글며 그것은 모두 물에서 난 것이라는 데에서 근거 한 것이며 고대에 알에서 태어난 난생설화의 근원이 이 말일 것으로 생각 한다
그러나 마한(말한/모한/막한)과 변한의 본래 의미는 확신 할수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진한이 즌한이고 또는 같은 뜻으로 신한 또는 슨한을 말하며 이가 으뜸인 것은 확실하다(한이라는말은 하나다 또는 크다 (한아름)는 뜻이다

단군세기 6대 달문편에 보면 진한은 나라안을 진압하고 길을 다스리니 모든 것이 유신되리라  
慕韓모한은 왼쪽을 보필하고 番韓번한은 그 남쪽에 대비하여 험준한 바위돌이 그 사방을
대비함과 같다고 하였고(眞韓鎭國中治道咸維新慕韓保基左)
또 23대 아홀의 때에 2한(변한/마한)과 5가를 불러 영고탑으로 도읍을 옮기는 것을 중지하도록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시 진한은 만주쪽에 있었으니 적으로부터 위험이 적은 제일 안쪽에 자리를 잡았으며(당시 만주인은 한민족의 작은 그룹이었다)
그후 중국의 강성과 함께 점점 밀려갈 때 제일 안전한 한반도 경주쪽에 자리잡고
적과의 대치지역은 마한 변한이 자리잡은 것으로 증명 된다(물론 당시 일본은 우리의 적이 아니었다)
또 이 진 또는 즌이라는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은 마한의 목지국왕이 강성하여지자 진왕이라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진(즌)의 이름으로 권세의 당위성을 인정 받으려 한 것이다
신(?./슨)이나 진또는 즌이라는 이름은 당시 슈신이라는 이름과 함께 같은 뜻으로 매우 중요한 이름이었고 그것은 천부성(하늘로부터 받은)의 의미 였다
진한은 고조선 때로부터 삼한중에 가장 중요한 존재였으며
그것은 민족의 주류 또는  장자권 (제사권)을 이어 내려온 것이다

서라벌이라는 이름 속에 숨은 엄청난 비밀
왜 서라벌인가
아무리 국어 사전을 뒤져 보아도 순 우리말은 같은데 그 뜻은 전혀 알수 없니다
나는 놀랍게도 심심풀이로 보던 한단고기와 늑대와 춤을 이라는 영화에서 찾았다

파내류 (波奈留) 산아래 환桓씨의 나라가 있으니 비리국(卑離)양운국(養雲)구막한국(寇莫汗)구다천국(句茶川)일군국(一群)우루국 객현한국(客賢汗)구모액국(句牟額)매구여국(賣句餘)사납아국(斯納阿)선비국 수밀이국(須密爾)의 12국이 나옵니다

그후 단군세기 16대 위나의 때에 구한(九韓)이 모여 영고탑에 모여 삼신과 상제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 사이에 12국에서 9국으로 줄었다는 말인가?

27대 두밀의 때에 천해의 물이 넘쳐서 아란산이 무너졌다 이해에 수밀이국 양운국 구다천국
등이 사신을 보내어 물질을 바쳤다
이 기록만으로 볼 때에 가장 중요한 삼신과 상제에 제사지낼 때에 보이지 않던 수밀이 양운 구다천국이 특별히 천재지변의 시점에는 사절을 보내왔다는 말인가?
그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여러 각국 중에 3국만을 기록하였는가 의문이고 만일 맞다면 제사에는 빠질 수밖에 없는데 특별히 천재지변에 다니러 왔다고 생각하여 본다
그러나 이 기록은 문제가 있는 기록으로 중동의 수메르는 BC2000년경 사라졌으나 여기의 27대 두밀의 때의 수밀이는 BC997년을 말하므로 분명 문제가 있게 된다
그러나 이 3책을 1부류로 살펴볼 때 환仁의 때를 지나 bc2333년경 부터는 분명 9한으로 된 것으로 여겨 진다 그러나 이 삼국 즉 수밀이 양운 구다천국은 분명 환인의 12 아들의 나라인데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까 환인의 12아들 의 나라들이 bc2333년경에는 9개 나라로 줄어 고착 되어 버렸는데
갑자기 여기 단군세기에만 엉뚱하게 그 오래전 12나라국이 한참후인 997년에 나타난것이라고 보여진다 다른책인 규원사화 27대 두밀편에는 안나온다 그러니 편집하다 실수한것인지모르겠다
(다른분들의 연구를 기대한다)

그리고 중동지방에 갑자기 등장한 수메르와 여기 기록의 수밀이의 연관성이다
Henry Frankford는  갑자기 중동에 출현한 놀라운 문명을
앙드레 빠로는 돌연히 타오른 불길이라고 표현하고  
조셉 켐벨은 놀라운 돌발성등으로 이 중동에 갑자기 등장한 문명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갑자기 등장한점을 중요시 하기로 한다
이들의 외모는 동양인의 모습이며 그들의 문자가 초기의 황하유역의 갑골문과 유사함을 지적하는 학자가 많으며 수메르와 한국어는 어순이 비슷하고 똑같은 말도 무려 100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수메르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에 대한 전설이 있으며  단군신화에서도 똑같은 환인의 아들 환웅이 내려와서 환인의 뜻인 홍익인간을 편다

상당히 많은 공통점과 갑자기 중동에 등장한 동양인의 모습인 수메르인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위의 12환국의 이름들을 재미삼아 읽어 보면
이들 이름을 한자 자체로 푸는 것보다는 비리는 불이(火) 부리는 아닌지 우루는 울타리 또는 울은 아닌지 가장 재미있는 사납아 사나워를 지금도 시골쪽에선 싸나바라고 발음 하는 것을 보았고 이중에 수밀이를 소머리로 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혹 구다천은 코鼻다친傷은 아닐까? 구모액은 구마=곰과의 연관성을 매구여 무엇을 매고 다니다는 뜻으로 재미있게
그러나 그 가능성 밖에 없기에 생각해 보았다)
고대의 사람들 이다
다른 이름들은 추정하기가 쉽지 않지만 행동 양태에 따라 이름 붙이던 늑대와 춤을을 기억하라
바로 그대로가 아닐지 사나워 / 소머리 들이받는 도전성
여기 까지는 그저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겠지 하였다
성경을 읽고 있었다
아브라함은 축복의 근원으로 불리는 사람이다

창세기 11장28절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데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여기서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은 아브람의 아버지이다
그런데 이 갈데아 우르가 어디인가 바로 수메르 문명의 한가운데--중심지
수메르가 떠오르자 성경의 족보를 거꾸로 올라 가기 시작했다
노아의 홍수 이후에 노아의 아들들은 이러 하다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삼형제)
            이들로부터 흑인종----------함
                       백인종----------야벳
                       황인종----------셈
그러나 여기에서 흑인종은 함의 자손으로 백인종은 야벳의 자손으로 모두 다 인정 한다
문제는 황인종인데 그것이 미스테리이다
지금까지 이 성경의 족보상으로 발견되지 않고 오직 셈은 앗수르(앗시리아)와 이스라엘 및 오늘날의 이슬람문화권의 민족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피부색은 기후와 먹는 음식에 따라서 결정 된다고 한다
일본인이 몇 대만 빵과 햄버거만 먹어대면 얼마안가서 서양인처럼 될 것이라고
일본에서는 걱정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수 천년 흩어져 살다가 1948년 독립해서 이스라엘에 모이니 아프리카 쪽에서 살다 온 사람들은 흑인과 구별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이스라엘인들은 이방인이나 타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종교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니 피가 잘 섞이지는 않는다고 한다 (물론 전쟁등은 예외)

노아의 홍수후 살아남은 셈/함/야벳 의 가계는 이러하다(창세기 10장)      
야벳--고멜--아스그나스 /리밧/도갈마의 아들들을 낳고 고멜-->게르만민족의 조상
    마곡--역사학자 요세푸스에 의하여 흑해의 동북쪽 아랄해 지역인 스키타이인의 지               역(러시아 지역)
     마대
     야완--엘리사/달시스/깃딤/도다님의 아드들을 낳고 그리이스인의 조상
     두발
     메섹
     디라스
함 --  구스---에디오피아
     미스라임--이집트인의조상
     붓-----리비아인의 조상
     가나안
셈----엘람
     앗수르
     룻
     아람
     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아브라함
이렇게 아브라함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르박삿 까지 올라가며 그 위에 셈이 있다
그런데 성경의 주석을 보니까 에벨의뜻이 건너온 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어디선가 건너 왔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본토가 우르인데 (수메르땅 한복판인 우르가 본토이다)
즉 수메르인 이다 그 조상 에벨이 건너온자이다
수메르는 갑자기 중동에 나타났고 에벨은 건너온자라고 불렸다
수메르는 우리말로 소머리이며 수메르어와 우리말은 같은것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에벨은 건너왔는데 소머리라는 별명으로 불리지 않았을까
걸핏하면 넵다 들이 받기를 좋아 하니까 놀림감으로 그렇게 불렸을 것이다
꼴통(고집불통)일수도 있다
또 그럴수록 갈등이 많았겟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처음 12 씨족 국가 중에 나중에 남은 것은 아홉나라이다
세나라가 어디로 사라진것이다
그토록 하늘을 숭상하고 인의로 통치한 나라에서 형제끼리 싸워서 멸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라졌고 중동에서는 나타 났다 그리고 건너온자라고 불렸다
그러면 에벨의 아버지는 셀라이다
당연히 수메르(에벨)이 우리형제라면 셀라가 그 아버지이이요
그리고 한반도 에서는 그토록 제일안쪽에서 보호받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집안이 진한 곧
서라벌이다
셀라의 벌판 셀라벌-세라벌 -서라벌
그리고 서라벌의 이름은 신라이다
뜻도 잘 모르고 써온 신라
그것은 바로 셀라의 벌판 세라벌이 서라벌이 된 것이고
서라벌이라고 불리다가 나중에 나라이름으로 쓸데는 바로 그 이름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자랑스런 셀라를 그대로 신라라고 쓴것이다 (참고로 고구려는 크다 크리(大) 크구리라는 말에서 나왔고 백제는 초기성읍의 숫자 100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으며 또는 밝다 밝그지(明)에서 나왔다는 것인지는 명확 하지 않으나 한자문화권에서 유일하게 우리 나라에만 있는 朴씨는 밝다에서 나온 것이 분명한 것 같다 )
오로지 서라벌만이 한국땅에 지금까지 모든 국어학자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였던 것이다
고집불통 소머리 에벨은 동방으로 아버지를 따라 가다가
갈등이 자꾸 생기자 할아버지인 아르박삿의 땅으로 돌아 가 버린 것입니다(come back)

또 하나의 모르던 사실 아리랑 -아리랑속에 숨어있는 진실
아리랑을 부르면서도 우리는 아리랑의 뜻을 모르고 부른다
여러 학자가 지금까지 이론을 제시 하였지만 명확한 것은 없고 그럴것이다라는 가정이며
그말을 듣는 사람들도 확실히 이해가 가면 또 모르는데 애메하게 생각한다
이 아리랑의 아리가 江 이름에서 나왔다는 말도 있고 강이름에서 나왔다면 당연히 아리수등이 떠오른다
아리수 (鴨)는 오래전 고대에 강에 많은 오리를 말하여 오리가 많은 강이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그럼 그 오리를 그리워하여 아리랑을 부르는가?
절대로 아니다
至道無難이라고 했다
즉 지극한 바른길은 어렵지 않다는 말
우리의 선조들이 그토록 많이 불리는 말을 어렵게 만들었을리 없다
쉽고 쉬우니까 널리 불려 온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불교와 유교등 의 영향과 한문의 영향으로 진짜 우리의 선조들이 가졌던
사상이 무엇인지 새까맣게 잊고 있어서 그 이유를 몰랐던 것이다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노래와 춤을 좋아 했다는 것은 굳이 옛 기록들을 뒤져보지 않아도 안다
그 노래중에 아리랑이 빠지지 않아 왔을 것이다
그 지고한 하나님을 숭배하고 단군 성조의 가르침이 속담으로 까지 내려오는 나라에서 그
믿음의 종교가 노래화하지 않았다면 아주 이상할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짚신도 짝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 없다)
이중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은 절대 무신론자가 할수 있는말은 아닌 것 이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 없다는 말은 참으로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의미를 모르고 불러만 내려온 아리랑을 이 종교의 본질아래 두가지 방향으로 해석해 보기로 한다
<<첫번째>>
이 첫 번째 안은 확신할수 없어 대충 요약한다(참고 하시기를---)
아리랑의 아리를 오르昇로 볼경우 ==오르고 내리는 것은 얼 즉 영으로 보며
마음의 영(얼)이 하늘로 올라가고
하늘의 영(신성한 얼)은 내려와 내 마음 안에 서리라(호남의 아리랑)
또는 오르고 올라서 하늘에 서리라
호남쪽의 아리랑은 아무래도 오르고 올라서 하늘에 서리라 인 것 같다
그렇다면 하늘을 공경하고 마음이 깨끗해서
죽으면 하늘에 오르리라   그것은 바로 죽음도 두렵지 않다  
고구려에는 전쟁에서 적과 싸우다 죽으면 좋은곳에 가게 된다는 신앙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생각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러면 <<두번째>>
아리랑의 아리를 얼靈으로 보고 생각한다 (얼을 한얼님(성령)과 동일하게 생각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한얼님이랑(함께) 한얼님이랑 어울리리요(함께하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한얼님이랑 (힘든)고개를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만일 한얼님이 나를 버리고 가신다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나서 결국 나를 버리고 가지 못할것입니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한얼님 한얼님이랑(함께) (내 안에)서리 서리라
아라리가 났네         =어울리는(함께 어우러짐)이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한얼님이랑 ---어울어짐이 났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도록 특히 기독교인은 무릎을 탁 칠것이지만 종교관에 따라서 ----
그러나 나는 이러한 민요가 고대 본래의 우리의 종교에서(신앙) 나왔다고 보며
그렇지 않고는 어떤 방법으로도 해석이 안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주를 날아다니는 지금까지도 해석을 못하여온 사실이 증명한다고 본다
그리고 고대의 본래의 우리의 종교는 그 전통이 비록 변질되고 변이 되어 내려 왔다고 하지만 그런대로 살아 남아
고구려나 백제가 대륙을 호령하고 바다건너 중국에다 땅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종교였던 것이라고 본다
그러다가 종교가 쇠약해지면서 나라도 함께 약해지고 본연의 정신을 잃고 외래의 사상에만
의존함과 함께 이민족이 힘을 잃게 되어 나약해져간 원인이 바로 이 종교의 상실인 것이다
우리는 시조 셀라 어른의 원래 가르침을 잊고 확고하지 못하게되니까
미신에 빠지고 그러다가 여러 사상에 기웃거려 보았지만 형편없는 나약한 국가로 세계에서
뒤쳐지게 되었던 것이다

환인과 환국-이 환자는 푯대라는 뜻이 있으나 우리말 그대로 읽을 경우 환하다 밝다를 표         현하는 것으로 보이며 다른 경우 하나다를 표현한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셀라는 이스라엘 말로 무기/힘을 뜻하며  우리말의 세다 센 (힘센)의 뜻으로 동일하다
     경상도 사투리로 간다면 실라 신 시다 (강력하다)라는 말이다
     (셀레시=세력/힘)
얼 (靈) 은 이스라엘 말로 하나님을 뜻하는 말이 엘이며 우리말의 한얼님과 비슷하다
     이스라엘의 종교는 하나님은 영(얼)이시다라고 했으니 그 하나님의 영을 나누어 받         은 것이 사람이다(아담을 창조하시고---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生靈이 되었다는 기         록)
*같은 말로는 아비(父)-아비새(선물의아버지)아비멜렉(아버지는 왕이다)아비다(아버지가 아        심)아비단(아버지는심판관)압살롬(아비살롬=아버지는평강이다)아비나답(아버지는관대        하다)아브라함(여러나라의 아버지)
멜기세댁=아브라함이 최초로 십일조를 바친 제사장의 이름 =義의왕 여기서 왕의뜻은 멜 즉           우리말의 머리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됨(창세기14:18)
       말감(저희들의 임금)말고(왕의 권세)말기람(왕은 높다)말기야(여호와는 왕이시다)
       신라의 왕의 호칭인 마립간을 기억하라(머리頭간=징기스칸의 칸과 같은 왕의 뜻.           이 칸은 유럽으로 전해져 킹king의 원조가 되었다고 한다

소도---우리민족 고유의 종교의 특징인 蘇塗는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큰 나무를 세우고 방          울/북을 매달고 신을 섬긴다 모든 도망자가 그 속으로 도망가면 돌려주지 않는다           침략을 즐기면서 그 소도를 세우는 뜻은 부도와 비슷하니 행하는바 선악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소도를 한문을 즐겨 써오지 않는 민중이 한문으로 불러 왔을리          없으니 소도는 솟대/ 섰다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스라엘어로 샤다이는          우뚝선 山을 말하며 엘 샤다이라는 말은 우뚝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소도가 서면 반드시 계가 있나니 바로 충 효 신 용 인이다 소도 곁에는 반드시 경          당을 세우고 미혼의 사내들로 하여금 여러가지를 익히고 연마 하게 하였다 글을 읽          고 활을쏘며 말을 타고 예절을 익히며 노래를 배우고 격투기 검술등 6가지 기예를          말한다 --완벽한 교육기관인 것이다(삼신 오제 본기)
단군---단군은 밝달나무와  밝다는 뜻이 분명 한 것 같다 중국에서는 천군이라 기록하기도          하였고 하늘에 제사하는 제사장을 말한다  참고로 터어키어에서 탕은 하늘을 말하         고 하느님을 탕구리라고 한다 수메르어로 딩길은 의로운자 청정한자 빛나는 자를 뜻         하고 몽고의 텡그리는 천신/샤만 (무당)을 지칭하며 수메르어 터어키어의 딘/탕은          모두 하늘/빛 의로운 청정한의 뜻이다 이스라엘어로 단은 제판장을 뜻한다
     우리말의 당골래는 무당을 말하나 본래의 하늘에 제사 하다가 퇴색 미신화 한것인지
     아니면 환웅의 아들들(영웅/네피림/단군)에서 의미가 왔는지는 확실치 않다
삼신사상-삼신은 삼신오제본기에 주체는 일신이고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작          용)은 삼신이며 가늠할 수 없는 지능과 만물을 통치할수 있는능력으로 화수목금토를         관장하며 천일지일 태일이라고한다 =이것은 기독교의 삼위일체와 매우 유사하다
     천하 대장군은 하늘에 두루(遍在)있으면서 오제를 주관하며오제는 흑제(생명)적제(빛                       /열)청제(生養)백제(성숙) 황제(조화)를 말한다(비유하면 천사)
     지하 여장군은 지하에 두루 있으면서 오령을 주관한다(비유하면 사단)
     삼신은 오제만을 감독하고 명령 한다 (흑/청/적/백/황)(굳이 비유하면 지하여장군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사탄은 참소 하는 자인 경우와 비교 할 수 있다
*유대인이 자주 만들다 징책 당한 우상들과 우리나라의 장승과도 굳이 비교한다 천하대장    군/지하여 장군은 의미를 살펴보면 형상화할 존재들은 아닌 것이다
우리 고유의 사상과 종교는 환웅과 그의 타락과 노아의 대홍수로 이어지는 사태가 빠져    있어서  신과 우주의 원리에는 크게 깨달았지만 신적 개념과 미신이 어우러진 현실로 근   세 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수메르 -갑자기 중동 메소포타미아에 출현한 고도의 문명으로 BC4000년 경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나 고고학적 탄소 연대 측정법의 허용오차의 한계로 정확한 연대는 알수 없다
아브라함은 BC 1900년대 사람이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수메르를 떠날
무렵 갑자기 등장하였던 과거처럼 갑자기 사라 졌다  
그 수메르 언어도 死語화 되었다
*三足烏(세발달린 까마귀)어느날 고조선의 왕궁에 날아든 이 삼족오를 우리민족이 상서롭게 숭배한 까닭은 바로 종교였다 그것은 삼신오제본기의 내용대로 삼위일체의 하느님 숭배에서 나온 것이며 그 생각이 고대 우리민족에게 바탕에서부터 깔려있어서일 것이다
주체(몸)은 하나요 작용(발)은 셋인 삼신 사상 그 사상이 제도에서도 보이니 삼한인 것이다
이 삼한도 따로 나뉘어 진 것 처럼 보이지만 나뉘인 것이 아니요 작용만 셋으로 나뉘이고
본래는 하나라는 신앙에서 나왔다가 차츰 고구려 백제 신라로 등을!!! 돌리면서 민족 쇠약의 비극이 시작 된 것이다(단군세기 8대우서한(오사함) 三足烏 飛入)
*고려의 서희가 고려를 죽이겠다고 대군을 몰고 쳐들어온 거란을 말 몇마디로? 물리칠수 있었던 이유(물론 정사에도 무어라 했는지 전혀 언급이 없다//고려 때만해도 이 삼한과 삼신사상이 바탕에 살아 있어서 언급할 필요도 없으리 만큼 일반 상식에 속하는 내용이었겠지만)
서희 曰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형님중에 형님 이시다 ---주욱 설명하고 --그 옛날 너희는 우리의 九桓(중국은 九夷라고 불렀다)중 하나 였지 않느냐 너희 나라 이름조차 우리의 고구려나 고려와 비슷한 본래 몽골계통 어로는 같은 말 아니냐--이 자슥들 온김에 재천단에가서 하늘에 제사하고 조상 대대로의 옛날 이야기를 더 듣고 돌아 가겠느뇨 ?
(풀이죽은 거란 장수) 저어 형님 몰라 뵙고 그만 ---죄송합니다 --얘들아 그만 인사 올리고 돌아가자 (꽁무니가 빠지도록 돌아 가버렸다는 예기)
이것을 몽고나 청나라 그리고 倭에도 써먹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부터 이 사실을 망각 해버렸으니---
참고로 (청나라의)만주원류고에 보면 삼한을  잘못 기록한 중국인을 호되게 나무라기까지 했습니다 (만주어와 몽고어로 韓/汗은 같은 뜻이다) 당시 삼국에는 반드시 三汗이 있었다 그래서 각기 한 나라씩을 통치했다 역사가가 한에 군장의 뜻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음이 같다고 오역한 것은 촌스런---걸왕의 개가 짖을 일이다
(책들을 살펴보면 여러 군장들 위에 제사장(장자권을 내려온)이 고조선과 삼한의 실제 지배자였음을 알수 있다 그것이 삼한중의 제일인 진한(신한)이고 서라벌이며 신라가 된 것이다)

*고조선의 건국연대와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BC1900년대 사람이며 아브라함으로부터 셀라까지는 8대이다
(아브라함-데라-나홀-스룩-르우-벨렉-에벨-셀라)
고조선의 건국연대는 BC2333년이며 한단고기대로 파내류가 파미르라면 파미르를 거쳐 동방으로 오는동안 7대를(*1*2) 거치고 12한에서 9한으로 줄어버린 시점에서 (*3)신지에게 명하여 글자를 관장케 하였다 그러므로 불함산 또는 밝달나무아래 건국하고 제도를 정비한 시점이 BC2333년이고 그전 7대는 입으로 전하여 내려 오다가 햇수는 모르고 족보만 기록한 것이다
신지가 만든문자가 어떤 원시적이었는지는 모르나 그동안 내려오던 입으로 내려오던말을 표시한것인지 모른다(*3)
BC2333년은 단군(직책)이 제도를 정비하고 가르침을 내린 시점인 것이다(*4)
셀라로부터 아브라함까지는 8대인데 BC1900대요
         셀라로부터  아사달(박달나무)에 도읍을 정한때의 단군(직책)까지는 7/6대이니
         2333-1900=약400년의 차이이나 내려온 댓수는 1/2대 차이가 나니 거의 큰차이             가 없는 것이다  
이 내용을 찾아서 확인해보고자 하면 *1  *2  *3 같은 표시를 위에서 찾기를 바란다
더욱더 우리 본래의 세세한 사항과 쇠퇴와 변이 되어간  과정을 연구하여 보기를 여러분에게 권한다(저도 시간 나는 대로--^^)
震域진역(우리나라)의 꽃은 무궁화이다

출처 : [기타] http://cafe.naver.com/sadliancour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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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4 15:36

    첫댓글 http://www.baedalguk.com/bbs/zboard.php?id=bed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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