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ㅣ허니 머스터드 소스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으로, 닭고기, 새우튀김, 어묵 등을 이용한 꼬치 요리에 주로 사용합니다. (양겨자 3큰술, 마요네즈 3큰술, 꿀 2큰술)
07ㅣ버터 허브 소스
버터의 고소한 맛과 허브의 독특한 향이 입맛을 돋워줍니다. (오레가노ㆍ바질 잎ㆍ타임 잎ㆍ1작은술씩, 버터 50g, 올리브 오일 3큰술, 레몬즙 1작은술, 소금ㆍ통후추 약간씩)
08ㅣ칠리 고추장 소스
기름기 많은 재료의 느끼함을 없애는 것은 물론 고추장을 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고추장 2큰술, 칠리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물 1/4컵, 깨소금 약간)
09ㅣ굴 두반장 소스
간장 대신 넣으면 깊은 맛을 더하는 굴소스와 매콤한 맛이 일품인 두반장이 만난 소스. 중국 음식의 깊은 맛을 즐기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굴소스 2큰술, 두반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ㆍ후추 약간씩, 육수 50cc)
첫댓글 명절때 여러가지 꼬치구이를 해야하니 왼일 지글 지글...기름냄시로 머리까정 푹 절어서인지 꼬치 너 미웡.....
저도 그런데... 제사 땜시 꼬지와 전에 대한 기억이 안좋아요. 너무 어려서부터 기름에 쩔어서인지 기름기 많은 음식도로고요.
먹을땐 기분이인데,,, 얼마나 정성들여 만지작 거려서 만들었겠어요... 그래서 나는 먹지도 않고 만들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