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봉산.배산.금련산.황령산.행경산 화요산행2
산행일시 : 2011년 5월24일 화요일, 날씨= 맑음 연무조금
산행코스 : 연산로타리~연일시장~연산터널~묘봉산~배산~연미시장~현대.동서타워 아파트
황령산 둘레길~금련산~황령산~봉수대~행경산~물만골 체육공원~경동사옥~연제구청

▲ 배산정상 오름길 암벽군 암벽사이로 연산초교 운동장과 오늘 산행 끝지점 연제구청과 E 마트 건물도 조망됩니다.

▲ 삼각봉 유두봉 백양산 불태령 쇠미산 만덕쪽 금정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려쳐져있고 계란모양같은 사직운동장 건물 그 좌측으로 화지산이 조망됩니다.부산시청 주변 건물들이 이제는 부산의 중심권으로 나날이 키자랑 합니다.

▲ 부산 동래 시가지 전경입니다

▲ 괴석군의 인사를 나누고 때죽향기를 마시며 배산 정상을 향합니다.

▲ 오가는 산님들의 정성이 하나 둘 모여져서 쌓여진 돌 탑입니다.

▲ 배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도 괴석군 만물상을 또 만날수 있습니다.

▲ 때죽 향기 너머로 황령산의 송신탑이 보입니다.

▲ 기암괴석군 전시장에서 백양산을 또 당겨 봅니다.

▲ 기암괴석군 전시장에서 가야할 금련산 정상과 초입지 능선을 바라봅니다.연미시장을 지나 현대아파트옆 능선을 올라야 합니다
예전에는 부산여상 우암사 골짝으로 올랐지만 이제는 지능선이 가까운 연미시장~현대,동서타워 건물 옆쪽으로 올라야 합니다.

▲ 부산시청을 감싸고 있는 시가지 모습들 입니다. 저멀리 좌측으로 수정산 엄광산 우측으로 백양산지맥이 주례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낙동정맥이 흘러가는 곳 입니다.좌측 가까이 산자락이 오늘 산행 끝머리 경동사옥을 지나 E마트 연제구청쪽 입니다.

▲ 기암괴석군이 저마다의 멋진폼으로 오월숲길에서 뽑내고 있습니다.

▲ 때죽꽃 너머로 금련산이 가까이 보여집니다 골짝 끝자락이 우암사 있는곳입니다.

▲ 괴석바위에서 가야할 금련산을 바라봅니다.배산정상을 지나 체육시설있는 작은봉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전망대를
만납니다. 곳곳으로 갈림길이 있지만 능선 하산길로 내려가면 주민체육시설을 또 만납니다.체육시설 지나 우측 넓은길로 가면
연미 배수지 간판을 만나 계속 넓은길로 내려가면 연미시장을 만나 골목길로 직진하여 버스다니는 큰 도로를 만납니다.
좌측으로가면 배산지하철 역이고 우측으로약10m가면 우체국 앞에 건널목을 건너갑니다.모모양복점 간판도 보입니다.
우측으로 또 건널목이 있습니다. 건너가서 좌측 임도로 오르면 우측에 동서타워 아파트가 보이고 직진쪽으로
현대아파트 103동 건물이 보입니다.동서타워 지나면 곧 산으로 오르는 콘크리트 벽에 사다리가 설치되여 있습니다.
철망펜스가 열려있어 쉽게 오를수 있고 편백숲길로 등로가 아주 잘나있어 금련산 정상꺼정 여유만만하게 오를수 있습니다.

▲ 금련산(좌)과 황령산이 조망됩니다. 금련산 지능선이 내려와서 아파트군에 막혀 있습니다 좌측 높은건물이 현대아파트.
아래쪽이 동서타워 아파트.국제아파트.우측 부산에서 오래된 전통있는 한독 아파트 입니다. 동서타워.현대아파트 가는
길이보입니다. 이길이 연미시장 삼거리지나 이어지는 길 입니다. 황령산 둘레길로 인하여 등로가 열러있으니
후답자님 께서는 소개한 이길로 가 보시길 바랍니다. 부산여상. 우암사.코스는 시내를 한참걸어가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 표효하는 기암괴석군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또한 순응해야 합니다.

▲ 암벽사이로 가야할 지능선을 담아봅니다. 배산과 금련산이 아파트를 두고 이어져 있습니다. 높은 아파트가 현대아파트 103동입니다.작은아파트가 동서타워 아파트구요 그사이로 등로가 열려 있습니다. 예전에는 길이막혀있었지만 활짝 열려있습니다.

▲ 배산 정상가는 오름 등로에 철쭉이 발갛게 미소짔네요.

▲ 멍에정자 고개길 풍경입니다 햇그늘이 바람결에 눈부시네요.

▲ 배사 정상아래 바위전망대 견공들도 소풍왔나 보여집니다.

▲ 지나온 묘봉산 줄기와 고분군도 보입니다 연산동 시가지 전경도 담아봅니다.

▲ 배산 정상입니다. 사진촬영한다고 시간이 지체됩니다.

▲ 산이좋아님이 걸어둔 배산정상 표시기 팻찰 입니다. 작은 정상석이라도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 배산 정상에서 백양산을 당겨 봅니다.

▲ 때죽꽃 향기에 취한듯 축 늘어진 꽃?이 조금 싱그워 보입니다.

▲ 배산정상 지나 돌탑군에서 다시 정상을 당겨봅니다.

▲ 배산 정상아래 주민체육시설을 만납니다. 체육시설을 지나 작은 암봉으로 올랐다가 우측옆길로 내려가야 합니다.
무덤있는 쪽으로 내려가면 한참을 우회하여 돌아 나와야합니다 약간 유의지점입니다.

▲ 암봉옆 전망처에서 망미동과 광안대교를 당겨 봅니다.

▲ 금련산도 당겨보구요.

▲ 황령산 행경산도 나란히 조망 합니다.

▲ 해운대 수영만 고층 건물도 당겨 봅니다.

▲ 솔송이 피여나는 숲길에서 광안대교를 바라 봅니다. 부산의 명물입니다.

▲ 광안대교의 야경은 이제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또 하나의 볼거리 입니다.

▲ 배산 정상아래 전망대 입니다. 황령산 행경산 그 너머로 수정산 엄광산 능선도 당겨 봅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안리와 수영만 풍경입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양산쪽 풍경입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면쪽 시가지와 엄광산 백양산이 이어지는 풍경 너머로 신 남낙정맥 봉화산도 아련히조망됩니다.

▲ 배산배수지 체육공원뒤 산비탈 야생화 꽃 물결 입니다.

▲ 배산배수지 체육공원뒤 산비탈 야생화 꽃 물결 입니다.

▲ 배산배수지 체육공원뒤 산비탈 야생화 꽃 물결 입니다.

▲ 배산 배수지 체육공원 정자 전망대 입니다. 공간확보가 되는곳는 쉼터나 체육시설로 건강행복이 샘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