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륜스님 즉문즉설 -
▒ 문: 사람들이 모두 제 곁을 떠나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답: 사람들이 자기 곁을 떠난다고 미워하고
사람들이 자기를 배신한다고 원망하지만
사람들은 떠나간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배신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일 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는 것일 뿐입니다.
내가 집착하기 때문에 '떠나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잡으려고 하지 않으면 떠나간 적도 없습니다.
첫댓글 정말 그러네요...
법륜스님 말씀은 참 시원하죠?
ㅎㅎㅎㅎ. 맞아요. 맞아요.
맞구 말고요..
<나기네님 댓글> 간혹 느끼지만 형제도 자식도 친구도 섭섭할때가 있지요. 하지만 스님말씀마따나 그들의 길을 갈뿐 내마음이 잡고 놓고 한것이더군요. 내가 무엇을 원해서 바라고, 해주길 바라고, 옆에 있어주길 바라고, 힘대로 도와주길 바라고... 감사합니다. [추천글 보기 11.06.27. 10:16]
<난나다님 댓글> 그러네요...마음에 위안이 옵니다, 다,,떠난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추천글 보기 11.06.27. 17:01]
<여래지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세상은 날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집착하기에 너무 집착하기에 결국엔 그들이 날버린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추천글 보기 11.06.29. 08:54]
우린 그들을 버린적이 없다 우리 갈길을 열심히 가고 있을뿐이지....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는 것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