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참지 마세요
건강한 사람의 하루 방귀 횟수는 최대 25회 정도다.
민망한 소리와 냄새로 난처하게 만들 때가 있지만 방귀는 장의 운동 여부를 파악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방귀는 음식물과 함께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가 장 내용물의 발효에 의해 생겨난 가스와 혼합된 것이다.
방귀의 성분 중에 암모니아나 황화수소, 스카톨 등이 악취가 나게 하는 것이다.
방귀는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것은 방귀의 성분 때문이다.
방귀의 성분 중에는 벤조피렌이나 나이트로자민이라는 발암성 물질이 함유돼 있다.
방귀를 참으면 무조건 암에 걸린다고 단정 지을 순 없으나 생리현상을 억지로 참는 것은 장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방귀는 유제품이나 콩류를 섭취한 후에 자주 생긴다.
유제품과 콩류가 체내에서 분해되는 효소가 적어 소화가 되지 않는 상태로 대장에 도착하기 때문에 가스가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생선이나 상추, 오이, 토마토 등은 비교적 가스를 적게 만든다.
방귀는 전신 마취 후 내장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신호다.
전신 마취를 할 때는 연동운동이 거의 중단되기 때문에 마취에서 깨어난 후라도 음식을 소화시키기 어렵다.
그래서 수술환자에게 방귀가 나왔는지 확인하고 식사를 하게 하는 것이다.
방귀는 냄새 독하거나.
냄새 전혀 없는 사람.
소리없이 뀌는 사람
크게 뀌는사람
다양하지만 여성분들 방귀 소리나게 뀌면 부끄러워 하는게 일반적 이다
방귀를 없앨수는 없겠지만 /
줄이거나 냄새 없앨수 있다...
방법
내가 방귀 냄새 줄이려고 방법을 찾은건 아니고
소화기 불편증을 줄여보려고 시도 했더니
관심없던 방귀 출현 회수도 하루 3~5회로 줄어들고
냄새가 없다...
발효효소 입니다
어떤재료로 만든 효소이던 관계 없읍니다
但 ; 100% 발효된 효소면 제역할을 하고 소화기 기능도 향상 됩니다
효소 대하여 여러번 글을 계시했으니 누구나 알수 있을테지만 ?
효소을 먹을때 물 희석해서 먹지말고 원액 그대로 먹어야 바로 흡수 됩니다.
효소는 설탕 발효 이므로 당뇨병자.비만인.들은 유의하고 하루20cc 이내로 제한 합니다.
특별히 가감량 없으므로 본인 환경에 따라 먹게 됩니다
효소을 먹으면 효모균 위세포을 강하게 만드는것으로 저는 생각 합니다
음식물 섭취하면 위에서 완전 소화되여 소.대장으로 내려 가는것으로 판단 됩니다
음식뭉 대장에 머물때 발효잔유물 뿐이므로 불룩하던 아랫배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최승규 변비없다 방법 으로 대변 배출할때 잔변 남지 않읍니다
잔변 소멸되므로 배출시간 이전보다 길어지면서 예전처럼 규칙적이지 않고 1시간정도씩 늘어나는것 같읍니다
냄새 없고 먹은 음식물 따라 냄새도 변하고 배변물도 냄새 별로 없다
몸냄새도 사라진다 (3쾌4무 영향 일까?= 아직 밝혀내지 못했음)
아래카페 6년동안 활동하면서 대장에대한 글을 간간이 올렸는데 !
변비(便秘)글 위와 똑같이 올렸더니 아래처럼 강제퇴출 입니다
현대의학 이렇읍니다
병원 입원 환자들 알면 않되는 글인지 ???ㅎㅎㅎ
첫댓글 매우 적합한 처방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에 발효액을 첨가하고 많이 먹는편입니다
속이 불편한 경험이 매우 오래 되였습니다
식중독엔 최고의 물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