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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성'에 지구<=>화성 '시공간 순간이동 장치'가 존재한다. |
글쓴이 : 전부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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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성'에 지구와 화성을 오가는 '순간이동 장치' (스타 게이트)가 존재한다. 이 장치는 미국에 협력하는 외계인들과의 협력에서 건설하였다 고 한다. 2009년 7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외계인 관련 기밀 폭로 회합에 참가한 전직 미 국가안보국 직원 아더 뉴만은 미 국방성의 1970년대 이후 공간이동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관해 상세히 극비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렀다. 오늘날 세계에는 1942년 미 국방성에 의해 단행된 일명 '필라델피아 실험'이란 공간이동 실험 기술이 지난 67년간 어떻게 발전을 했을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로젝트 레인보우' 로 불린 필라델피아 실험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유럽으로 군수품을 수송하던 함선들이 독일의 U-보트 잠수함에게 계속 격침되자 미 국방성이 아인슈타인과 테슬라의 이론을 적용해 공간이동 실험을 감행해 불완전했지만 거의 성공한 실험으로 알려졌다. 당시 실험에 참여한 병사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물체가 투명이 되는 실험에 참여하는 줄 알고 갑판에 서 있다가 공간의 미아가 돼 때때로 실험지역 주변에서 공기 중에 일시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차원을 넘나드는 유령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대 폭로 2009년 7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외계인 관련 기밀 폭로 회합에 참가한 전직 미 국가안보국 직원 아더 뉴만은 미 국방성의 1970년대 공간이동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관해 상세히 극비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렀다. 화성 지하에는 생명체들이 사는 도시가 존재하고 그곳에 미군 기지가 있으며 자신이 직접 공간이동을 통해 화성 미군 기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힌 그는 이후 공간이동으로 화성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바르셀로나 폭로 모임에서 변호사 앤드류 D. 바시아고는 자신도 1969년에서 1972년 사이 미 국방성 소속 초급 연수생 시절 화성을 시간 여행으로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미 국방성이 공간이동 기술을 완벽히 개발해 지난 수십 년간 화성을 여행해왔고 이러한 실험이 '프로젝트 페가서스' 라는 이름으로 진행돼 왔다고 폭로했다. 그는 현재 미국 뉴저지 우드릿지에 있는 한 항공회사 비밀시설에 여러 명의 화성인들이 미 국방성의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해 모국과의 연락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는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일하는 이들 우주 공간이동 1세대들을 '크로노너츠' 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앤드류는 자신이 19세 때 처음 이용한 우주 시간여행 공간이동 시설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엘 세군도에 있는 미 중앙정부국 시설에 있었고 다른 우등생 초급 연수생들도 정보국에 선발돼 크로노너츠로 양성돼 공간이동하여 화성에 있는 미국 우주기지를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아더 역시 화성에서 온 외계인들을 지구 비밀기지에서 만났으며 그들이 현재 국가안보국과 중앙정부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자신이 왜 화성으로 공간이동해 방문해야 하는지 정보요원에게 물은 앤드류는 그에게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구체적인 설명은 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두 폭로자들이 중앙정보국과 국가안보국 직원이었다는 것은 과거 그곳 직원이었던 사람들에 의해 확인됐는데 프로젝트 페가서스가 40 여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발전돼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 ★ Wormhole Demo http://www.youtube.com/watch?v=Hem8pak4w3s&feature=related ★ Sliders Vortex Test 3 A (우주공간에 생성되는 스타게이트 웜홀 입구 시뮬레이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biEgIn2cbDM&feature=related ★ Through The Wormhole Portal from runevision.com (다차원 포탈 스타게이트 웜홀 생성기 시뮬레이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6tFZxUJAB44&feature=related ★ stargate complete wormhole (우주공간 웜홀 통과 시뮬레이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2B5iRv4j9qQ&feature=related ★ Vandenburg Missile Test ... or UFO Wormhole? (UFO의 웜홀로 추정되는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l11l5SwhAk&feature=related ★ UFO nasa shot of Space Worm (NASA 에서 촬영한 웜홀에서 나오는 UFO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2WnXpwIwdLo&feature=related ★ UFO Wormhole http://www.youtube.com/watch?v=vw0S_8K7OIU&feature=related 배워서 남주나! 웜홀 이론을 배우자....... 웜홀 (Schwarzschild wormhole) ★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웜홀 우주에는 중력에 의해 만들어진 세개의 구멍이 있다. 블랙홀(검은 구멍), 웜홀(벌레 구멍), 화이트홀(흰 구멍)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블랙홀을 제외한 나머지 두 구멍은 매우 불안정해 생겼다가도 순식간에 사라진다. 웜홀은 우리 우주와 다른 우주를 블랙홀이 연결하면서 생겨난다. 이 때문에 웜홀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지름길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985년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접촉'(Contact) 이란 소설을 쓰면서 물리학자인 킵 손에게 우주여행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웜홀은 이때 손이 제안했던 우주여행의 지름길이다. 손이 제안한 웜홀은 입구가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과 비슷하다. 그러나 사건의 지평선이 없으며, 들어가기도 하지만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블랙홀과 다르다. 그래서 시간여행이 용이하다. 웜홀을 창안했던 손은 웜홀이 매우 불안정해서 우주여행을 하기에 불편한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웜홀에다 반중력을 보완했다. 웜홀의 두 입구가 열리고 안정된 터널을 이루고 있기 위해서 웜홀 벽을 밀고 있는 매우 특별한 물질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 물질은 중력과 반대인 성질, 즉 모든 것을 밀어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 반중력 물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 순식간에 블랙홀로 변하는 화이트홀 화이트홀은 블랙홀을 시간적으로 뒤집은 것이다. 웜홀을 중심에 두고 볼 때 화이트홀은 블랙홀과 반대쪽에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화이트홀의 수명이 매우 짧은 것을 알아냈다. 즉 화이트홀에서는 물체(빛)의 에너지가 급격히 증가해 순식간에 블랙홀로 바뀐다는 것이다. 만약 태양만한 화이트홀이 있다면 그 수명은 1만분의 1초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웜홀은 두 우주를 연결하는 지름길이다. 그들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공간은 굽힐 수 있기 때문에 실제거리가 얼마이든 웜홀의 길이는 일정할 수 있다. 그래서 빛의 속도로 우주여행을 하는 것보다 빨리 웜홀을 통해 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 이 말은 시간여행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8만4천km이지만 1m의 웜홀이 생기면 한발짝만 옮기면 달에 갈 수도 있다. 지구에서 시리우스까지는 8광년이나, 1m의 웜홀이 생긴다면 굳이 빛의 속도로 8년씩 걸려 갈 필요가 없다. ★ 시공간 순간이동의 핵심 - Schwarzschild 웜홀의 불안정성 위의 Schwarzschild 웜홀 그림은 고정되어 있는 웜홀의 모습을 보여준다.
페루의 '아라무 무루 포털' 전경
★ 미해군의 '순간이동' 실험 - "Philadelphia Experiment" 란? '프로젝트 레인보우' 라고도 불리는 해군이 발표한 필라델피아 실험은 이러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미해군의 정보국은 유럽으로 가던 수송선들이 악명높은 독일의 U-Boat에게 계속하여 격침을 당하자 긴급하게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대비책을 세우던 미해군은 아이슈타인이 발표한 물체의 투명성 원리를 이용해서 공간이동을 시도하자는 의견을 받아들여 테슬라박사가 발명한 상상을 초월하는 파워의 전기장치 테슬라 코일을 설치를 하고 1943년 10월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실험에 착수하게 되었다. 아이슈타인의 이론과 테슬라의 원리를 이용해서 군함에 장착되어 있던 전기장치 테슬라 코일을 가동한 미해군의 과학자들은 밝은 섬광과 함께 없어진 배를 목격하였다고 한다. 몇분간 사라졌던 군함은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뉴포크항구에서 잠시 목격되어져 실험 관계자들은 모두 필라델피아 실험이 성공을 한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얼마후 필라델피아 항구에 실험군함이 다시 나타나자 흥분한 과학자들은 군함 갑판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나 갑판위의 상황은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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