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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소라 기자] 벌말초 농구부 선수들과 김재훈(안양시농구협회) 최종선발 기념사진 |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 벌말초등학교(교장·이찬규)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 농구 남초부에서 최종 우승으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안양 벌말초는 지난 4월 1일(토)~2일(일) 성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겸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최종선발전」 농구대회에서 매산초와 성남초를 꺾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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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소라 기자)벌말초 농구부 선수들 최종선발 기념사진 |
본 행사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 주관으로 경기도농구협회(회장·이종석), 안양시농구협회(회장·김재훈) 주최와 성결대학교 후원으로 「제4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겸 제46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선발전 및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학부 선발전」을 개최되었다.
김재훈 회장(안양시농구협회)은 “벌말초 선수들의 흘리는 땀방울에 가슴 뛰는 미래가 보이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로 선발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부상없이 멋진 기량을 펼쳐주길 바라며 좋은 성과를 이루길 응원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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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벌말초, 전국소년체전 농구 경기대표 선발전 우승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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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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