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부모입니다.
6세 유치원때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녔습니다만,
집에서는 보급형 디지탈 피아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학원의 피아노 음과 집의 피아노 음이
다르다는 딸아이의 이야기에 새피아노 구입을 계획하였고,
어쿠스틱 전통피아노를 구입 할 것인가, 고급형 디지탈 피아노를 구입할 것인가
고민하였으나 일단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탈 피아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탈 피아노는 디지탈 피아노로 명성있는 다이나톤으로 결정하였으나,
고급기종의 렌탈 모텔인 DPR-2160S와 한등급 윗 등급인 DPR-2200H 모델의 2개 모델을 선정하고
렌탈모텔의 장점인 3년간 무상 AS와 목돈을 들이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는 메리트와
최고급형모델인 DPR-2200H 2개 모델을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쳐 실제 구매가에 차이가 없지만,
한등급 윗 모델인 DPR-2200H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학원의 피아노와 건반의 느낌과 소리가 차이가 없다며 딸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피아노 사운드 외에 첼로, 바이올린 등의 다양한 Sound로 연주가 가능하여
딸아이가 같은 곡을 여러악기 소리로 연주하며 연주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다이나톤 디지탈 피아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