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순한살찐양들을 보호할 북핵이빨의 비핵화목표와 핵방책을 선구비를 잊고 미국등남의 방책만 고 자신의 재래식방책에 의존하는 목동인 대한민국대통령이 겪을 운명에 대해
---남한의 살찐 양들을 보호보다 북한 핵늑대들의 마우스피스로 숨긴 핵이빨을 드러내지 않은 채 겉으로 웃는 북한 늑대의 웃는 하회탈 놀음에 빠진 사회를 탓하면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재유
평창 올림픽에 북한 핵늑대들이 겉으로 하회탈을 쓰고와서 우리 북한 핵늑대들은 남한 순한 양들을 잡아먹지 않을께라고 웃으며 우리 안방내 경계의 마음도 그간 얼어붙은 경계의 핵대책인 모든 방책을 무장해제하고 있는지 아니 아예 전부 무장해제하였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앞에 군사퍼레이드로서 스스로 핵미사일의 핵발톱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그래도 우리 남한은 북한 동족에게 잡아먹히니 좋다고 헤헤 웃고들 있다.
여기엔 북핵늑대들이 굶주렸지만 참으며 미국의 핵방책이 약해지거나 없어지면 뒤에 여차하면 잡아먹더라도 내려와 남목동의 마음을 심각하게 흐트려 놓고 있다. 그 북핵늑대들은 남한 순한양들이 보기에 전부 웃는 하회탈을 쓰고 있으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목적이 있는지 모른다. 남한 목동은 핵방책 빗장도 없이 모든 방책을 다 열어 보이면서 겉으로 웃는 굶주진 북핵늑대들의 본심을 모른 채로, 아니 마음의 방비마저도 다 열어젖히고 물심양면을 열과 성으로 남한 양을 다 잡아 잡수시오라면서 무장해제된 채로 남북간비핵화도 없고 핵방책도 없다.
우리의 육로, 해로, 공로를 그 구조와 비밀을 다 열어서 내부 속살과 모든 방비를 다 촬영하고 드러내놓고 우리의 핵빗장과 핵방책은 없다. 바로 침입하면 망한다고 공언 내지 무장해제를 선언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과 일본은 북한 늑대들의 핵이빨과 핵발톱을 탓하고 있다.
미국인 남의 핵방책만 믿고, 핵방책도 핵방비도 잊고 전혀 준비도 하지 않는 남한 목동은 북늑대의 핵이빨과 핵발톱에 반드시 살육되는 제 2 월남패망과 제2의 6.15해빙이 아닌 제2의 6.25전쟁의 남한양들의 핵피바다의 제2의 월남공산화와 같은 길을 가는 망할 징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