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직펌시술제, 건강하고 간편하게 살롱을 활성화시킨다! 아모스 이지펌
작년, 미용 시장에 핫 이슈로 떠오른 직펌 시술. 고객도 만족하고 살롱 경영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시술 방법으로 자리잡은 듯 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그 열기는 사그라든지 오래다. 살롱 경영이 어려운 요즘, 직펌 시술로 다시 한번 살롱의 활성화를 꾀할 수 없을까? 빠르고 간편한 직펌 시술제 이지펌이 직펌 시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업그레이드되었다.
특허받은 직펌제 이지펌으로 직펌의 부흥을 꿈꾸고, 살롱 경영의 즐거운 노래를 불러보자!
직펌 시술은 살롱 경영의 약?
작년 이맘 때 한국 미용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직펌 시술이었다. 직펌은 한 시간 안에 끝날 수 있어 퍼머 시술 시간이 짧고, 간편한 시술이지만 컬의 스타일이 디지털 펌과 유사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기구를 활용하여 시술하므로 객단가를 올릴 수 있어 살롱 경영에 효자 노릇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직펌 시술이 유행하면서 직펌을 할 수 있는 퍼머제들의 출시가 줄을 이었고, 고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살롱마다 직펌기구(저온 옥펌기)를 하나씩 구비하지 않은 살롱이 없을 정도로 직펌은 살롱 경영에 보약과 같은 시술 방법이었다.
직펌 시술은 살롱 경영의 독이었다
일년이 조금 지난 요즘은 어떨까? 작년 이맘 때 옥펌기를 구입했지만, 예전만큼 활용하지 못하는 살롱이 많다. 그렇다면, 왜 일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직펌이라는 바람이 벌써 약해진 것일까? 그건 바로 직펌 시술 시 발생하는 모발 손상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직펌을 했더니 모발 끝이 너무 많이 손상되고, 시술을 몇 번 반복했더니 컬이 걸리지가 않아 당황했던 적도 많았을 것이다. 왜 그런 부작용이 있었던 것일까? 그건 바로 직펌에 맞지 않는 퍼머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시스테아민을 주성분으로 한 직펌제의 경우 컬이 잘 나오는 장점은 있지만 손상감이 많고, 반복적으로 시술했을 때 컬이 걸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직펌에는 직펌과 궁합이 맞는 ‘직펌전용 가온 2욕식 퍼머제’를 사용해야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제 직펌은 살롱 경영의 진정한 약! 직펌의 단점을 보완한 특허받은 직펌제, 이지펌
이지펌은 아세틸시스테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특허받은 (특허 제 10-063727호) 직펌 전용 퍼머제이다. 아세틸시스테인은 직펌시술 시 모발에 가해지는 열로부터 안전한 원료이므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주며, 반복적으로 시술하여도 컬이 늘어질 염려가 없다. 또한 시술 후에도 기분 나쁜 냄새가 남지 않아 시술을 하는 헤어 디자이너는 물론 고객도 기분좋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스테아민의 경우에는 시술받은 후 일주일 동안 머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단점이 있었으나 이지펌은 이러한 문제점을 깨끗이 없앴다.
아보카도가 만드는 건강하고 간편한 웨이브!
아모스의 이지펌 시리즈는 직펌 고유의 빠른 시술 시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일드한 향으로 냄새로부터 자유롭다. 특히 모발을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천연 아보카도 추출물과 히트 프로테인의 더블 프로텍션 기능으로 직펌 시술의 단점인 모발 손상을 모두 커버해준다. 살롱 한 구석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있는 디지털기나 옥펌기와 함께 빠른 시간 안에 부드러운 웨이브를 완성하는 아모스 이지펌 시리즈(손상모용∙건강모용)를 활용하여 살롱 경영의 기폭제를 만들어보자.
새로운 이지펌 건강모용으로 직펌을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직펌 시술을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실현시키기 위해 이지펌 건강모용이 7월 출시되었다. 이지펌 건강모용은 살롱이 보유한 저온 옥펌기의 활용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빠르고 손쉽게 퍼머 시술을 할 수 있어 살롱 경영을 신나게 이끌 것이다.
-자료출처: Hair story of AMOS-